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패기넘치는울친누낰ㅋㅋㅋㅋ

ㅋㅋㅋㅋ |2012.11.17 22:44
조회 4,952 |추천 39

 

 

 

흠...이런데 글올려본적이 없어서 저두 음슴체로 쓰겟음

 

 

나님 18살 파릇파릇한 고등학생이고

울누나 20살에 대학 휴학내고 피시방평일알바하는 그냥 평범한 여자임

 

 

일단 어제 누나한테 있었던 얘기부터 해주겟음

 

 

 

 

 

 

그날도 피시방에서 출근해서 카운터 지키면서 멍때리고 있는데

딱봐도 고등학생 처럼 보이는 머시마 한명이 담배를 피고 있었다는거임ㅋㅋㅋㅋㅋ

 

 

 

 

 

 

대충들은 내용 생각나는대로 요약해서 올리겠음

 

 

 

울누나 카운터에서 걔한테 문자를 컴터로 쪽지보냄

 

 

 

 

-몇살이세요~

 

 

 

 

-19살인데요

 

 

 

 

-담배피면 안되요, 정피고 싶으시면 화장실에서 깨.끗.하.게 펴주세요

 

 

 

 

담배를 껏다는거임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몇분후에 또 담배를 처물고 피길래

 

울누나 직접가서 의자 툭툭치면서

 

 

 

"야 담배꺼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진포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니까 그건방진얘가

 

 

 

"아ㅡㅡ 방금불붙였는데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진짜저도얘지만 요새 애들이란ㅋㅋㅋㅋㅋ

 

 

 

울누나 빡쳐서 입에 있는 담배 뺏어가지고 얼굴에 지질뻔햇다곸ㅋㅋㅋ

근데 그냥 뻇어서 종이컵에 버리고 카운터가서 걔자리 컴터끄곸ㅋㅋㅋㅋㅋㅋㅋ

 

다시걔한테 가가지고 피시방값 안내도 되니까 꺼지라고 그래놓고 멋지게 카운터에 앉는데

걔가 피시방 나가면서

 

 

 

"아 ㅈㄴ 호박같이 생긴려니"

 

 

 

 

이러고 피시방을 도망치듯 나갓다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얘기 듣고 ㅈㄴ 웃다가 누나한테 뒷통수 맞음ㅋ

 

 

 

 

 

 

근데 문제는 오늘임.

 

 

 

 

아까 6시쯤에 누나랑 나랑 집에서 뒹굴 거리다가

 

 

 

누나 배고프다면서 국밥사준다고 나가자고해서 대충씻고 나가는데

 

 

 

 

 

 

 

우리집앞 골목길에 왠 애들 2마리가 담배피고 있는거임ㅋㅋㅋㅋ

 

 

 

 

 

 

 

머지하고 걍 지나갈라고 하는데

 

 

 

 

울 누나 어? 이러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 그중한놈한테 덤벼듬

 

 

 

 

 

"어 너 이c바루마"

 

 

 

 

 

난 머지하면서 토끼으로 눈처다보고 있는데 걔들보니까

우리학교 1학년짜리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기야 여기가 어디라고 담배를펴 ? 어?"

 

 

 

이때 까지만해도 나 피시방토낀애들인지 몰랏음ㅋㅋㅋㅋㅋㅋㅋ

 

 

 

 

 

"너 어제 나한테 호박같이생긴려니라고햇냐?"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새기들이구나 ㅋㅋㅋㅋㅋ하고 있는데

 

 

걔가 머라고 말할틈도 없이 걔 귓대기 잡고 한손으로 막 때리는 시늉하고

 

 

그니까 그새기가 아아아 거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귓대기잡고 있는거 풀려고 막 앵기는데 울누나 절대 손안놓음

 

 

 

자고로 우리누나 키160이고 그새기 키 170은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진짜 이 ㅈ만한걸 팰수도 없고 이러면섴ㅋㅋㅋㅋㅋ 계속 떄리는 시늉하고

 

 

 

 

걔친구가 말릴려길래 내가 가만히 놔두라고함

 

 

 

귓대기잡고

 

 

 

 

"너 너네어머니도 너 담배피는거 아시냐 ? 어?"

 

 

 

 

 

"아니요"

 

 

 

 

"왜 피시방에서 어른들 많은데 대놓고 담배피더니 어머니앞에서도 펴보지 그러냐?"

 

 

 

 

"........."

 

 

 

"가자 너네집 ㅡㅡ"

 

 

 

이러면서 걔 뒷대기 잡고 막 끌고나감ㅋㅋㅋㅋㅋㅋㅋㅋ

 

 

 

 

 

"너네집 어딘데 안내해라 빨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졸라 진짜

울누나 흥분해서 진짜 걔네집찾아 갈 기세엿음

 

 

 

동네 창피해서 말렸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말안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새기도 진짜 즈그집 찾아갈줄 알고 울면서 누나한테 빔ㅋㅋㅋㅋㅋ

 

 

 

 

 

 

 

 

 

 

 

 

 

 

 

 

결국 그 새기 울면서 누나한테 무릎꿇고 사과함

 

 

 

 

 

"ㅠㅠㅠㅠㅠ잘못했어요 앞으론 다신 안그럴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이랫음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누나 그것도 재수없다면서

 

 

 

가기전에 그새기 뒷통수 후려치고 국밥먹고

누나랑 노래방에서 씐나게 놀다가 방금들어와서 글씀

 

 

 

 

 

 

 

 

 

 

이건 실제로 봐야하는데 제가 글솜씨가 없어가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한가지더해드림

 

 

 

 

이건 별거아니고

 

 

저 초등학교 4학년때 뭐 때문인지 기억은 안나는데 5학년 어떤형한테 개터지고 집에들어와서

컴터하고 있는데 누나 들어와서 내얼굴보더니 왜그러냐길래 5학년 누구한테 맞았다고하니까

 

 

담날 학교에서 5학년 교실에 처들어가서 그새기 ㅈㄴ팻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모님 호출당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쪽 5학년 부모님이 우리누나한테 막따지고 드니까

걔가 먼저 내동생 때렷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샘샘이치기로한듯 조용히 끝나는거 보니까

 

 

그날 그형보니까 코에 휴지2개밖아져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누나 깔려고 올린건아니구요

 

난 우리 누나 자랑스러워서 올려요

 

 

울누나까지마세요

추천수39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