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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피엠. 진실은 통한다고 했어. 믿어 2PM 응원할께.

객관적으로써보자면.

투피엠 데뷔. 인기 많아짐. {그들의 말에 의하면 2009년 활동시기에 재범 사생활 문제 반복적 일으킴.} 그후 재범의 한국비하 논란. 하지만 팬들 쉴드 안침. 또한 JYP 반박자료 안내놈. 그동안 어이없고 자극적인 기사들터짐. 특히 정치적인 비리문제 방어막에 이용되면서 더 오랬동안 기사가 뜸. 재범 힘들어함. 투피엠 멤버들 모두 재범이 미국에서 휴식취하길 원함. 일부러 정욱 사장이 재범의 비행기표를 이코노미로 끊음(뻔한 기사들을 쓸것이 분명한 기자들 때문). 투피엠 멤버들은 돌아올 재범을 생각하며 'heartbeat' 활동하며 바쁘게 함. 그동안 재범과 투피엠의 수많은 루머가 생성되고 기정사실화됨. 재범왕따,클럽,원나잇..등. 재범의 안티와 투피엠의 안티들이 날뛰는 판국. 연말 시상식에서 그들은 묵묵히 리더자리를 놓고 춤을 춤. 시상식 수상소감에서도 매번 재범을 거론함. JYP에서는 재범의 귀국 기자회견도 준비해놈. 그동안 투피엠 멤버들과 팬들은 더욱 재범을 믿으며 기다림. (재범이 12월 22일 사장님한테 전화로 사생활문제를 밝히고 돌아갈 수 없다 말함) (사장이 1월 3일날 투피엠 멤버들에게 전해줌. 재범과 투피엠 멤버들 따로 전화로도 전해 들음.) 1월 6일 멤버 전원 재범 영구 탈퇴 동의. 그후 투피엠 휴가. 재범 정산1월달 10,11,12월 투피엠 활동 수익 분배 정상적으로 받음. 2월 26일 재범 계약 해지. 2월 27일 투피엠 재범 사건에 대한 간담회. 처음부터 따지려들려고 작정하고 온, 흥분하고 어이없어하는 팬들의 여러 질문에 안타까운 말투로 무뚝뚝한 말투로 슬픈 말투로 멤버들 모두 어쩔수 없었다함. 비꼬듯이 투피엠을 JYP를 향해 쏘아붙이는 대부분의재범팬들과 계속 한숨을 푹푹 쉬며 이 상황에 대해 화가나고 안타깝다고 사정하듯이 말하는 멤버들의 답변. 최대한 팬들에게 침착하고 논리적이게 말하려고 노력하고, 이 슬픈 상황을 인정해야하고 팬들에게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말하는 투피엠. 재범을 지키기 위해 탈퇴에 동의했다고 말함. 간담회가 끝나도 돌아올거라 믿는 일부팬들과. 간담회를, 단지 알수없는 '사생활'이라는 꾸며낸 단어로 인해 불쌍하고 버림받아진거같은 재범이를 추측.상상하는는 입장만의 눈으로 본 일부,많은 팬들은 인터넷에 과장된 후기들을 올림. 솔직히 그때의 상황은 누가 아무리 좋게 말하고 설득해도 받아드릴준비따윈 하지않은, 무작정 우겨대기도 따져대기도하는 대부분의 재범의 팬들뿐이었음. (투피엠의 간절하고도 안타까운 눈과 한숨도, 그들의 진실되고 솔직했던 표정들도, 생각해주길. 분명히 투피엠이 힘들어하는것도 봤을테면서, 죄송하다고 정말 죄송하다고 하는 투피엠의 진심, 그들의 의리들을 못본채하고 끝까지 재범만 믿으려고 한다면. 그건 투피엠의 팬이 아니잖아. 아무리 좋게 달래려해도 자신들의 팬들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못잡아먹어서 안달난듯 하는말마다 비꼬고 욕하고 무시하고 화내는데 가만히 있을까. 자신들도 억울하고 이상황이 미우니까 이런저런 비유를 대보고 순간 생각난 말들로 설득시켜보려고도 했지만 결국 그 말들은 유행어가 되고 놀림거리, 오해거리로 자리를 잡음. 말이란게 하면할수록 엉키고 복잡해지는게 맞다는 것을 알려주는 이 간담회. 정말 일곱명모두를 배려하고 사랑했다면 그들이 하는 말을 과장하고 가식이라고 함부로 판단내리지 않았겠지. 진정한 팬,생각이 있는 팬이었다면. 그때상황이 매우 심각했던건 맞지만 끝까지 평정심을,침착함을 지니고 한발짝 뒤에서 바라볼수 있는 눈을 가졌어야되. 