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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꼴통들~ 이수근에서 간지남으로 변신

준규준민맘 |2012.11.13 12:09
조회 4,211 |추천 3

 

일단 남들도 다 자랑하는 아가 나도 내 아가들

자랑하고 싶어 올리는거임~~(6살,4살)

나에게는 아들이 셋있음 물론 큰아들이 제일 꼴통임 말을 제일 안들음

그래서 사진은 안올리겠음

결혼하면 난 왕비가 되는줄 알았는데 난 엄마가 되어있었음

어머니 밑에서 귀한 아들로 자라 결혼과 동시에 내밑으로.... 자연스럽게 내 아들이 된거임 ㅋㅋ(농담임)

 

ㅎㅎ 벌써 아들이 6살 곧 7살이 되는데

사진을 정리하다보니 이런시절이 있었나 싶음 (아~~ 그시절 정말 힘들었는데 ㅎㅎ정말 잠자는게 소원일때)

 글재주 없는 사람으로써 글은 이만쓰고

 

일단 사진부터 투척하겠음

 

뱃속에 있는지 36주 1일이 되는날 2~3시간 진통끝에 왕자가 태어났음

정말 티비에서 보면 아기 태어나고 간호사가 아기 보여주면 감동이 밀려오던데

2~3시간 짧은 진통이었지만 감기몸살로 병원에 전날 찾아가서

아기가 나올꺼 같다고 그때부터 가족분만실에서 24시간을 보냈다

(병원가지 전부터 못먹었은데 병원가니 계속굶김 ㅜ.ㅠ)

하루 종일 굶어서인지 아님 아기 놓는다고 힘들어서 인지 아기를 보여줘도

머가먼지 정신이 없었음

나중에 다시 보니 천사가 따로 없었음  ^^

 이때는 정말이지 천사 같았음

먹고 자고 먹고 자고 잘울지도 않고 얌전했음

그리고 귀여벘음

조금씩 자라면서 인물이 변함

 

 

60일쯤 일찍 삭발을 시키고 ㅎㅎ 귀여버

어릴때 사진은 후딱 넘어가겠음

 돌사진

그리고 성장기

 

 

우리 첫째아들임

 

요렇던녀석이 요렇게 변함 세월참 빠름

 

 

다음으로 우리 둘째녀석

첫째는 정말이지 착하고 순하고 깨끗하고 똑똑한거 같았다

근데 둘째녀석은 정말이지 커갈수록 더러운짓만골라하고

말도 정말이지 안듣는 꼴통이었고 덩말아 착한형아도 말을 안듣기 시작함

 

 

둘째가 태어났다 정말이지 순식간에 진통한지 20분도채 안되어서

순풍 세상에 나타나셨다 배속에 있을때는 그렇게 엄마를 힘들게 하더니

나올때는 이렇게 순풍 나오다니 우리신랑은 아기 놓는걸 쉽게 생각한다..

내가 첫째고 둘째고 너무 순풍 나아서 하지만 짧은시간이라도 그고통은

아기 놓아본 사람들은 다 알꺼임

둘째 아가 사진도 투척

 

 

정말이지 우리 둘째녀석은 커갈수록 이수근을 닮아갔다

보는 사람들도 다들 리틀 이수근이라고 하더라 머리스타일이 닮아갈수록... 더욱.. 더

ㅎㅎ 그래서 3살 되던해서 과함하게 미용실에 가서 이 헤어스타일을 요구했다

 

11년 6월 ㅋㅋ

역시 사람은 머리빨이라는걸 알게 되었다

순둥이 같이 생겼던 둘째가 이발을 하고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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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

 

ㅋㅋ멋지지 아니한가

이당시엔 이런 헤어스타일이 유행하지 않았다

이렇게 잘라주는 미용실 따윈 찾기 힘들었다  그리고 첫이발후

바리캉을 사서 집에서 항상 머리카락을 잘라주었다 현재까지(옆머리가 너무 빨리 자람)

 

모히칸헤어 사진들 투척

 

 

 똥머리 여권사진까지

 

 

여기서 중요한점 헤어빨이란게 어른이든 아이들이든 중요하심

이머리에서 단점은 머리를 세우지 않을때는 흔한 중국 소림사에서

본듯한 아이에  모습으로 변한다는거

나이드신분들은 강호동 스타일이라고 하고 조금 젊은아저씨들은 베컴이라

부르고 젊은 아이들은 태양이라 부르심 ㅋㅋ

 

이사진은 어린이집에서 요러고 퇴근하심

 

ㅋㅋㅋㅋ

 

이하 사이좋은 두 형제들 사진투척

 

 

크면서 멋쪄진 아들둘

 

 

 

아들들 제발 엄마 목소리 안커지게 말좀 잘듣자

 

제발 식당에서 뛰어다니지 말고  길거리에서도 큰소리로 비명지르지말고

이엄마 미치겠구나

 

옛날엔 요렇게 노는 아이들보고 도대체 왜 부모가 자식을 저렇게 기르지 했는데

아이키우다 보니 느끼지만 혼내고 타일러도 정말 말안들음 너무 너무 힘들다 아들들

제발 집에서는 조금은 봐줄테니 나가서 잘하자 특히 버스안이나 식당에서

사랑한다 두 꼴통들

 

 

 

 

 

추천수3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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