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랑 안좋은일 있을때마다 화날때 쓰는 보고서라고 해서 쓰고 있는데요 .
오늘은 좋은상사의 조건이라고 정리를 하고 있었습니다. 공감가는게 많아서 판에 올려봅니다.
밑줄 친 부분이 완.전.공.감 가는 부분 입니다. 참고로 네이버에서 본 글 입니다.
좋은 상사의 조건Ⅰ
좋은 직장 상사의 필수 조건 1. 따뜻한 인성과 유머
누군가 그러더군요. 요즘 취업시장에서는 스펙보다 인성이 트렌드라고. 직장에서도 이런 트렌드가 반영된 것인지, '좋은 직장 상사의 조건'으로 인성 부분을 꼽으신 분들이 가장 많았어요.
좋은 직장 상사의 필수 조건 2. 칼 퇴 사수
충분히 예상 가능한 답변이었지만, 정확한 칼 퇴근과 주말 근무를 강요하지 않는 상사를 좋은 상사로 꼽으신 분도 많았어요.
좋은 직장 상사의 필수 조건 3. 카리스마 있는 리더십
직장 상사라면 믿고 따를 수 있게 만드는 카리스마와 리더십을 빼놓을 수 없겠죠? 어디서나 본보기가 되어 멘토로 삼고 싶은 직장 상사를 원한다는 의견도 많이 찾아볼 수 있었는데요. 혼낼 때와 칭찬할 때를 잘 구분하고 업무에 자부심을 심어줄 수 있어야 한다는 구체적인 의견을 주시기도 했답니다.
좋은 직장 상사의 필수 조건 4. 탁월한 소통 능력
항상 강압적이고 명령조로 일관하는 상사가 좋을 리는 없겠죠. 잔소리로 일관하기보다는 경청과 존중하는 자세를 가졌으면 한다는 의견도 다수 보였어요. 특히, 술자리에서 술을 억지로 강권한다든지, 자기 의견만 내세우는 태도는 좋은 상사로서 NG라고 하네요. 좋은 상사가 되기 위해서는 배려심과 포용력을 바탕으로 한 탁월한 소통 능력 또한 필수!
그 외에도 "장동건의 외모와 싸이의 유머"를 원한다는 의견과 "눈에 안 보이는 상사"가 제일 좋은 상사라는 일부 의견도 있었지만 결국 결론은 하나에요. '좋은 상사란, 만나기도 되기도 참 어렵다'는 것.
좋은 상사의 조건Ⅱ
직장생활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나와 잘 맞는 상사를 만나는 일이 무척 중요하다. 그런데 진짜 좋은 상사란 어떤 사람일까? 나한테 따뜻하게 잘 해주는 상급자일까? 아니면 실무적으로 아주 뛰어난 사람일까? 좋은 상사가 어떤 사람인지 그리 간단한 질문이 아니다. 아래 직장생활에서의 좋은 상사란 어떤 사람인지 그들이 가지는 특징이 무엇인지 정리해 볼까 한다.
1. 나와 함께 조직전체와 후배들을 이익을 중시하는 사람
좋은 상사의 제일 중요한 덕목은 나의 이익과 조직전체의 이익, 후배들의 이익을 균형적으로 추구할 줄 아는 태도이다.
직장생활이란 기본적으로 나의 노동력을 제공하고 그 대가로 나의 이익을 추구하는 곳이기 때문에 나의 이익, 즉 경제적 보상/ 승진/ 경력기회 등이 우선 중요하다. 그런데 나의 이익은 자주 조직전체의 이익이나 타 동료, 후배들의 이익과 충돌하기 때문에 어려운 선택을 강요 받는다. 이 때 좋은 상사는 각자의 이해관계에서 적절한 균형점을 찾을 수 있는 사람이다. 어려운 결정이긴 하지만 조직전체에 보다 큰 이익이 돌아가거나 후배들의 성장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되면 나의 이익을 양보할 줄 안다.
반면, 나의 이익을 무조건 희생하는 것은 좋은 상사의 태도는 아니다. 그런 경우는 좋은 상사이기 보다는 미련하거나 용기가 없는 상사이며 장기적으로 좋은 상사가 될 수 없다. 결국 좋은 상사는 때론 개인의 이익을 희생하면서 조직전체의 이익과 후배들의 성장을 추구하면서 그 속에서 최종적으로 자신의 이익도 도모할 줄 아는 사람이다.