아무리 미워도, 다른사람에게,팬들에게 오해나 안좋은 (진실을 알지도못하는 매우 주관적이고 어리석었던)나의 감정을 퍼뜨리고 설득시키지말았어야지.) 간담회를 갔다왔다며 분노하는 팬들의 이기적이었던 그 마음,마음들때문에 후기만을 기다렸던 (그 이기적인 마음과 비슷한 수준의 마음을 갖고있는, 어쩌면 일반적인)수많은 팬들은 쉽게 그들의 말을 듣고 실망하고 좌절하며 원망하고 인정한 후 또다시 다른사람들에게 그들의 그 '마음'을 퍼뜨리며 순식간에 투피엠은 오해와분노의감정이 뒤엉킨 배신의 이미지로 떡하니 자리잡게 됨. 다시 수많은 투피엠의 루머가 생성되며 닉쿤 왕따가 거론됨. 닉쿤 왕따와 관련된 5PM의 루머들이 지지를 얻으며 완벽하게 투피엠은 배신돌이라는 칭호를 얻음. 또한 타팬들이나 일반인들도 투피엠을 욕하는 팬들의 수많은 과장되고 비난범벅인 글들에 빠져서는 함께 투피엠을 욕함. 한편 문제의 사생활이 있다는 재범은 오히려 불쌍하고 탈퇴가 다행이게 된 이미지를 얻음. 이제 여섯명이 된 투피엠은 다시 정상적으로 활동함. 하지만 재범 사건 이후로, 잘 알지도 못하는데 괜히 주워듣고는 아는척,잘난척하며 욕하는 네티즌들에게도 괜한 미움과 상처들을 넘치게 덤으로 받음. 그 증거를 확실하게 보여주는 드림콘서트. 'Without you'라는 곡을 부를 때 많은 팬 무리중 박재범을 계속 외쳐대는 일부의 팬들을 보고 잘 알진 못하지만 상처받은 불쌍한 팬들 마음 헤아려준답시고 같이 복수 아닌 복수를 도와주는 타팬들. 박재범 연호소리가 퍼지고 커져서 무대의 음향소리를 묻힐 정도의 상황이 발생함. 더 커진 음향과 이 꽉 깨물고 끝까지 버틴 투피엠, 또한 그들을 보며 '박재범'소리안에서 목이터져라 투피엠 구호를 외치며 피눈물 흘리는 팬들. 그 후 투피엠은 더 상처를 받고 조용히 묵묵히 활동함. 네이트판에서는 투피엠은 인간취급도 못하는 더러운 껌이 되었고 짓밟아도 누가뭐라 안하는 아이돌 취급을 받게 됨. 열심히 달려온 투피엠은 9월달 단독 콘서트를 열었고 앵콜시간, 투피엠을 끝까지 믿겠다는 핫티스트의 팬송 답가에 눈물을 흘림. 안티들 예언대로는 재범이 없다면 추락한다고 망하게된다고 하는 투피엠은 정상적으로 잘 활동하며, 누구보다도 인기를 얻으며 활동함. 어느새 2011년 새해가 옴. 재범은 새해를 맞았기도하고 곧 개인 활동도 시작하니, 활동 시작하기전에 꼭 쓸려고 했던 말, 인사이자 사과의 글을 먼저 올림. 팬까페에 올린 그 글 일부분은 나의 사생활문제로 괜히 많은 루머를 얻었고 많은 상처를 입었을 투피엠에게 죄송한다. 등 의 내용이었으며 글이 올려진 후 재범은 많은 네티즌들에게 욕을 먹음. 하지만 배신돌의 이미지가 이미 자리잡은상태였고 재범이 사과한다고해서 갑자기 다시 투피엠에게 돌아와 관심을 가져줄 팬들도,사람들도 없기에 배신돌이미지는 애매한 상태로 그저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서 잊혀짐. 결국 둘다 밉상이 되버린 6PM과 재범은 조용히 무관심속으로 묻힘. 안티들과 갈라진 투피엠팬과 재범의팬들로 인해 조성되는 삭막한 분위기가 흐르는 이 때, (투피엠과 재범은 끝까지 친하게 지낼수 있었던 시간들, 기회들을 모조리 날린지 오래된 상태,만약)친해진 상태라고해도 그것을 밝히기에 뭐한 이 상황이기에, 결국 서로는 몸도 마음도 점점 멀어짐(인터뷰로 지금은 연락안한다고함). 나중에 박진영이 한 방송에서 재범 탈퇴 이유에 대해서는 묻지 말것. 그러면 다친다. 라며 방송에서 말함. 여전히 얽히고 섥힌 루머와 진실 속에서 투피엠은 욕을 먹고 박재범도 욕을 먹음. 이 상황이 재범의 그 문제들 덕에 일어난 결과들. 이 결과들은 투피엠과,재범이 끝까지 책임을 지고 가야하는 문제. 투피엠에게 재범은, 간담회때 스스로들 말했었던 '죽을 때까지 지켜줄 재범이형'. 도의적인 잘못 정도가 아닌 사회적인 큰 문제지만 지켜준다고하는 JYP회사. 