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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2, 3, 4...?
이제는 1 다시 1 이 대세!!
시리즈의 첫 편으로 돌아가
돌풍을 일으켰던 영화들 알아보기!
<공공의 적>
&
<강철중: 공공의 적 1-1>
2002년 첫 시작되었던 강우석 감독의 <공공의 적> 시리즈
특히 1편에서는 그야말로 '공공의 적' 다운 악역의 매력을 발산했던
'조규환' 역의 멀끔하고 반듯하면서도 냉혈한 이미지의 이성재와
'강철중' 역의 친근하면서 추레한(?) 형사 캐릭터의 매력이 서로 대조되며
시너지 효과를 낳았음!
한국영화계에 손에 꼽히는 형사 캐릭터로 남은 '강철중'은
<공공의 적 2> 에서는 검사가 되어 관객들이 기대한 그 특유의 매력이 주춤했다는 평이 있었으나
<강철중>으로 타이틀 롤이 되어 돌아온 3편은
<공공의 적 3> 가 아닌 <공공의 적 1-1>이란 말이 딱 어울리는,
골때리는 꼴통 형사 강철중의 모습 그 자체로 다시 돌아와 환영을 받았음!
<배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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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나이트>
올해 개봉작 중 단연 최고의 화제였던 블록버스터 <다크 나이트 라이즈>
지난 2009년 개봉하였던 <다크 나이트>의 속편으로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마지막 배트맨 시리즈로 제작 단계부터 전세계적인 관심을 받았던 이 영화.
사실 놀란 감독의 배트맨 시리즈도 역시,
그 시작은 무려 1990년 개봉한 모든 배트맨 시리즈의 첫 영화,
팀 버튼 감독의 <배트맨> 으로 돌아가 시작된 것이라 할 수 있음.
배트맨의 탄생 스토리를 담았던 <배트맨 비긴즈> 에 이은 <다크 나이트> 는
같은 조커 캐릭터가 등장하는 팀 버튼의 <배트맨>를
놀란 감독의 방식으로 리부트했다고 할 수 있는 영화이기 때문!
최고의 캐릭터로 칭송받던 잭 니콜슨의 조커와
히스 레저의 조커를 비교하며 보는 재미도 쏠쏠한 두 영화.
어쨌거나 놀란 감독의 배트맨 시리즈 중 최고의 작품으로 꼽히는
<다크 나이트> 역시 1-1의 영화라고 할 수 있음!
<스파이더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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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총 3편으로 속편이 제작된 샘 레이미 감독의 <스파이더맨>
그리고 약 5년의 시간을 두고 새롭게 탄생한 마크 웹 감독의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배트맨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제작단계부터 화제를 모았던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이
<스파이더맨 4>가 아닌 이유 역시,
스파이더맨의 탄생 스토리를 다시 되살린 리부트 영화이기 때문.
지난 <스파이더맨> 시리즈에서 친근하고 찌질한 매력(?)으로 사랑받았던
토비 맥과이어의 스파이더맨과 달리, 앤드류 가필드의 새로운 스파이더맨은
좀 더 원작(마블 코믹스)의 설정에 충실한, 그리고 좀 더 잘생긴(ㅋㅋㅋㅋㅋ)
새롭고 어메이징한 스파이더맨으로 재탄생되었음!
울지 마요... 당신의 찌질미를 사랑하는 팬들도 여전히 많으니...ㅠ_ㅠ
<가문의 영광>
&
<가문의 귀환>
한국 영화사상 가장 오래 된, 독보적인 시리즈물
<가문의 영광> 시리즈!
<가문의 영광>을 시작으로 속편 <가문의 위기>, <가문의 부활>, <가문의 수난>까지
총 4편의 속편이 제작되어 온 가문 시리즈.
합이 총 1750만이라는 어마어마한 흥행 스코어를 가지고 있기도 한 이 시리즈,
하지만 2편인 <가문의 위기> 부터는 신현준, 김원희, 김수미 등
출연진들이 완전히 바뀌면서 전편 <가문의 영광>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속편이라고는 할 수 없었는데,
드디어,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하는 '가문'의 오리지널 패밀리가 귀환한다는 소식.
그 이름도 <가문의 귀환> 이 개봉을 앞두고 있음!
<가문의 영광> 의 주역인 정준호, 유동근, 박근형 등 원조 출연진들이 다시 뭉친
<가문의 영광> 1-1 편이자, 진정한 의미의 '귀환' 이라고 할 수 있음!
<가문의 귀환>은 10년 전 가문의 보배가 될 줄 알고 공들여 들였던 사위 대서(정준호)가
알고 보니 가문을 송두리째 뒤흔들 인물이었고,
그래서 이번엔 가문에서 몰아내기 위해 형제들의 작당을 담은 영화,
1편인 <가문의 영광>과 맞닿아 있는 스토리에 원조 출연진들이 다시 뭉치기까지.
하지만 거기서 끝이라면 새롭게 돌아오는 의미가 없으니!
새로운 여주인공 김민정에 윤두준, 황광희, 손나은 등 아이돌 스타까지
그야말로 신 구의 완벽한 조합이라 할 수 있음!
한국 영화계 기록적으로 남은 <가문의 영광> 시리즈,
이제 영광스런 진정한 귀환을 남겨두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