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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에서 염색을 18만원....

이씨 |2012.11.13 02:30
조회 2,200 |추천 3
너무 열이 받아 잠도 못자고 열심히 쓰고있었는데 모바일이라 그만 홈버튼을.....
자동 저장기능 따위 없음 슬프지만 다시 씀
나는 청주 옆 오창에 살고 있음 
11일 남치니와 머리를 하기로 마음 먹었는데 우린 청주에서 늘 해왔던 터라 갈 곳을 찾아 인터넷을 뒤짐
하지만 촌이라그런가 마땅한 곳이 나오지가 않음 그순간 오창 홈플러스 맞은편 헤어샵이 기억남
걍 바로 고고싱 했음 컷트 염색 가격을 물으니 12000,45000이라는 거임
염색은 뿌리 염색가격이라고 했는데 숏커트길이 남자애도 45000받길래 많아도 10만원 안팎이겠거니함
얼마냐고 물어도 정확한 가격은 말해주지않았고 색을 정할때도 언급하지않길래 별차이 없겠거니 함 
이 순간부터 비극은 시작된거임
30분을 기다린 후 드디어 레드와인 염색을 시작했음 
그리고 뜬금없이 우리를 마지막 손님으로 받겟다며 손님을 받지않는거임 그러려니했음 문닫는구나 라고여기며
머리에 염색약을 발라주더니 뭔가를 씻고 정리하러가는 거임 기다림에 지친 남치니를 위해 언제하냐 하니 
밝은색 염색을 할 때는 집중해야한다고 함 섬세함에 놀라며 기다림
그 순간 예약전화가 왔고 컷트되냐고했던지 지금 손님이 있고 9시가 넘으면 할증료가 붙는다고 하는거임
나는 처음들었음 미용실에 할증료...? 동네미용실에....? 불안햇음 뭐지 싶었음
특이한 곳이네라고 생각하고 대수롭지않게 넘겼음
그 후 그 언니와 화징품얘기 옷 성형 별얘기를 다하고 남치니 머리까지 완성함
새롭게 머리하고 기분좋게 계산을 하려고 가격을 물음
얼마에요??^^^^*^^^^^^^^^*






182000> <
......???  !
잘못들은줄 임 예약도안하구 오셧고 내 머리를 하느라 손님도 못받앗고 등등 미친소릴해댐
내가 받지말랫음? 예약제임? 멘붕이 옴 이것도 깎은 거라고 함...
비씨다 미리 말해주지않았지않냐 등등 깎아딜라 호소했으나 밀이 안통함
단발도 11마넌을 받는다고 남자는45000원에 해주지만 여자들은 기장추가가 있다고
남치니가 대신 내주면 되지않냐고 말함 너무 어이가없엇음 내 머린 고작 어깨 조금 넘는데
18만원이 장난임? 내남치니가 물주임?? 말도 섞기 싫어서 그냥 내고 나옴
더러워서 피했지만 나같은 피해자가 없길바라며 글을 씀
미용실의 기장추가는 기준도 없고 자기 맘대로니 할말이 없음 이렇게 당하는구나 싶엇음
연옌이 다니는 미용실도 이렇진 않을거라고 생각함 영양을 한것도 컷트를 한것도 아님 서비스는 없엇음
상호공개를 못해 슬프지만 주민들은 다 알거리 생각함 sssssssss!
다들 머리하기전 가격확정하고 머리합시다 ㅠㅠㅠㅠ 내돈 생각하면 너무 슬픔
한동안은 셀프염색으로 내 마음과 통장을 달래야겟음 ㅠㅠㅠㅠ
언니 가슴성형한댓죠 이렇게 학생 코묻은 돈모아서 하실생각하심 안되죠 무슨 말을 해도 웃으며 받아주니 제가 무지 만만하셧나봐요  45000받으면 미용실 사람터져나갈거리고하셧죠 180000받으니 사람이 안오겟죠 당연한거 아닌가요 가격 확실히하지않은 제잘못도 잇지만 당하고나니 너무 억울해서요 장시 언제까지 잘하시나 두고볼게요 열심히해서 꼭 성형성공하세요
추천수3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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