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거 처음 쓰는건데 엄청 어색하네여....우선! 저는 경기도에 살고 있는 15살 여자이고요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는거 같아서 여기다 씁니다...길어도 끝까지 읽어주세여 ㅠㅠ
1. 학원우선 저는 머리가 나빠요... 공부를 하던 안하던 점수가 항상 낮아요. 이유는 제가 기억력이 나빠서인데요 제가 최근에 과학 시험을 봤는데 점수를 제 학원 선생님한테 말해주니까 입을 못 다물더라구요.... 저 공부 엄청 열심히 했고 노력도 했는데 항상 시험이 시작되면 머리속이 지워지는거 있죠.... 저도 제 자신을 원망하는데 선생님까지 그러니까 진짜 죽여버리고 싶고 더 스트레스 쌓이고 성적표 나오면 엄마 얼굴은 어떻게 볼지....
2. 학교이놈의 학교가 젤 문제예요. 제가 현재 국제학교에 다니고 있는데요 지금 이제 거의 2년 되가고 있는데 이런 학교가 있을수가 없더라구요. 학교 규칙중에 영어외에는 다른 언어를 쓰면 안되는데 애들 항상 한국말하고 다른 나라애들은 자기들 나라 언어로 말하고요.. 그리고 제가 점수가 낮다보니까 선생님들이랑 상..상담을 좀 많이 해요. 근데 솔직히 전 공부 못하는게 제 탓이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전 천천히 하나씩 배우려고 하는데 선생님들이 계속 저한테 공부좀 똑바로 하라고... 도데체 집에서 뭐하냐고 라고 물어볼때마다 진짜 자살하고 싶어요. 공부도 못하고 남들보다 딱히 잘하는것도 없는데 왜 살아야 하는지....
3. 가족저희 집에서 제가 첫째구요 믿에 동생이 3명이나 있는데요. 14살, 10살, 6살이예요. 이렇게 보니까 다들 4살씩 차이나네... 어쨋든 10살짜리가 요즘 사춘기도 아니면서 저한테 대들더라구요. 오늘 제가 심부름 하나 시켰는데 무서워서 하기 싫데요. 그래도 전 하라그랬는데 걔가 저한테 "싫다고!! 나 죽으면 어떻할려고!!!"라고 말하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내가 해서 나 안죽으면 너 맞는다라고 말을 했는데... 전 당연히 안죽었고 전 제 동생의 머리를 한대 때렸는데 갑자기 질질 짜더니 "야!!!! 이 씨ㅇ 새ㅇ야!!!!" 라고 말하는거예요. 그래서 전 순간 당황하고 너무 어이가 없어서 막 때렸어요. 그러니까 계속 욕 해대고 제 머리를 잡아당기는데 너무 화나가지고 완전... 반은 죽여놨어요.... 근데 가만히 있으면 될걸 제가 믿었던 14살 짜리도 제 편을 안들고 10살짜리한테 가더군요... 제가 원래 눈물이 엄청 많은 편인데 꾹 참고 방으로 들어왔어요. 전 그저 애들 교육을 제대로 시키고 싶었을 뿐인데 왜 항상 모두 오해를 하는거일까요..... 부모님들은 제가 공부를 잘 하고 있는줄 아시지만 실제로는......
4. 공공장소와 친구들절 잘 모르시는 분이나 아예 모르는 분들은 절 처음보고 물어보는게 나이인거 같아요. 제가 키가 175가 넘다보니까 사람들이 고등학생으로 오해하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버스탈때 서있는데요 항상 사람들이 쳐다보더군요... 이거 읽는 분들 중에서 키큰 여자들 쳐다보시는 분 이제 그만좀 해주세요.... 진짜 상쳐받아요. 특히 오늘!!! 어떤 무개념 고딩이 저랑 키가 비슷한 언니한테 "야 저여자봐!! 대박 크다!! 나보다 더 커" 라고 말하는거예요. 근데 그 언니가 이어폰을 끼고 있었는데 들었을지 안들었을진 모르겠지만 그걸 들은 제가 화가 나더라구요 지들은 키 완전 난쟁이 만한 주제에... 완전 괴물취급하고... 그래도 그 언니는 날씬해서 다행인데 전 떡대가..... 하지만 이제 익숙해져서 즐기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가끔 심한 말 하시는 분들때문에 상쳐를 받긴 하지만.... 하지만 키크다고 무섭거나 성격 더러운거 아니에요!! 사람들이 저보고 키크다고 잘 안다가오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오히려 키큰 사람들이 마음이 넓답니다... (이거 맞게 쓴건가.... 그리고 참고로 키 조금한 사람들 비난 하는거 아닙니다!!)
다 쓴건데 어떻게 끝내야 하죠.....그냥 많은 분들이 제 글보고 이해해주셨으면 좋겠어요....그럼 전...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