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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4호선 무개념들(사진有)

글쓴이 |2012.11.12 23:24
조회 28,703 |추천 20

수정) 밑에 분께서 사람와도 비켜주지 않는 분 찍으라고 하셨는데요. 제가 탄 칸이 끝칸이 었는데도 불구하고 사람이 많았습니다. 서서 계시는 분도 계셨구요. 외국인 한분도 서있으셨는데 표정이 좋으시진 않더군요. 저 학생은 제가 타고 다음역에서 내렸구요. 저 아주머니는 제가 저 빈자리 앞에 서있었는데도 치워주시지 않으시더라구요. 제가 괜히 텅텅빈 열차에서 자기 옆에 짐 놔두는 사람 찍었겠습니까

ㅠㅠ 자리가 있었다면 저부터 앉았겟죠.

 

안녕하세요? 평소에 판을 즐겨보다 처음으로 글을 쓰게 된 20살 여대생입니다.

오늘 10시쯤 학교에서 집으로 오다 4호선에서 개념이 모자란 듯한 사람들을 보아서 글을 적어보아요.

제목은 자극적이어야 많은 사람들이 볼것 같아서요ㅠㅠ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첫번째는 나이 좀 있으셔보이는 아주머니 셨어요. 기독교관련 서적 읽고계셨는데 종교생활도 좋지만 다른 사람에 대한 예의를 지키는 것이 우선이 아닐까 싶네요.

 

두번째는 중학생정도로 보였는데 얼마나 게임에 몰두해 있던지요...

 

지하철뿐만 아니라 모든 대중교통 수단에서는 가방은 무릎에 올려 놓았으면 좋겠어요.

내가 편한 것도 중요하지만 다른 사람을 배려할 줄 아는 멋진 서울 시민이 되었으면 해요!

추천수20
반대수6
베플푸우|2012.11.13 03:48
치워주라고하면 될것을 ;;
베플lapo|2012.11.13 17:11
보통 저렇게 하고 있다가 사람 오면 치워주잖아. 나중에는 숨만 쉬어도 사진 찍어서 올리겠다? 무서워서 어디 밖에 돌아 다니겠나? 경차 하나 사던가 해야지. 퉤퉤
베플ㅋㅋ|2012.11.13 15:28
치워달라고 말도 못하면서 뒤로 와서는 무슨 무개념 운운하면서 뒷담까냐 ㅋㅋ 치워달라고 했는데 싫은데요 안돼요 하면 그때서 무개념이다 라고 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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