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지?
내 남친? 솔직히 나한테 되게 못해줬엌ㅋ 걍 뒷짐지고 받아먹기만하는 사람이였다고할까나
나?헌신녀ㅋ 진짜 얘만은 놓치기싫어서 내성격다죽여가면서 참아주고 퍼주고했더만
ㅋㅋ 역시 헌신짝처럼 버려졌네? 헌신하면 헌신짝된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나한테 오만말다하고 헤어질때 난 눈물도 안나오더라 ㅋ 걍 당황 ㅋ 근데 중요한게 뭐냐면
내가 그때 걔 얼굴짝에 대놓고 욕했을까? 전혀 ㄴㄴㄴㄴ
난 오히려 더 침착하게 대했지 그래 미안했다고 순순히 꺼져드림 ㅋ
그리고 연락한통도안함
솔직히 내가 전에 헤어졌다가 진짜 미친애처럼 잡았던 남자애가 있는데
걔가 ㅋㅋㅋ 내가 그렇게 매달리지만 않았더라도 돌아왔을앤데 내가 매달리니
정나미가 더 떨어졌냐벼 ㅋㅋㅋㅋ 딴여자사귀고 안돌아오더라
암튼 난 그후로 중요한걸 배웠고 이번엔 연락을 죽어도안했지 마치 난 너없이 잘산다<-이것처럼
그래도 사실 힘들었지 미쳤었지 ㅋㅋ근데 솔직히 하염없이 잘해주기만 했던 나니깐 후회는 없더라고
ㅋㅋㅋ
근데 어머나 1년뒤에 연락이 조금씩오네
처음은 무조건 시크하게 ㅋ니가 나한테 왜 연락? 이런티도 안내고
나는 니 존재를 까먹고 있었다는 뉘앙스를 살살 풍기며 ㅋㅋㅋㅋㅋ
첨에는 그냥 안부다 싶었는데 계~~속 오더라 내가 아무리 씹고 그래도 ㅋㅋㅋㅋ
노력이 가상해서 만났지
진 몰랐데 ㅋㅋㅋㅋ 내 빈자리가 이렇게 클줄 ㅋㅋㅋㅋ 사과하더라 싹싹 빌더라 돌아와달라고
진짜 지가 헤어지자고할때까지만해도 지가 최고인줄알았데 ㅋㅋㅋ
남자들 원래 잘그러잖아 여자가 좀만 잘해줘도 콧대가 하늘만치 높아지는겈ㅋㅋ
근데 그 천사같은 여친이 사라져봨ㅋ 어떤지 ㅋ
너네 콧대ㅋ 그닥 안높아 니 여친이 니 낮은 콧대 하늘까지 끌고가준거에요
아무튼 사과하더라 ㅋ 솔직히 뭐 난 얘한테 아무감정이 안남아있었음
그래서 오히려 다시 시작하는게 거북하지가않더랔ㅋ 얘를 용서못했으면 솔직히 힘들었겠지만은 ㅋㅋ
암튼 헌신하면 헌신짝된다는말취소취솤ㅋㅋ 결국엔 헌신이 이겨욬ㅋㅋㅋ더 많이 사랑한 아니 배려한 사람이 이기는거여 결국은 ㅋㅋㅋㅋ 끝나도 후회음슴
여기서 내가 배려를 강조한것은 당신들이 생각한 사랑이 그사람한텐 집착,고통일수도 있어서 그러는거임 항상 그 사람을 정말 생각한다면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는걸 더 배웤ㅋ 집착해놓고 헤어져서 으엉 난 얘를 사랑했는데 나쁜x라 하지말곸ㅋ 그 사람입장에서 배려해라이말 ㅋ 그래야 돌아와 진짜
여기서 조언시작 ㅋ
대부분의 사람들 다 헤어지면 내가 곧 헤어진 상대방이 되는 신기한 일이 벌어지지?
ㅋㅋ 내가 말하는건 내가 이렇게 하면 얘가 질투하겠지? 하는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기 ㅋㅋ 하지?
이제 그딴거 하지마 ㅋ
헤어지는 순간 걘 걔고 넌 너야
전에는 모든걸 함께하는 상태였을지는 몰라도 이젠 아냐
걘 헤어진 그 순간부터 예측불가능한 상태가 되버리니 ㅋㅋ 아무리 너가 걔 입장에서
생각한다고 해도 너 생각이 1000000퍼 맞기는 힘들어 ㅋㅋ 그러니 쓸데없는생각일랑 접고
자기자신을 개발해 ㅋㅋ 너 어차피 일어설거야 걔가 오던 안오던 다 이겨낼텐데
어차피 견뎌낼거 자기자신을 개발하는거에 중점을 둬라이말 ㅋ 노래이딴거듣지마 ㅋ 왜 들어
이어폰빼고 걔의 목소리에만 집중되어있던 너의 귀를 세상의 소리로 돌려보라 이말 ㅋ
ㅇㅋ??
