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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과 대중, 그 사이에 관하여.

돌아요핑그... |2012.11.12 16:37
조회 51 |추천 0

연예인은 즉 이미지입니다.

그런데 이 이미지가 소속사의 유도와, 그 연예인을 바라보는 대중들의 시선들이 모여 형성이됩니다.

그런데 형성이 끝이 아니라, 그 이미지라는게 계~속 부풀려집니다.

실제가 100%라면 이미지는 500% 그 이상을 치닫게 되는겁니다.

 

 

 

 

결과.

연예인은 이미지에 갇히게 됩니다.

 

그리고 연예인은 그 이미지를 이탈하지 말 것을 강요당합니다.

 

이미지에 이탈하면, 그냥 '인기를 잃는게' 아니라, '스스로를 행복하게 해줬던 대중의 사랑'이 사라지는게 아니라, 대중에게 사랑의 손길이, 자신을 파묻는 손길이 된다는 걸 알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사회에서 연예인의 역활은 ENTERAINNER. 즉 즐거움을 제공하는 역할입니다.

연예인은 역할에 충실히 즐거움을 제공해야합니다.

설령 그게 진짜 자기 모습이 아니고, 대중이 '보고싶은 모습' 이여도요.

이에 대해 대중은 자기 마음에 든다면, 그 즐거움을 얻는 대가로 적절한 비용을 지불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역할의 왜곡입니다.

연예인은 직업으로서 충실하게 즐거움을 제공하면 됩니다.

그런데 대중은 직업활동, 그 이상을 강요합니다.

연예인이 직업을 넘어 스스로가 원하는 욕구를 채워주길 바랍니다.

'즐거움을 얻고 싶다'라는 스스로의 마음이 연예인의 직업상 활동을 넘어,

그 사람이 뼛속까지 DNA까지 '내가 만족스러운 진정한 그런 사람'이길 바랍니다.

도덕, 성격, 외모, 사회적 위치, 인간관계, 명예, 돈 그런 면에서 이상적이기를 바랍니다.

 

대중 스스로 '나는 사람이니 실제로 그렇게 완벽할 수 없지'만, 연예인은 그러기를 바랍니다.

따라서 나의 욕망이 타인에게 전가되는 상황이 됩니다.

(또 다른 경우엔, 나는 스스로 욕망을 채우지 못한 불만족스러운 마음에 그런 나와는 다른, 타인을 비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연예인은 사람이고, 진실된 모습 그 이상에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는 존재지만

대중에게 이미 연예인은 내가 원하는 것을 '채워 줄 수 있는 존재' 입니다.

 

 

 

 

 

연예인과 대중의 관계는 지금보다 건강해져야합니다.

 

연예인은 직업적으로 대중에게 즐거움을 제공하는 사람이고,

그러기에 연예 활동은 직장생활입니다. 상품으로서의 이미지고 활동입니다. 

 

대중은 스스로가 지불한 '적절한 비용'으로 얻은 연예인의 직업활동 , 그 이상을 요구해서는 안됩니다.

연예인의 직업활동이란 연예인이 은퇴하기 전의 삶, 매일 하루 24시간을 일컫는게 아닙니다.

대중과 각종 매체에 전달되는 '연예인으로서의 모습을 갖추고 연예계 관련 활동을 할 때'를 말합니다.

 

 

 

일 년에 50억을 받고 [사고 하나하나 , 행동하는 순간마다, 웃고, 우는걸 수많은 사람들 각자가 원하는대로]  하루 24시간 일년 내내 할 수 있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연예인은 스스로의 행복을 위해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택합니다.

대중은 스스로의 행복을 위해 연예인에게 적당한 비용을 지불해 '즐거움'을 얻으려 합니다.

 

 

 

서로의 행복을 위한 판단과 행동이, 잘못된 방향으로 전개될때

어느쪽중 한쪽이라도 과연 값어치있는 행복해질 수 있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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