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속상하고 억울해서
처음으로 이곳에 글을 남깁니다.
얼마전에 저희 부모님이 거꾸로타는 XX보일러 설치를 하셨어요.
그리고 잘 사용하고 있었는데 아랫집에서 연락와서 물이 다 새서 천장이 내려앉았다고..
배상해달라는 연락이 오는거에요.
저희는 바로 시공했던 기사님 연락했고,
그 기사는 와서 봤는데 벨브하나 잠그는거 실수를 해서
물이 아래집에 다 세게 된거였어요!
그래서 그 배상문제로 기사에게 말했더니 일단 상태를 보자고..
그러더니 나중에는 자기 잘못 아니라고. 계속 우기고..
그리고 그 보일러사에서는 기계의 잘못이 아니기 때문에
배상을 해줄수 없고, 그 기사도 자기쪽 직원이 아니라서
안된다는 말만 하는거에요.
다행히 저희가 아파트보험을 해둬서 그 보험으로 하려하는데..
보험사에서 피해상태 보고 어느정도 해준다하는데
그 아래집 아줌마가 천장과 벽뿐만 아니라 공사하면 바닥도 망가지고
싱크대도 다 난리나니 모두 새로 고쳐달라는거에요.. 공사비용으로 3천 요구하구요..
당연히 보험사에서그렇게 못해준다 나오니..
그 아랫집 아줌마가 우리집에 민사소송걸겠다고..
저희집도 화가나서 시공해준 기사한테 전화해서 계속 잘못없다 발뺌하면
소송걸겠다 하니 소송걸래요.... 자기 잘못은 없다고..
어떻게 해야하나요?
사실 저희보험으로 처리하는것도.. 나중에 보험금 오르는데..
우리잘못도 없는건데..
너무 억울하고 화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