암튼 여러분들아 사랑꼭이뤄 화이팅 ㅋ 더 할말이 없어서 이렇게 급히 끝냄 그럼 ㅂㅂ
+ 글추가
전에 내가 썻던글인데 ㅋㅋㅋ묻혀서 다시 씀
진짜 난 이별하고나서 학교?ㅂㅇ 밥?ㅂㅇ 잠?ㅂㅇ ㅋ 걍 병신처럼 살았어
진짜 겁나는게 뭐였냐면 내가 얘를 잊는다는 거 자체가 겁이 났다?
근데 신기한건 뭔지알아? 희미해져간다는거야.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ㅋ
아무리 잊기싫어!!!!1널사랑해!!!!!!너같은애못만날꺼야!!!!!!!라고 외쳐도
내 의지와는 무관하게 잊혀지더라 진짜 신기
여기서 '난 그래도 못 잊을거야'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있지?
그대들도 다 잊게되있어 뭐든지 끝은 있기마련이니깐 진짜 나만 믿어봐
암튼 내가 조언해주고자 하는게 뭐냐면
하루빨리 그대 생활을 찾아
집에 틀어박혀있지마 영지의 별거아니야 노래 아는 사람들은 가사도 알지?
집에 있지말고 좋은옷빼입고 즐겨 진짜 억지로라도!
왜냐하면 사람은 햇빛을 받아야하거든 그 어두컴컴한곳에서 뭐하냐
니가 아무리 지금 힘들어해도 세상은 흘러가
진짜 최대한 밝은곳에서 지내란말이야 내말은
그리고 노래듣지마 노래가사에서 그대들 얘기찾지마 부탁할게
이어폰빼고 밖에 나와서 세상의 소리를 들어 훨씬 낫다. 진짜!
그리고 억울해하지마 사람은 원래 불완전해 너도 그렇고 그사람도 그렇고
인간은 원래 다 그래 오히려 감사하게 생각해 왜냐면 넌 그사람을 잊음으로써
사람보는 눈을 더 키우고 앞으로 어떤 이별이 닥쳐와도 더 잘견딜수있을거니깐
그 사람? 나중에 뒤돌아보면 풋 웃음밖에 안나올거야ㅋ 왜? 그대들도 불완전하거든
착한 마음으로 그런 사람 계~속 기다려줄수있을거라고 생각했다면 그건 그대들의 착각
너 자신을 가꾸라는말은 하도 들어서 다 알겠지만 내가 하나만 더 추가할게
순전히 그 사람의 후회를 기대하고 하는 변신이라면 때리치우고 그냥 더 펑펑울고 마음잡아.
왜? 앞서 말했듯이 사람은 불완전하거든 그대들도 곧 그사람을 잊을거라는거 한번 더 강조할게
근데 중요한건 그 사람잊어가면서 같이 잊어가는게 바로 그 변신에 대한 결심이라는 거야
변신하는건 좋아 너 자신 최대한 많이 가꿔 근데 그사람의 후회를 자아내는걸 목적으로 하는 변신이라면
그사람 잊어가면서 그(후회시키겠다는)목적 또한 사라져버릴텐데 그러면 그대들 변신하는거도 멈출거라는말이야
자기 자신을 위해 살아 항상 왜냐면 변신하면 너가 얻는게 많거든
굳이 지금 딴사람으로 지금 빈옆자리 채우겠다고 왜노력해. 너자신이 달라지면 더 멋진사람들이 사겨달라고 덤벼들텐데.
정말 이 판 자체가 문제라는 생각이 든다.
오히려 더 빨리 잊을수있는거 이판보면서 더 질질끌고 있는거같다.
솔직히 말해서 이 판을 보던 안보던 달라지는건없어 시간낭비야 솔직히 말해서ㅋ
그리고 하나 더 말하자면, 이판에다가 잡을까요? 라는 글은 왠만하면 안올려줬으면 좋겠어.
그댄 이미 잡아야겠다는 확신이 들었어. 근데 판에 올려봤자뭐해
잡지마라고 안돌아온다고 하면 안잡게? 인간은 다~다른 성향을 지니고 태어났어 그사람이 돌아올지 안돌아올지는 아무도 모르는거야
니 주관을 뚜렷하게 가지고 이런데다가 글적지말고 확신이 한번 생겼으면 잡아봐 그리고 시원하게 차여도 보고 아니면 다시 사랑도 해보고. 소중한 너의 판단력을 보지도 못한 사람들의 입담에 오염시키지 않았으면 좋겠어 그렇다고해서 내가 여기있는 사람들 욕하는건 아니야. 유익한 사람들이고 소중한 사람들이야 하지만 어느정도의 줏대를 가지라는말이야. ㅇㅋ?
진짜 힘들어하는사람들 너무 안타깝다. 전의 내 모습을 보는거같다. 왜냐하면 어떤 사연이던간에 이별은 누구에게나 아픈법이니깐. 하지만 힘내 아니 힘내야해 왜냐하면 그대들 앞엔 넓은 세상이 펼쳐져있어.
그리고 그대들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생각해봐. 절대 그대들은 혼자가 아니야. 절대 아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