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경찰서장 큰아빠의 개념!!ㅡㅡ도와주세요,,,,

그냥 맨날 판읽는 24살 흔남입니다.글쓰는 재주도 없고 화도나서 막씁니다...

그냥 이야기로 들어가죠,,,너무 화가나서....도저히 저희 가족도 어떻게해야할지몰라서...자문을좀 구하고자 올립니다...

저희아버지는 3형제중에 막내 이시고요....할아버지께서는 오래전에 돌아가셨습니다...

그래서 할머니께서는 혼자서 20년을 넘게 혼자사셨습니다.... 저희 부모님께서는 할머니 아파트관리비,핸드폰비,반찬해다드리고, 가끔찾아뵈서 용돈드리고 하십니다...그리고 큰아버지 두분은 한달에 고작 10만원씩 할머니께 보내드리고 계십니다...참 대단하신 분들이죠.....

제가 어릴적에 제일 큰아버지와 그의 부인때문에 집안에서 재산문제로 다툼이있으셨습니다.그뒤로...설날때든 얼굴 안비추시다가...항상 진급하시고나시면 자랑하러 오시곤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지금 저희 큰아버지께서는 경찰 서장으로 무궁화 네개를 달고 계십니다...큰아버지께서 고위공직에 있으시다보니 자세한 멘션은 안할께요....아 그리고 큰아버지 아들 2명은 한명은 은행에서 일하고 한명은 항공사에서 일하고있습니다....어쨋든 큰아버지께서는 할아버지제사, 추석, 설날 한번을 오셔서 음식은 커녕 얼굴조차도 안비추셨습니다...네....그래서 막내인 저희 아버지께서 모든 제사,설날 등등 행사는 저희집에서 다합니다......

그래서 저는 큰아버지 아들들 얼굴조차도 모르죠....참ㅋㅋㅋㅋ웃음만 나오네요....

그래서 할머니께서는 시골에 아파트 하나있으셔서 거기서 야채를 파시면서 지내셨습니다......

그렇게 할머니 연세는 80세를 넘기시다 보니....무릎관절에 연골이 다 닳아서....지금 제대로 걷지도 못하시고,,,오죽 아프셨으면 저희 아버지께 수술시켜달라고 그러셨습니다....

할머니께서 너무아파서 걷지도 못하시고 하시다보니...어머니께서는 할머니 전화를 받자마자 할머니 모시고 오셔서...집에서 할머니 샤워시켜드리고....그리고 집에서 모시다가...할머니께서 다시 집으로 보내달라고하셔서....집으로가셨습니다...아무래도 자식집에 있는게 불편하셨던 모양이셨나봅니다....그래서 저희 아버지께서는 매일 할머니집으로 출근하셔서...할머니 밥해드리고 청소해드리고 씻겨드리고 지금그러고 계십니다....어쨋든 할머니 아프셔서 대학병원에 모셔서 진료보시고 무릎에 인공관절을 넣는 수술을 하시면 할머니께서 안아프실꺼라고 하셔서 그수술을 진행하려고 했습니다...총비용이 750만원 정도 든답니다.그래서 아버지께서는 큰아버지들께 연락하셔서 250만원씩 해서 수술을 11월13일날 진행하시려고 했습니다.그래서 부모님들께서 12일날 만나서 자세히 이야기를 하자고 하셨는데...안오신답니다...그래놓고는 경찰서장이신 큰아버지께서 하신다는 말씀이...수술 할머니 시키지 말고...집에다가 그냥 모셔놓으랍니다....

할머니 몰골이 어떠신지....얼마나 무릎이 아프셔서 걷지도못하고 고생하시는지.....와서 얼굴한번도 안비추고와서.....저희 부모님께 그런소리를 하십니다.........그렇다고 할머니를 어떻게 하시겠다는것도 아니니...그저 답답해서 이런걸 써보네요........

아!!그리고 할머니는 수술끝나시면 청주가 저희집인데요...청주에서 어머니께서 하시는 부동산 근처에 할머니 현재 살고있는집을 팔고 전세집을얻어서 할머니 거기다 모셔놓고 매일가서 보려고했거든요...그리고 전세얻을곳에는 어르신들 경로당도있어서 할머니 심심해하지 않으실꺼같아서 그럴려고했는데요.....그것도 하지말라십니다...경찰서장이시라는분이!!!!!

지금 저희 부모님 두분다 멘붕오셔서...어떻게할지 몰르셔서..혹시나 24살아들한테는 답이나오지 않을까하고 저한테 말씀하셨습니다...그러나 제머리로는 도저히 답이안나오네요...도와주세요.....

정말 저희 할머니 너무 불쌍하세요.......저희 아버지는 막내시라 큰아버지들께서 반대하셔서 쩔쩔매고있어요......어떻게해야하죠?!!!

추천수7
반대수0

세상에이런일이베스트

  1. 인간관계 및 고민댓글0
더보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