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하이때부터 아이유 앨범사고 뭐사고 공방뛰었던 여팬으로써
아이유모습에 많이 실망..
어린나이에 당차게 사는게 부럽기도 하고 이쁘다 생각했었고
아이유노래로 많은 힘을 얻기두 했었는데
티아라사태때 안됐네 이정도였지, 설마 아이유가 국민들에게 찬밥신세될줄이야 꿈에도 몰랐어요
소속사에선 단순한 헤프닝이라 하지만
내가보기에도.. 어느정도 맞는거같고
무엇보다 아이유 본인의 사과가 필요한데 로엔에선 입닥치고 있으라니..
남들보다 일찍 데뷔해 알거 다 알고 어떻게해야 이쁨받는지를 다 꿰차고 있단건 진작에 느꼈어요
꽃등심사건때도 많이 실망했었고
역조공 유애나송 등 팬들한테 이쁜짓 참 많이했는데 그게 과연 꾸며진모습이였는지 아이유본인이 진심에서 우러나와 한건지 조차 모르겠어요
그래서 서글프기도 하고..
나는 아이유 노래부를때를 제일 좋아해요
그순간만큼은 영악함도 무엇도 안보이고 그저 노래를 좋아하는 이지은의 모습만 보이거든요
분명 본인이 가수가 되고싶어 오디션을 봤을테고 세상사람들이 본인을 사랑해주고 알아주기까지의 과정을 잊지않고 언제나 겸손한 가수가 되면 좋겠는데..
마음씨가 착하단건 팬들도 아니깐.
아직 스무살이예요.
방송에서 어른다운 모습 많이 보여줬어도 고작 스무살이예요
넉넉치않은 가정형편에 부담감도 꽤나 많이 느꼈을테고
조금씩 조금씩 성장하다 순식간에 스타덤에 오르니 가장 큰걸 놓치고 있었던듯..
돈도 많이벌구 많이번만큼 쓴맛도 깨달았으니깐 한번이라도 자신을 돌아보고,
이젠 조금 내려놓고 다 비우고 다시 노래밖에 모르던 이지은으로 돌아가는게 좋지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