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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남친자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나우쭈쭈 |2012.11.13 21:36
조회 399 |추천 1

나는 평범한 중학교 다니는 여중생임

글쓴이는 일단 편하게 말 놓을겡

 

일단 나와 남친이 어떻게 만났는지 말하게씀.

 

나는 학원을 끊어 놓으면 학원 안가고 집에서 잉여짓하는걸 좋아했슴ㅎㅎ

 

그런데 이번에는 진짜 진심으로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학교 가야징 하고 아파트 공부방 있자나?

 

그 과외 같은거.그거 진짜 열심히 다녔음.여름방학 하기전부터 다녔었는데 거기는 여학생 다섯명이서 선생님이랑 공부를 했음.

 

근데 거기 다니는 타학교 학생들이 완전 무서웠ㄷㄷ;;학원오는데 화장하고 막 치마 짧구 수업시간에 문자

 

하면서  쌤이 머라고 하면 막 대들고..난 찌질하니까 걍 짜져서 공부만 했음.친구들이랑 가치 학원 다니고

 

싶었는데 그러면 공부 안댈까봐 우리학교 애는 나밖에 업서서 무셔워찡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학원이 내부공사를 하면서 방에있는 벽을허물면서 학원 학생수를 더 모집하는거임

 

그때까지는 별 생각 안했는데 학원에 여학생들만 있다가 이제 남학생들도 넣는다는 거였음.그러고 학원에

 

남학생들이 몇 더 들어 왔는데 그중에 초딩때 친하게 지냈던 아는 오빠한명이 있었음

 

부모님들끼리도 친했고 같이 학교마치고 놀면서 놀던 그런 오빠였음

 

참고로 글쓴이는 16살 초딩때 알고지내는 오빠는 17살(j라고 친하겠음/남친은s라고 칭하겠음)

 

암튼 그오빠 올만에 보니까 감회가 새로웠음ㅋㅋㅋㅋㅋㅋㅋ근데 그 학원오빠 친구가 있었음ㅇㅇ

 

가치 학원 다니는 오빤데 s성격이 완전 귀욤귀욤함.나는 귀욤에 약한 뇨자ㅋㅋㅋㅋ그래서 친하게 잘 지냈

 

음ㅋㅋㅋㅋㅋ근데 어느날부터 s가 너무 좋은거임ㅋㅋㅋㅋㅋ왜 그 괜히 막 가치 있고 싶고 놀다보면 헤어

 

지기 싫고ㅎㅎㅎㅎㅎ그래서 일부러 좋아 한다는 티를 팍팍 냈음 먹을거 먹을때는 s먼저 챙기고 딴 친구들

 

이랑 얘기하다가 s가 딴짓하면 같이 딴짓하고 하공ㅎㅎㅎㅎㅎㅎ

 

근데 내가 s를 떠보고 싶은거임.그래서 막 장난으로 "s오빠야 여소 해줄깡?" '누구?' "나 어떻노ㅋㅋㅋㅋ"

 

이러니까 '아닝ㅋㅋㅋㅋ니가 여자냐?ㅋㅋㅋㅋ'이러는거..좀 실망이었음.근데 또 그날이 글쓴이 생일ㅇㅇ

 

9월 16일 이었음ㅠㅠㅠㅠㅠㅠ생일날 차인거 같아서 기분 나쁜거야 그래서 집가서 초딩동기 베프랑 톡

 

으로 열심히 s까고 있었는데 시간 보니까 열두시 다 되 가는거영ㅇㅇ근데 또 그때 태풍때문에 월요일날

 

학교를 휴교햇음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열심히 친구랑 톡을 하는데 다른사람한테 톡이 오는거임

 

그래소 봤는데 s였음.나는 실망도 했었고 화도 났어서 단답을 했음 "나" 's'

 

'뭐하십니까'

 

"걍 있음"

 

"아 그랭?ㅋㅋㅋㅋ"

 

"ㅇ"

 

'아 뭐 화난거 있나 단답 쩌노'

 

"ㄴㄴ"

 

'아 카믄 왜 단답을 하는데'

 

"몰라 바쁘다.할말 뭔데"

 

'니 내일 시간 되나?'

 

"태풍오는데 처놀까"

 

'아니ㅋㅋㅋ밖에서 놀자는게 아니고 j랑 h랑(내 여자인 친구) 울집에서 놀자고'

 

"아 실타.느그집 갈라믄 비맞잖아"

 

'아 뭐 어짜피 너네집 우리집 같은 아파트 단지 옆동이잖아ㅋㅋㅋㅋ'

 

그랬음 s랑 글쓴이는 집이 가까움ㅇㅇ바로 옆동에 살고 계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내마음도 몰라줘서 인지s가 얄미운거림.그래서 막 일부로 싸가지 없게 했음.근데 내폰은 정각 알림

 

을 설정해놨음.그래서 열두시!하는 알람을 들리는데 톡이 뙇 오는거임

 

'니 나랑 사귀자'

 

뭔가 싶어서 그 문장만 일분?그가까이 봤음근데 계속 톡이 오는거임

 

'좋아 하니까 사귀자고'

 

'니도 내 싫어하는건 아닌거 같은데'

 

'일부로 막 좋아하는티도 팍팍내고'

 

'맞제?'

