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1살 그냥 흔해빠진. 흔녀임..
난 톡을 써본적이 없으므로 음슴체로.ㄱㄱ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겠음.
나에게는 사랑스러운 남친이있음.
정말 정말 사랑스러움..
근데 우리 사이의 걸림돌이 정말 아주 많음.
첫번째로. 장거리 ..
처음에는 장거리 까짓거 뭐 어때. 라고 생각하고 아무렇지 않게 만나기 시작했음.
근데 진짜 보고싶어 미치겠음...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익숙해져 가는 우리보면서 슬퍼짐..
두번째로. 글쓴이... 유학을감..
하하................................
솔직히 사귄지 얼마 되지 않았음..
근데 유학을 가게됨...
남친은 알고 만나줌..
너무고마움..
어쩌다가 이렇게 걸림돌이 많아 졌는지.
그래서 난 마음을 먹었음
가기전에!
내 남친에게 추억으로 남겨줄게 뭐가 있을까..
생각해보니 남친몬은 하루에 한번씩 꼭 회사에서 컴을 키고
톡을 보는 ......... 눈팅만하는... 그런나쁜 눈팅족임
그래서.. 이글을 보면 좋아할것같다는 생각에 쓰기시작함.
톡을 자주보는 눈팅족의 한명으로서
장거리커플이 은근히 많은것 같음.
그럼 장거리커플의 장단점은 누구보다 더 잘알거임.
근데 거기에 .. 유학까지 가게된다고 생각해보면
...하..
바로... 그느낌임
진짜 주말에 만날때마다 우린 우울함.
좋다가도 헤어질때되면 우울함.
근데 그 헤어짐이 1 년이 지속되야 된다고 생각하면
정말.. 미치겠음
내 남친은 평일에 일끝나고 보고싶다고 집앞에 와서
'배고파 나와'
하는 그런 남자임.
중요한건 보고 .. 한시간 뒤에 가야 그다음날 출근가능(차로 2시간 거리)
그런 남친을. 내가 지금.... 휴
가끔 진짜 뭐 모자란게 없는 남친한테
내가 무슨 죄를 짓고있나.. 라고 생각도 해봄
나같은게 뭐가 좋다고..
근데.. 이젠 진짜 저런생각 안할거임
하면할수록 더 남친한테 미안하고 죄짓는 거였음.
너무.. 서론이 길어진것 같고 무슨말 하는지 모르겠으니...
일단. 이렇게 마무리하고
나는 이제 남친에게 글을 써보려고함..
나쁘게 보지마시고 염장질이라고 생각하지마시고
.... 진심으로 봐주시기 바람...ㅠㅠ
-나의 사랑스러운 남친님아-
안녕.. 하하.. 너가 이거 보기는 할 수 있을지 나도 잘은 몰라.
하지만 진심은 통한다는 말을 한번 믿어보려구
우리가 만난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남들보다 더 사랑하고 있다는건, 서로 잘알고 있을거야!
솔직히.. 난 유학가는 입장이였구 소개시켜준 그 아이도 우리가 이렇게 사귀게 될지 몰랐대..
그래도 넌 유학가는 나한테 기다려준다고하고, 믿어달라고 하는 말 해줄때마다
너무고맙고, 행복해.
내가 가야되는 입장이라.. 뭐 어떻게 기다려달라는말 함부로 못하겠구
조심스러웠는데 그렇게 너가 먼저해주고 사랑한다는말도 아끼지 않고 해주는거보면서
정말 고마움을 많이 매번 느낀다.
우리가 주말만 만나고, 유학가는 날은 점점 다가오고
(글쓴이는 유학 2월에 감)
솔직히 만나는건 다른커플 만큼은 만나지만, (금,토,일 만나용)
그래도 주말 보고 일주일 기다린다는게 ... 진짜 쉽지만은 않더라!
너가 매번 오는것도 미안하고, 내가가면 너가 미안해하고
우린 서로 배려하다가 시간 다 끝나겠다 그치?
표현 많이 못해줘서 미안하고, 이제 정말 표현잘하고 너한테 하나밖에 없는 여자친구가 되어줄게.
우리가 정확히 이제..두달? 정도 남았네
휴..
가서도 많이 보고싶을거야.
지금도 보고싶네.
진짜... 나쁘고 못된거 알지만..
그래도 기다려 주면 정말 좋겠다...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기다려 주면. 일년뒤엔
너가 기다려준만큼 더 아끼고 사랑해줄게 약속해.
아무튼!! 이제 퇴근하고 놀러가나? 연락할게~
사랑해♥
--------------------------------p.s
긴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처음쓰는 글이라 진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고
뭐라고 쓴지도 모르겠고... 하하
그래도 진심으로 썼으니까.. 도와주세요!
톡되서 읽는 순간 남자친구가 즐거워 할거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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