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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 빼빼로 데이에 태어난 우리 강아지들~ 오늘 생일이에요!

사랑한다멍 |2012.11.11 14:55
조회 303 |추천 0

안녕하세요~

어렸을적 꿈은 친척동생과

1층은 애견샵

2층은 피아노학원을 차리고 싶어했던

지금은 코코 비비안 루이의 엄마인 여자사람입니다^,^

 

아빠의 반대에도 무릎쓰고

2010년 9월에 코코를 만나

한마리만 잘 키우자 했는데

2011년 추석에 친척동생이 강아지를 데려와..

하필 시기도 맞고 눈도 맞고..

그래서 태어나게된 루이와 비비안..

 

코코도 겨우 키우고 있던 터라

태어나면 분양하리라 다짐했던 마음은

태어나자 마자 아니 다짐했던 마음도 거짓말이였음

정말

동물을 사랑하는줄은 알았지만

이만큼인줄은 몰랐음.

 

강아지 분양하면

엄마가슴이 찢어질거란 핑계로

그리고 아가들도 분명 엄마랑 헤어지면 슬플거다 라는

나만의 이유로

지켜줘야 겠다고 다짐함.

물론 가족에게는

보내겠다고 입에 발린말로 위안을 드리고.

 

그렇게 그렇게 해서 함께 지낸지

오늘이 딱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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