 

'확인은 하면서 답이 없농ㅋㅋㅋㅋ'

 

 

진짜 토씨하나 안틀리고 이럼ㅋㅋㅋㅋㅋㅋㅋ

 

와 난 올해 드렁와서 고백데이가 뭔줄 알았거든?근데 이생키가 고백데이때 고백을 한거임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좋은거여ㅋㅋㅋ얼씨구!!!ㅋㅋㅋㅋ진짜 그 새벽에 추버서 이불에서 꼼지락 거리다가 벌떡일어나서

 

오빠방 들어가서 아리랑 부르고 잠자고 있는 동생 붙잡고 볼에 뽀뽀해주고 집에 있는 곰인형 잡고 블루스

 

췄움ㅋㅋㅋㅋ그리고 지금 완전 잘 사귀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부터 자랑이니까 욕하지 망ㅋㅋㅋㅋㅋ

 

남친이 첨에 사귈때 좀 어색해 하는거ㅋㅋㅋㅋㅋㅋ사귀귀전에는 안그랬는데 사귀니까 어떻게 해야하나

 

싶어서 버벅거리는거여ㅋㅋㅋㅋ근데 사귄지 일주일?좀 넘어서 손을 잡으려고 하려는 건가봥ㅋㅋㅋ

 

하지만 부끄러운건지 걸으면서 자꾸 손을 건들기만 하고 안잡는거...내가 답답해서 잡으려고 하니까 무드

 

가ㅠㅠㅠㅠ근데 한 삼일을 그러는가 싶더니 결국 손을 잡았음ㅋㅋㅋ그러고는 진짜 좋아 했음ㅋㅋㅋ

 

또 둘이서 타지 가서 논적이 있는데 거기 디팡이 있음 나 디팡 완전 사랑함ㅎㅎㅎ

 

그날 내가 예쁘게 보이려고 치마를 입었는데 그거또 담요 가지고 와서 직접허리에 둘러줌ㅎㅎㅎ

 

또 내가 딩초때부터 배드민턴을 쳤어서 인지 팔힘이 좋음ㅇㅇㅋㅋㅋ그래서 디팡타면 왠만하면 잘 안떨어

 

짐ㅎㅎㅎㅎ근데 그날따라 손에 땀이차서  미끄러져 떨어지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남친이 자기 몸 간수하기도 힘들텐데 나를 붙잡더니 막 당기는거..고맞기는 했는데 잡아도 옷 뒷쪽깃

 

을 잡아 당기는거ㅋㅋㅋㅋㅋㅋ순간 숨이 켁켁해서 죽을뻔ㅋㅋㅋㅋㅋㅋ근데 내가 힘들어 하는걸 알았는지

 

자기가 일어서서 내 팔 잡아서 세우려다가 자기도 넘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은 디팡 바닥 청소 다하고 겨우겨우 쉬는 타임에 의자에 앉을수 있었음ㅋㅋㅋㅋㅋㅋ

 

 또 몇일전에 오십일때 아파트 근처에 생태공원 있는데 거기서 스케치북 이벤트 해준거임ㅋㅋㅋㅋㅋㅋ

 

싸이 공감에 그런거 마나서 내가 막 부럽다고 하니까 그거 해준거임

 

근데 그거 예쁘게 적겠다고 팝아트 하는거 공부했다는걸j한테 들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왜 드라마나 영화보면 남주가 여주한테 벽에 기대게해서 양팔로 가두는거 있잖아?그걸 했는데 웃긴게

 

내남친 키가 180좀 넘음.근데 난 155 좁쌀콩임ㅠㅠㅠㅠㅠ그래서 벽에 팍 밀치니까 남친 가슴께에 내가

 

내 머리가 있는거ㅋㅋㅋㅋ막 팔 아래로 지나 다녀도 되공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짧으니까 남친이 푸후후훕 하고 웃더니 무릎 구부려서 어느정도 키를 맞추는거여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볼에다가 쪽 하고 뽀뽀해주고는 쪽팔린지 지혼자 먼저 걸어 가는거ㅋㅋㅋㅋ

 

또 남친이 뷰티 메이크업을 전공으로 하려고 하는데 내가 생얼인채로 놀고 있었음ㅇㅇ

 

근데 그날따라 화장이 하고 싶은거ㅠㅠㅠ근데 추워서 손이 떨리는거여...그래서 내가 투덜 거리니까 자기

 

가 화장 시켜 줬음ㅎㅎㅎㅎㅎㅎ근데 되게 이쁘게 잘했음ㅎㅎㅎㅎ얘가 고등학교를 미용학교로 전학간뎅ㅎ

 

근데 그 학교가 또 내가 가려는 고등학교에서 그리 멀지가 안음ㅎㅎㅎㅎㅎㅎ

 

안귀엽나용...난 귀여운뎅...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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