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삼식이를 찾아주세요.

식이 보호자☆ |2012.11.21 13:30
조회 178,639 |추천 284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저희집 식이가 집을 나가서 아직 안돌아와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 가출일 : 2012.10. 06(토) 밤 ~ 10. 07(일) 새벽 추정

 

☆ 잃어버린 장소 : 전북 군산시 명산동 명산시장 근처

 

☆ 견종 : 믹스견 / 나이 : 4-5세 / 성별 : 수컷(중성화 안됨)

 

 

평소 엄마가 간혹(1달에 1-2번) 문을 열어 놓으면, 밤에 나가서 놀다가 집에 돌아오곤 했습니다.

(겁이 많아서 집 바로 앞에서만 놀다 들어왔습니다.)

그날도 여느때와 같이 잠시 밤마실을 가는 줄 알았는데 다음날 아침 집에 없더라구요...

근 한달을 완전 멘붕와서 주말이면 군산 여기저기를 얼마나 찾아다녔는지..

가족 모두가 차로 가야할 길도 될수 있으면 걸어서 다니며 찾고 있습니다.

 

주변에서 수컷은 집 나가도 시간이 지나면 돌아온다고 하기에 기다리고 있는데,

벌써 집 나간지 46일째입니다.ㅠ-ㅠ

그래서 오늘은 혹시나 하는 기대감에 이렇게 판에 실종신고를 내봅니다.

 

 

간혹 새끼때문에 암컷 집에서 보호하고 있는 경우도 있다고 하던데...

 

저희 식이를 보호하고 계시거나, 보시면  hoyamint@nate.com으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__)

추천수284
반대수9
베플|2012.11.21 14:59
얼마 안있어서 베플에 저거 신청해서 리모콘에 붙여놔도됨? 이라는 게 올라올껍니다 여러분 자꾸 이자식이 옛날에 누군가가 쓴글 베껴와서 이딴글 싸지르는데 신고나 먹어라 이놈 광고좀 그만해라 지치지도않냐 조회수 조작에 베플조작 힘들어서 나같으면 직장을 구한다ㅡㅡ
베플내아픔아는...|2012.11.21 17:20
꼭 찾으세요. 작년에 있었던 일입니다. 제 사무실에서 키우는 개 이름도 삼식인데 11월 초 잊어먹어 12월 31일 오후 4시에 찾았습니다. 자동차 부터 자전거 ,도보 이용 몇날몇일을 다찾고 동물보호소 다 알아보면서 하루하루 보내고 있었는데 어느날 우연히 택배 화물찾으로 가다가 찾게되었습니다. 집근처 멀리 있지 않을것입니다. 또한 누군가 불쌍하여 길러주시거나 근처(암컷,수컷)과 함께 지내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마음 굳게믿고 다시 한번 천천히 주변부터 찾아보심이 좋을듯합니다. 전. 비도, 눈도 오고해서 배고파 굶어죽었거나 얼어죽었겠다 생각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계속 일하면서도 찾다보니 결국 찾게되었습니다. 좋은날이 꼭 있을것이라 생각됩니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