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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女필독/1탄] 여자의 알쏭달쏭한 마음&행동?!

민쪼 |2012.11.17 14:19
조회 464 |추천 0



반갑습니다!!!안녕초큼 추운 듯 하지만 나른한 잉여로운 주말이네요ㅋㅋㅋㅋ남친도 없고 썸남도 없고 친구랑 약속도 없으니까 음슴체로 갈게요만족
뭐할까 고민하다가 마침 요즘 호감 가는 사람이 생겨서이런저런 생각하다가...요런거 판에 한번 올려 보면 재밌겠다 싶어서
호감 가는! 혹은 좋아하는 남자가 생겼을 때 여자의 심리와 행동에 대해 한번 올려 보려 함ㅎㅎ좋아하는건 아닌 것 같은데...또 보면 설레고 같이 있고 싶고그런 알쏭달쏭한 마음? 다들 한번쯤은 느껴보셨을거라 생각함
여기서 중요한건 좋아하는 남자가 아니라 살짝 호감 가는 남자라는거임!!!!좋아하면 고민할게 뭐 있겠음ㅎㅎㅎ봐도봐도 좋아죽겠는데

아무튼 처음 써 보는 판이니까 그냥 재밋게 봐 주길 바람+_+

그럼 시작함!!!!!!진짜 공감이야!!!!!!!!! 하면서 보실 수 있기를 바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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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게 좋아하는건지, 그냥 친구로서 편하고 정이 가는건지...나 같은 경우에는 친해지면 친해질수록 점점 호감을 가지는 타입인데요그래서 가깝게 지내다가 어느 날 '어?' 하게 되면 그 이후로 눈여겨 보게 되는 것 같음ㅋㅋㅋㅋ이전까지는 별 생각 없었는데 왠지 어느 순간부터 그사람을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던가어딜 갈 때 있었으면 좋겠다던가 같이 있고 싶다던가 얘기하고 싶은 그런 마음이 생기면내가 혹시 그사람을 좋아하는건가...고민하게 됨(이게 친구로서 편해서 그런건지 아님 정말 남자로 좋아하는건지 엄청 고민하다가결국 나는 대부분 남자로 좋아한다!! 라는 결론이 나옴ㅋㅋㅋㅋㅋㅋ)

2. 좋다가 안 좋다가 좋다가 안 좋다가우선 호감 가는 남자가 생기게 되면 물론 같이 있거나 얘기를 할 때는 설렘!!!근데 문제는 그 감정이 계속 지속 되지 않는다는거임솔직히 말해서 나 같은 경우에는 하루의 반은 그사람 생각, 반은 전혀 아닌 것 같음심지어는 다른 남자ㅡㅡ다른 괜찮은 주변 남자들 생각 할 때도 많음ㅋㅋㅋㅋ그래서 나도 모르게 이럴 때는 '아...역시 좋아하지는 않나보다' 라고 생각하게 됨근데 또 막상 연락 오거나 마주치거나 하면 설레서 어쩔 줄 모름ㅋㅋㅋㅋㅋㅋㅋ

3. 좋아하는게 아니어도 일단은 신경 쓰고 보자!!!원래 학생이든 어른이든 주변에 좋아하는 사람 있으면 행동부터 다르게 하지 않슴?근데 난 살짝 호감 가는 사람만 생겨도 행동이나 말투 등등이 달라지는 것 같음내가 그사람을 좋아하는건지 아닌지 확실하진 않지만일단 내가 좀 더 바뀌고 이쁘게 사랑스럽게 행동하려고 노력하면혹시 모르잖슴 그사람이 나한테 호감을 가질 수도ㅎㅎㅎㅎㅎ내가 살짝 호감 있는 사람이 나한테 호감 가지면 완전 좋은거 아니겠음ㅋㅋㅋㅋ?굳이 호감 가는 사람이 없다면 그럴 필요 전혀 못 느끼는데 어쨌든 내가 호감 가는 사람이니깧ㅎㅎㅎ왠지 나는 나 좋다는 사람한테 확 끌리는 그런게 있어서 그런 것 같음우선은 내가 좋아하느니 마느니 생각하는 것보다 나한테 호감 갖도록 만드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함ㅋㅋㅋ

4. 왠지 모르게 자꾸 핸드폰을 보게 됨나는 호감 있는 사람한테 쉽게 연락을 못하는 타입임.......그냥 원래 성격이 그럼괜히 연락 했다가 씹히면 상처 받을 것 같고....좀 그런게 있어서ㅠㅠ그래도 어쨌거나 연락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음.....문자라도 한번 해보고 싶고문자 보내 놓고 아 보내지 말걸!!!! 후회하다가 답장 오면 아쌓ㅎㅎㅎ하고 좋아라 하고잘 가다가 씹히면 또 뚱해가지고 후회하고ㅠㅠㅠㅠ진짜 연락이라는거에 민감함아무튼 누군가한테 호감이 생기면 이전보다 핸드폰에 2배는 강한 사용욕구를 느끼는 것 같음파안

5. 갖기는 뭔가 애매하고 남 주기는 질투나고그런거 있음ㅋㅋㅋㅋㅋㅋ아직 내가 좋아하는거인지도 모르겠고 해서 평소에는 별로 안 다가가는데막상 다른 여자가 그사람한테 좀이라도 친하게 행동하거나 그러면 진짜 질투남ㅋㅋㅋㅋㅋ나 같은 경우에는 그럴 때 '저러다 나말고 저 여자 좋아하게 되면 어쩌지?' 이런 생각하는 것 같음그래서 갑자기 막 말 한마디 걸어 보고 그럼ㅋㅋㅋㅋ어쩔 수 없음 질투라는건ㅠㅠㅠ그사람이 생각보다 친한 여자애가 없어 보이고 딱히 같이 노는 여자도 없어 보이면괜시리 혼자 기분 좋아가지고 실실 거림ㅎㅎㅎ막 내가 제일 친한 여자가 되고 싶은 마음도 생기고ㅋㅋㅋ


시간이 없는 관계로 이만 가봐야겟슴!!!!반응 좋으면 2탄도.....쓰고 싶지만 공감할지 잘 모르겟음 단순히 내 경험이라서ㅠㅠㅠ아무튼 즐겁게 읽어 주었기를 바람ㅎㅎㅎㅎ그럼 이만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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