2. 빅이슈와 리스크는 직접 해결하는 사람
조직의 업무는 일상적 업무와 특별한 이슈와 리스크 상황으로 나뉜다. 일상적 업무는 보통 실무자인 후배들이 처리하며 상사에게는 보고만 된다. 그러다가 특별한 이슈 주로는 위험(리스크)이 발생하게 된다. 좋지 못한 상사들은 이 상황에 부딪히면 짜증을 내며 후배들이 알아서 잘 막아줄 것을 기대하면 자신은 한 발 빼려고 한다. 그러나 이런 상황은 후배들이 잘 처리하기 어렵다. 이 때 좋은 상사는 자신이 직접 말에 올라 제일 앞으로 달려나가서 싸워서 적장의 목을 베고 상황을 정리한다. 예전 가우가멜라 전투 때 알렉산더나 일본 전국시대 오다노부나가 처럼 말이다.
3. 조직 전체에서 인정받는 지위의 사람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처럼 드릴지 모르겠지만 좋은 상사는 그 자신의 상사 나아가 조직 전체로부터 인정받는 상사이어야 한다. 아무리 헌신적이고 부하들에게 잘 해주는 상사라 하더라도 조직 내에서 타 상사들보다 뒤진다면 그 상사가 후배들에게 해 줄 수 있는 일이 줄어들게 되고 최종적으로 좋은 상사가 되기 어렵다. 좋은 상사가 되려면 자신이 맡은 사업 외에 조직 전체의 이슈에 대해서도 밝고 조직 내 정치에도 노회하게 대응하며 조직 내 자신의 힘을 키워나갈 수 있어야 한다. 조직 내에서 나의 상사가 잘 나가면 나도 잘 나가기 쉬워진다.
4. 윤리적인 사람
좋은 상사는 조직이 요구하는 윤리에 충실한 사람이다.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나에게 이익은 되지만 비윤리적인 행위의 딜레마에 처하는 경우가 많다. 사소한 부분에서도 늘 맞닥뜨린다. 나에게 영업교제비가 책정될 경우 사실 기 비용을 영업과 별 상관없이 나의 지인과 먹고 청구해도 문제가 될 일이 거의 없다. 그리고 그게 관행인 조직도 많다. 그렇지만 좋은 상사들은 그 경우에도 회사의 윤리적 기준을 최대한 지킨다. 자신의 윤리적 기준이 엄격할 때 부하 사원들에게도 그것을 요구할 수 있고 윤리적이 이슈로 인해 조직의 에너지가 낭비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비윤리적인 행위를 하는 상하는 아무리 조직 내 파워를 가지고 있거나 실무적으로 뛰어나도 심지어 성과창출에 탁월하더라도 결코 좋은 상사가 될 수 없다.
5. 칭찬을 잘 하는 사람
한국 직장 상사들이 가장 부족한 것이 무엇인가를 물어보면 항상 수위를 차지하는 것이 칭찬에 인색하다는 것이다.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이 칭찬을 한국의 상사들은 왜 잘 못하는 걸까? 면전에서 어떤 사람을 평가하고 좋은 말을 한다는 것은 쑥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또 칭찬을 무조건 자주 하는 게 좋은 것이 아니라 잘 해야 하는 데 칭찬을 잘 하기란 또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다. 칭찬받지 못하는 다른 사람도 수긍할 만한 요소를 끄집어 내야 하고 또 그런 칭찬을 통해 대상인 부하 직원도 공감하고 더욱 분발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드는 칭찬이란 쉽게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쑥스럽고 피곤한 칭찬을 적절한 때에 적절한 사유를 들어 잘 하는 상사가 좋은 상사이다.
6. 후배의 성장을 통해 자신을 성장시키는 사람
좋은 상사는 후배를 일하게 만들고 그 결과에 대해 책임지는 사람이다. 단기적인 일의 성과보다는 그 과정에서 후배들이 성장해 가는데 더 초점을 맞춘다. 이번 일을 좀 부족한 후배에게 맡겼을 경우 성과가 별로 안 좋을 줄 뻔히 알면서도 그 과정을 통해 그 후배가 성장하고 다음 번에 훨씬 잘 할 것이라 판단이 되면 단기적으로 성과가 나지 않고 그로 인해 본인이 피곤해지고 손해를 본다 하더라도 일을 맡긴다. 그런 과정을 반복하다 보면 어느새 후배들은 베테랑이 되어 있을 것이고 베테랑의 후배들이 훌륭히 일한 결과로 그의 지위도 점점 더 올라가 있을 것이다. 좋은 상사란 나의 부하직원이 훌륭해지면 나는 더 훌륭해 진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