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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 입대하루만에 들통난양다리 군바리

손잡고면회... |2012.11.16 17:25
조회 39,867 |추천 133

안녕하세요 지구어딘가에 살고있는 22살 여자사람임
남친도없구 배고픈데 돈도없구 어이도없으므로 음슴체로 가겠음
손재주가없어서 지루할수도있으나 끝가지봐주세요
나님은 2일전 남자친구를 머나먼 군대로 보냈음
만난지는 한달?안됏지만 9월에소개받아서 계속연락하고 만나다보니

정도들고 호감도 상승했슴 그렇게 날아껴주고 이뻐해 주는사람이 처음이라

얘가 군대간날 일이고뭐고 때려치우고 같이가고싶을 정도였음 ㅠㅠ

그치만 나에겐 그만큼의 용기가음슴..
그래서 남친이를 외롭게보내야했음 달달한 러브스토리 같음? 문제는 여기서부터임
그 머나먼 훈련소에서 낯선사람과 훈련받을 힘들 남친을위해 사랑내 풍겨오는 달짝찌근한 편지를 뙇쓰고
왜여자들은 그런심리있지않음? 혹시 내남친한테 누가썼나하는마음 없음?
나만잇나.. 아무튼 궁금증에 남친이름을 검색했음!! 근데.. 있었음 남친이름 입대날 똑같은 글이있음
나님 이럼안되는걸 알지만 궁금증에 클릭했슴 아 하트가 남발하고 여자친구라고 말하는 저여자는 누구..?
여자친구는난데.. 이생각이 내머리속 전두엽을 침범했음
설마설마 하는마음에 남자친구를 소개해준 애한테 전화를했는데 모른다했음..
솔직히 다행이라 생각했음 조금안심하고있는데 다시친구한테 전화가왔음
엥? 응? 아는애 ? 카페에서본 여자애 닉네임이 이름이라서 친구한테물어보니깐
남친이랑 전에 연락하던애라는거임 나님분노하고어이없고황당했음
당장 남친의 페북염탐을 시작해서 그여자의 페북을포착했음
당장메세지를 켰음 분했음 나보다 어리고 이쁜거임!!분노분노
긴말필요없이 그여자랑 한메세지 사진투척하겠슴

 

 

 그랬음 결국우리둘다 놀아난거임ㅋㅋ 남친은 저여자에게 나를절친이라고 소개해놨고 나는

저여자의 존재를 모르고있었슴 하루에 둘다만나는건 기본이고 하루에 시간을쪼개서

우리둘을 나눠만나고 있었던거임 분하고 열받고 화나고 어이없지만 남친에게

상큼한 벌로 저여자와 면회를가기로함 반응좋으면 면회후기 올려드림

추가로 남친이 저여자분한테 나를 지베프의친구라고소개한 문자까지 투척하고 사라짐

 

 

 

 

추천수133
반대수1
베플그여자|2012.11.16 18:28
드라마틱한 내용의 또다른 주인공임. 드라마를 이군바리가 제작하고 대본쓰고 주인공에 연출까지함. 난그냥 비련의 여주인공 1이였던 거임. 이건 그냥 웃고넘어갈일이 아님, 자랑할건 아니지만 이런일이 모든사람에게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임. 표정 눈빛 얼굴색 하나 변함없이 어떻게 사람이 이런짓을 할 수 있는지 너무 화가 남. 이군바리가 했던 행동들 하나하나 다 적고 싶지만 너~~무 길기때문에 생략하겠음. 손이 떨리고 가슴이 벌렁벌렁거림 진정되지도 않고 하루에 수백번씩 화가 치밀어 오름 내가 수료식때까지 기다리는것도 너무 화나지만 그시간 동안 내 화가 사라질까봐 더 걱정임 이계기로 진짜 이런 쓰레기도 있구나 새삼느끼게됨 제발 이글이 베플이되고 판이 되기를 바랄뿐임 맘같아선 진짜 그쓰레기 사진 투척하고 싶지만 참는다 내가 진짜
베플이예진|2012.11.17 00:44
헐언니면회후기꼭!!!ㅋㅋㅋㄱㄱㄱ그런놈이있구낰ㅋㅋㅋㅋㅋㅂㅅ이ㄸㅏ로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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