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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반만에 연락이 왔네요.. 그런데..

ㅇㅇㅇㄴㄴ |2012.11.17 20:44
조회 5,039 |추천 0

ㅈㅣ쳐서 헤어지고 나서 제가 한 두번 정도 잡고 연락 안했었습니다

남자친구가 번호도 바꾸었고 ... 판을 보면서 마음 다잡고 자신을 가꾸며 살았었어요

제 전 남자친구는 전형적 오형성격이고 제가 잡았을때 이미 마음이 떳다며 냉정하게 절 대했었어요

그런데 한달하고 3주정도 후에 새벽 한시정도에 문자메세지가 왔더군요

잘사냐?구요 저는 일찍 잠이 들어서 보지못하고 아침일찍 일어나 답장을 했습니다

누구시냐구..

 

사실

전 남자친구는 자신의 친구들에게 자신의 바뀐 전화 번호를 절대 알려주지말라고 당부했었으나

친구를 거쳐거쳐거쳐 남자친구의 바뀐 번호를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냥 모른체하고 누구냐고 물었었죠

 

중요한건 ... 답장이 그 후에 안옵니다

새벽에 술을 먹고 충동적으로 보낸건지...

마음 다잡고 이제야 자리를 찾아가는데 ................

너무 혼란스러워요

정말 전 남자친구의 생각이 궁금해요..

 

제 친구에게

전 남자친구가 자존심이 쎄서 답장을 안하는게 아닐까? 내가 해주길 기다리는건 아닐까? 

내가 다시 문자를 누구냐고 물어볼까? 하고 물어보니

다시 연락 올 수 있는 확률이 있다며 절대 하지 말라고 하네요..

 

 

도와주세요..

이 사람의 생각은 무엇이고....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진지하게 좀 도와주세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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