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웃긴 글쓴이 입니다.
않웃기다하시는분들도 아~주ㅋㅋㅋ하 ....하트브록큰... 많군요...ㅠㅠ 근데 머 괜찮습니다
처음으로 판을 쓰는거라 약간 어색하지만 귀엽스리 봐주세요
가끔 친구들이랑 애기를 하다가 글쓴이가 글쓴이 일화를 공유하면 주위사람들이 빵터져 죽는거임ㅋㅋㅋ 겁나 웃기다면서 판에올려보라고 그래서 함 올려봄 ㅋㅋ
1. 아빠
글쓴이 아버지는 매사 정말 진지하심. 허나 속은, 그렇지 않으심
나름 개그나 재치 유머등을 시도해보지만 아무도 웃지않는게 함정
하루는 할머니가 병원에 입원하셧을때임. 병실에서 할머니를 기달리는데 둘이 마땅히 할게 없는거임
그래서 이것저것 이야기 꽃을 피웟음
한주제에 대해서
근데 계속 아부지가 "색이 까마면 까말수록 건강이 않좋다!!
근데....
글쓴이는 눈동자에 대해서 애기하는줄 알앗음
근데...
까말수록 않좋다는것은 ... 왠만한 동양사람들 다 건강이 나쁘다는거잖슴?
먼가.. 음??
글쓴이 놀라서 화장실로 뛰쳐가서 글쓴이 눈동자 체크햇음
근데 엄청 까만거임..
그래서 돌아와서 아부지한테 말햇음.. 까맣다고 나 건강않좋다고
그러자 아부지 진지하게.. 음.. 그렇군... 음.. 하시면서 간이 어쩌구 장이 어쩌구 하셧음 ㅋㅋ
그러다가 20분정도 또 그 토픽에 대해 애기를하다가 글쓴이가 먼가이상해서 물어봣음
"아부지, 우리지금 뭐에 대해서 말하고잇는거예요?"
그러자 ㅋㅋ 아버지 ㅋㅋㅋㅋㅋㅋ
.
.
. . . . .
"?응? 똥 ㅋㅋ
ㅋㅋㅋㅋㅋ 그랫던거임 글쓴이와 아부지는 30분동안 서로 다른 토픽에 대해 열라 열나며 애기햇던거임 ㅋㅋ 웃긴건 상황이 먼가 .. 오해할만한...ㅋㅋㅋㅋㅋ
2. 울어머니
글쓴이 어머니는 교육자이심. 중고등학생들과 많은 일을 하심.
그래서 그런지 인터넷 용어나 아님 유행어들을 배울려고하시고 쓰실려고하심 ㅋㅋ
이일은 글쓴이가 5학년떄 잇엇던 일임.
글쓴이가 한테 일렌시아 ㅋㅋ 게임에 중독이 되서 컴터를 할떄엿는데
열심히 사기를 치고잇는데 갑자기 교환 과정에서 컴터가 렉을 먹은 거임
하....
글쓴이 빡이 쳐서 ㅋㅋ 하 ...
막 자판기 뚜뚤기면서 혼자 응얼응얼 대고 잇는데 ㅋㅋ 막 혼자 화내면서
순간 어머니가 방에 들어오셔서 하는말이.....
"깝치지마"
하?
하...? 음?
음?
순간 글쓴이 빡쳐서 어무니랑 막!! 싸웟음
그런데 글쓴이 어머니 알고보니 ㅋㅋㅋ
깝치지마란 뜻이 진정해 라는 뜻인줄 알앗다함
글쓴이가 컴터 렉걸려서 막 지랄발광 하는거 보고 어머니가 진정해 라고하고싶엇던 거 뿐이라함 ㅋㅋ
그다음부터 어무니, 말의 뜻을 항상 글쓴이한테 와서 물어보심 ㅋㅋ 맞냐며 ㅋㅋ
3. 언니
글쓴이에게는 3살많은 언니가 잇음. 지금은 영국에서 공부를 하고잇음
이언니는 어렷을때부터 맹하고 약간 ... 덜떨어빠진거에 머 잇엇음 ㅋㅋㅋㅋ
언니는 눈썹이 없음.. 그래서 별명이 모자리나임
하루는 어디서 눈썹마스카라 라는것을 들엇는지
아침에 열시미 마스카라로 눈썹을 하고잇는거임 ㅋㅋ
ㅋㅋㅋ 웃긴건 보통 마스카라로 ㅋㅋㅋ
글쓴이 보는순간 빵 터졋음 ㅋㅋ 검정색마스카라로 열시미 눈썹을 덕지덕지 바르니까 ㅋㅋ 근데 글쓴이 언니는 좋다고 그러고 학교갓음 ㅋㅋ 일주일 내내
눈썹마스카라라는것이 따로 잇다는걸 알기 전까지 ㅋㅋㅋㅋㅋ
4. 글쓴이와 크리스마스
어릴때부터 글쓴이 아부지는 동심 이라는것을 매우 지켜주고싶엇나봄.
그래서 글쓴이는 어렷을떄 조금
하루는 글쓴이가 2학년떄, 학교에서 산타크로스에 대한 애기가 나왓음
친구들중 하나가 산타크로스는 없다고, 부모님이 지어낸거라곸ㅋㅋ 그러는거임
글쓴이 너무 빡쳐서 막 울면서 걔랑 싸웟음 아니라고, 잇다고, 울아빠가 그랫다고하문서
그날 집에 돌아와서 글쓴이가 울면서 아빠한테 물어봣음 ㅠ_ㅠ 친구가 없다 캣다고 ㅠ_ㅠ 으허헣ㅇ
그러자 아부지..
하. ㅋㅋㅋ 그렇게 화난신거 처음봣음 살면서
화를 이빠이 내시면서 탁상을 퍽퍽 치시면서
"누가그랫어? 없긴 왜없어!! 그새끽 대려와!!
ㅋㅋㅋ친구들은 아직도그럼. 아무리 부모님이 그래도 솔까 어떻게 모르냐고 그걸 믿냐고
근데, ^^;
ㅋㅋ 그러기엔 아부지가 너무 진지하셧음 ㅋㅋㅋㅋㅋㅋㅋ
다음날 아부지가 그 애랑 놀지말라하셧음 ㅋㅋ
요즘 아이유네 머네 하면서 판분위기가 뒤숭숭한거같애요. 그래서 몇자 적어봣어요
그럼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