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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어~ㄱㅈㅇ!

4280 |2012.11.18 22:51
조회 599 |추천 1

만약 네가 이글을 보게 된다면 정말 기적일거라고 생각해

우린 태어난  년도도 다르고 시간도 다르지만

우리가 옆집에 살게된것도 우연이아니라 인연이라 생각하고

초등학교 시절 우리가 처음 같이 논것도 인연이라고 생각해

그때 어려서 너의 대한 생각이 잘안나

단지 기억이 희미해서 그때 청주로 가서 너의 집을가고

근처 놀이터가서 낙엽가지고 같이 논것이 희미하게 남아있어

근데 시간이 지나다 보니 이게 진짜 내 기억이 맞는지도 의심이 되기 시작해

우리가 옆집에 살고 한순간을 같이 이웃으로 지내고 친구로 같이 논것도 그날 하루 고작 몇시간일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그것도 인연이 된다고 생각해

우리가 못본지 5년 가까이 된거같아 ....

보고싶다...

부모님한테 너네집와 우리집의 얘기를 들었을때

많은걸 생각하고 네가 보고싶다고 생각 했고

실은 너의 얼굴도 기억이 잘안나

하지만 청주의 살고있는 너 ㄱㅈㅇ!

얼굴이 생각 나지 않아도 왠지 모르게

네가 좋아져... 어릴때 너의 자상함은 알고 있는건지도 몰라

얼굴은 기억이나지 않아도 같이 지낸 시간이 짫아도

많은 것이 기억이 안나고 멀리있어도

널 생각하며 이마음도 커지는지 몰라

내가 힘든 일을 많이 겪고 몸도 마음도 아파서 힘들때 가장기억나는사람이 너였어

이제야 생각해내서 미안해 하지만 지금은 너에대한 마음은 확실히 말할수 있을거 같아

지금 너에게 다른 여자가 있을지도 모르고 못생기거나 키가 작거나 몸이 불편하거나

해도 난 이순간도 널 그리워하고 널 사랑한다고 말할수있어

지금 내가 가장바라는 마음은 네가 날 사랑한다는 말을 해주는게 아니라

그때 같이 놀았던 어린시절의 날 조금이라도 기억 해주길 바라는거야

이제 곧 널 보러갈거같아

올해 겨울 내 소중한 인연의 끈을 단단히 맺고 싶다

널 얼른 보고싶어 우리 만나면 안녕이라는 말 웃으면서 하자

 

 

 

 

(이상한 욕설이라든지 은어는 되도록 사용하지 말아주세요.

저는 진심을 다해 한사람에게 전하는 메세지입니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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