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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 과장을 미치도록 좋아한다는 미친년에게 언니가 한말씀..

결혼7년차 |2012.11.16 13:36
조회 11,894 |추천 4

맞벌이 애엄마는 이번주 톡 볼 시간이 없었어요..ㅜㅠ

올만에 톡톡와서 잼난 글 덕분에 댓글보고 빵터졌네요~

좀 된 글이라 찾기 힘드실까 원본 올립니다~(개인적으로 잼있었던 댓글도^^*)

 

이 언니의 말씀부터~

 

유부남 선배..찐따같은 후배 여자애가 비실비실 웃으며 좋아하는 티 일부러 내고다니는데

그 선밴 모르는 척 적당한 거리만 두면서 상대는 해주더라..

그 후배 없는 술자리에서 다른 선배들이 그런거 뭐하러 상대해주냐 하자

"어차피 반년만 있음 졸업인데 똥보고 피해가면 되지 뭐하러 밟아 뭉개겠냐,

가정있는 사람 기웃거리는 종자들이 지 에미에비한테 가정교육 제대로 받았겠냐"고 하더라..

다른 선배가 농담으로 공짜로 재미좀 보고 버리라 하자

"나 깔끔떠는 병 있는거 알면서 그래..난 크리넥스로만 밑닦잖아" 하며 ㅎㅎㅎㅎ

우리과 사람들 거의 아는데 아직까지 지만 모르고 10년전 추억으로 고이 간직하고 있더군..

자기가 대학때 썸씽 없었던게 유부남 스토커로 소문나서 그런지도 모르고

자기가 도도해서 그런줄 알더라..

그선배가 조금만 더 일찍 자길 만났으면 자기랑 결혼했을텐데..하며..ㅋㅋ

 

 

그럼 다음에 또 올께요~
추천수4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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