만약 그 사생활이 세상에 알려지면 재범은 정말 활동을 못할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활동을 할 가능성도 남아있음. 재범을 지켜준다고했던 투피엠을 원망하는, 재범을 지켜준다고,같이걷자고하는 팬들이 과연 그 문제를 알게 된 순간 끝까지 재범이를 사랑하고 나쁜 투피엠을 원망할것인지 궁금. 큰 죄가있는 사생활을 알게된후 투피엠과 마주칠때 아마 재범을 끝까지 지켜줄려했던 투피엠에게 한번쯤은 미안한 마음을 가질 수 있음. 또한 그동안 투피엠과 JYP를 수없이 욕했던 많은 이들이 반성할 수도 있음. 하지만 만약 사생활이 밝혀지면 엄청난 죄책감을 다시 한번 받을 재범이의 마음과 재범이를 생각하면 자신들도 같이 마음이 찢어질듯 아플것이 분명한 팬들의 마음도 존재할것. 안타깝고 또 안타까울 일곱명의 투피엠. 그렇게 욕먹더라도 재범의 문제를 지키기 위해선 괜찮다 생각했었고 지금까지 묵묵히 지켜줬던 투피엠도 허탈함을 느끼며 많은 상처를 받겠지. 배신돌 투피엠은 거의 사라질 테고 투피엠을 원망했던 많은 팬들도 투피엠을 한번쯤은 불쌍한듯 돌아보겠지. 아니, 그 사이 수많은 루머로 투피엠 죽이기를 굳힌지 오래된 이들은 재범의 잘못에 멍때릴 뿐, 내 삶에서 빠져버린, 존재감없는 투피엠을 쳐다보지도 불쌍히 생각하지도 기억해내지도 않겠지. 많은 루머들의 생성과 7000명이상의 공식팬까페 우수 회원들을 강제로 해킹한것에 대한 죄책감을 조금이라도 느끼길 바랄뿐. 정말 복잡하고 확실히 단정지을수 없는 이들을 그냥 단순히 정리하면. 7명이었지만 6명이 1명의 미래를 생각해서 보내주는, 보내게 되면서 많은 상처와 안티팬들을 얻고 손해 볼 것을 예상하지만 더 컸던 서로의 우정을 위해 의리있게 서로를 배려해 길을 바꾼 그룹, 6명과 1명으로 서로를 응원하며 각자의 길을 걸어가는 그룹이라고 해두겠다. 아무리 말하고 따져보고 분석해봐도 진실은 그들만이 알고있다. 잘 생각해보면 우리가 그렇게 강요하고 기도하고 미워했던 그들은 똑같은 인간이고 똑같이 죄를 짓고 비슷한 생각을 하고 똑같이 꿈을 위해 노력하고 울고 웃으며 생활하는 사람들이다. 그들에게 분노하고 흥분했었던 우리들은 이제, 딴따라.아니 가수의 직업을 갖고있는 그들의 눈물겨운 이야기에 목매달 필요가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할 때다. 자살할 필요도 없는 거고. 특히좋아한다고 한다면, 먼저 그들과 나 자신의 거리를 두고 인식한채, 다른 가수보다도 애정이 담긴 눈으로 바라보면되고 단순한 마음을 가지고 더 사랑하면 되는것이다. 그들도, 우리들도, 지나간 과거의 상처에 대해 치유를 받고 다같이 한 마음으로 하늘을 행복하게 바라보는 날이 오길. 또 마지막엔 모두 웃으면서 만나길 기도할께. 그들에게 축복을.

솔직히 이것도 어떤 입장에서보면 주관적일수도, 다른 입장에서 보면 객관적일수도 있다. 그냥 단지, 지금까지 봐오고 따로 찾고 모은 (내가 아는)객관적인 사실들에 대해 나만의 정리를 하고 싶었을 뿐. 오래된 팬도 아니고 가족처럼 매우 사랑하는 팬까지는 아니지만. 힘들었던 투피엠과 재범의 이야기를 보며 덩달아 슬프고 상처받은 내 마음속과 머릿속을 조금이나마 시원하게 깔끔하게, 최대한 정리한다고노력해서 써봤다. 일기도 아니고 상황에대한설명글도 아니고 설득시키는글도 아닌 그저 '글'일 뿐이다. 이렇게 심각하게 진지하게 글을 쓰는 내가 될꺼라곤 생각도 못했는데. 그냥 . 슬프고 . 안타깝고 . 몇년 전일인데 진지하게 뒷북치는 게 웃겨죽기도하고. 그래도 지금은 많이 나아지고 괜찮아졌으니까. 나는 투피엠을 믿는다. 누구보다도 솔직했던 그들을. 의리있고 순수했던 그마음들, 끝까지 간직하길 팬으로서 진심으로 소망한다. 마지막으로, 사랑한다..♥

추천수7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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