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지금도 많이 사랑해..바보야.. 그리고 미안해

.... |2012.11.19 00:23
조회 1,301 |추천 0

곧있음 이십대 중반을 바라보는 나. 너와 함께하던 하루하루가 정말 꿈만같다..

 

상대적으로 집이 매우가난해 남자로써 내가 해준게 없지만 너가 많이 이해해주고 좋아해주고 푹 껴안아주는 너의 따뜻한 품...너의 키스...내컴퓨터 앞에 놓여진 너가 선물해준 초콜렛빈각..

 

졸업작품,팀장역활 때문에 하루에 한두시간밖에 잠을 못자던 나를 푹껴안아주다 내가 그만 잠들었고 너의 품에서 잠들다 옷에 침흘려 당황해했던게 얹그제 같던데.. 포기하고 싶었던 나를 달레주고 다독여줬던 너... 너덕분에 졸업작품 1등 할 수 있었다. 지금 너는 내옆에 없다...

 

사랑한다... 사랑해서 너를 떠나보낸다.. 나를 이해해주었으면 한다.  돈이없어 아무것도 해주지못하는 자의 아픔을... 너는 정말 나보다 더 좋은 남자 만날 수 있다. 나같이 그지같고 찌질한 놈 좋아해줘서 정말 고마웠어...  

 

평소에 만나서 사랑한다는 말을 많이 못해줘서 미안해........ 사랑해.............정말 ...진심으로...사랑해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