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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호텔에서 있었던 소름끼치는 이야기

내나이가벌... |2012.11.14 16:38
조회 18,853 |추천 7

2008년도 태국에 5박 6일 친구랑 놀러간적이 있었음

 

 

태국호텔 중에서도 쫌 저렴한 그런곳에 1박을 했는데 2인 1실에 33바트 였나? 아무튼 그랬음

 

 

너무 돌아다녀서 지친 우리는 방에 가자마자 더블베드에 누웠음.

 

 

여름이라 넘 찝찝해서 나 먼저 씻는다고 화장실에 들어감

 

 

 

친구는 더블베드에 누워서 쉬고있었음..

 

 

 

 

 

그런데 갑자기....

 

 

 

 

 

 

 

웅성웅성 !@#$%^!!

 

 

 

 

 

샤워를 하고있는데 갑자기 엄청시끄러운 소리가 들리는거임.

 

 

 

 

 

난'티비보나..? 소리 엄청크네' 이러고 샤워하고있었음. 

 

 

 

 

 

샤워 마치자마자 나와서 "야  니 티비소리 진짜 크더라 귀먹었냐?ㅋㅋㅋ" 라고 한마디 함.

 

 

 

 

 

그랬더니 친구는 갑자기 침대에 눕더니 곧바로 잔다고 함.

 

 

 

 

 

아무 리액션이 없어서 나도 걍 잠.

 

 

 

 

 

 

여차저차 5박을 보내고 6일째되는날 우린 대한항공을 타고 한국으로 가고있었음.

 

 

 

 

그 때 !

 

 

 

 

갑자기  그 사건이 생각나서 나는 친구한테 물어봄.

 

 

 

 

나 - "야! 니 그때 왜 내말씹었어?ㅋㅋ 뭐임ㅋㅋㅋㅋㅋㅋ무안하게ㅋ 티비소리는 존1나 키워놓고ㅋㅋㅋㅋㅋㅋ 귀먹었냐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자 친구가 정색하더니 하는말

 

 

 

 

 

 

 

"야 나 티비 튼적없어..... 그리고 내가 태국말도 모르는데 티비를 왜틀겠냐..?"

 

 

 

 

 

 

 

 

 

 

 

 

 

"그리고 그땐 너무 무서워서 아무말도 못했던 거였어.."

 

 

 

 

추천수7
반대수4
베플|2012.11.14 19:08
뭐가무서웟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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