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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의 시대 가상캐스팅

내필대로 |2012.11.20 23:45
조회 2,718 |추천 4

이런거 너무 해보고 싶었음

요즘 이별한지가 얼마 안돼서 상실의 시대에 꽂혀서 다시 읽고 있는중

문득 한국에서도 상실의시대 영화화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음

안좋은 머리를 쥐어짜 내 나름 가상캐스팅을 해봄+.+

지극히 내 개인적인거니깐 태클걸지 말아주세요..☞☜..

 

 

 

 

 

우선 주인공인 와타나베

 

매우 평범하고 어디에나 있을 법한 그런 학생. 무신경하고 세상일에 관심없어 보이지만 속으로는 진지하고 섬세한 면이 많이 있음.

왠지 이목구비가 너무 뚜렷하면 안될거 같은 느낌이 들었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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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영임.

그 밖에 후보로 윤시윤,탑,김수현,백성현, 등등이 많았지만 다들 너무 눈썹이 짙고 눈빛이 강렬하여 내가 느낀 와타나베 느낌과는 조금 달라서.. ㅎㅎ

 

 

 

 

 

 

 

 

 

 

그다음은 나오코.

 

 

평범한 소녀였지만 기즈키를 잃은 후 손대면 부서질듯한 그런 멘탈이 되었음.. 하얗고 아주 마르고, 생각이 많으며 눈이 아주 깊은 그런 느낌을 나는 받았음.

그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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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임.

만족하는 캐스팅임ㅋㅋㅋㅋㅋㅋㅋㅋ

여리여리하고  불완전한 그런 나오코를 잘 연기할 것 같음.

 

기타 후보로는 문채원, 박하선, 신세경, 문근영, 박보영, 민효린, 등등 생각이 났었음.

민효린이랑 신세경도 괜찮을 것 같았으나 민효린은 목소리가 신세경을 생각하면 나는 뭔가 이를 드러내며 웃는 모습이 너무 연상되기 때문에 ㅋㅋㅋ

 

 

 

 

 

 

 

 

 

 

 

 

다음은 와타나베와 나오코의 연결고리이자 세상과의 소통의 중심이었던 기즈키.

 

 

기즈키는 사교성이 좋고 똑똑하나 겸손하고, 다정하며 친구를 잘 챙기는 그런 사람으로 느껴졌음.

그러나 자기의 고민을 다른 사람에게 티내지 않고 자아가 불안했던... 뭐 그렇게 느껴졌음.

기즈키 많이 고민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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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

밝으면서도 내적인 갈등을 겪고 나중에는 잘못된 선택을 하는..

복잡한 감정 연기도 잘 해줄 것 같음.

 

기즈키역에는 임시완, 김현우(와타나베가 유승호일 경우 잘 맞을 것 같애서), 뭐 등등 있었으나

서준영, 박세영을 정하고 나니 왠지 지창욱일 때 쓰리샷이 더 잘 어울릴 것 같았음ㅋ

 

 

 

 

 

 

 

 

 

 

 

 

 

다음은 미도리.

책 속에는 커트머리로 나오지만 왠지 그냥 짧은 단발이 잘 어울리는 여배우면 좋을 거 같았음.

활발하고 통통튀고 아주 창의적이고 독특함. 도발적이고 호기심이 많고 눈치가 빠름.

멋모를것 같지만 사실은 생활력이 아주 강함.

 

김지원, 오연서, 임주은, 박신혜, 곽지민, 수지, 등등을 생각했었으나 내가 고른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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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임!!!!!!!!!!!!!!!!!!! 뙇!!!!

너무 맘에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잘 어울리지 않음?????????????ㅋㅋㅋ

걍 넌 미도리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레이코씨.

 

피아노를 전공했고 젊을 때는 한 미모 했었고 힘든 시간을 보냈었다. 현재는 담배를 피면서 기타를 치는 그런 자유로운 사람. 강해보이지만 과거의 힘들었던 기억 때문에 아주 섬세하고 민감한 면도 있는?

그리고 요양원에서 많은 사람들을 지켜보면서 이제는 사람과 사물을 보는 객관적인 눈도 가지게 된 현명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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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연.

 

레이코씨 역에는 딱히 생각나는 사람이 많지 않았지만 그래도 장영남, 이미연, 전미선, 김지영 등등 있었다. 과거의 피아노 전공과 예뻣던 미모, 나이대를 생각해 이미연이 제일 나을 듯 해서 ㅎ

 

 

 

 

 

 

 

 

 

 

 

 

 

그리고 마지막 주요인물(?)이라고 생각되는 나가사와 선배.

잘 생기고, 키크고, 집안좋고, 말도 유창하게 잘하는 비범한 사람. 뛰어난 리더쉽의 소유자.

완전히 정상은(?) 아닌것 같으나 본인도 그걸 알고 있음.ㅋ

 

 

네명중에 고민함.

이제훈, 유연석, 남궁민,

이제훈은 너무 떴기 때문에 위의 캐스팅을 고려했을 때 좀 너무 튈 것 같아서 x

유연석은 또 너무 뺀질한 이미지가 강하고 건축학개론이랑 이미지가 좀 겹칠까봐 x

남궁민은 음.. 조금 나이도 그렇고 나가사와를 하기엔 좀 작은것 같아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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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 전태수로 정함^^

 

상실의 시대 전반적인 촥 가라앉는 분위기와도 잘 맞을 것 같고

와타나베역인 서준영과 있을 때 둘이 상반된 이미지를 잘 내줄 것 같아서 ㅎㅎ

 

 

 

 

 

 

 

 

 

 

 

음 그리고 마지막으로 돌격대!!!ㅋㅋㅋ

돌격대는 바~로 이분이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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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화속으로에 똘똘이로 나온 김동범씨 ㅋㅋ

 

말 더듬고, 지도그리고, 체조하고.. 이런 모습이 다 잘 어울릴 거 같음ㅋㅋㅋ

근데 또 막상 사진보니까 너무 코믹이미지만 강한 것 같긴함...ㅠ.ㅠ

책속의 돌격대는 나름 자신의 꿈을 향해 노력하는 진지한 청년인데...ㅎㅎㅎ

 

 

 

 

 

 

 

 

 

아무튼 이걸로 마무리함.

안 읽어 본 사람 있으면 꼭 추천함 상실의 시대!!!

 

 

 

 

이상 개인적인 소견이었으므로 새로운 추천인물이나 제안은 좋지만 비난은 말아주세요...

저 이런거 첨 써보거든여... .

가상캐스팅도 완전 첨해봄... 상실의 시대에 푹 빠져서리 ㅋㅋㅋ

 

 

 

 

 

 

추천수4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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