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28살짜리 오빠가 미성년자인 저를 좋아한대요.

lol5086 |2012.11.21 20:36
조회 581 |추천 0

안녕하세요.

16살 여학생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저랑 띠동갑인 28살짜리 오빠가 저를 좋아한대요.

아마 동생으로서 좋아한다,장난으로 그러는거아닌가 생각하시는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진심인거같아요ㄴ.

네이트온 닉도 카톡 문자내용도 .. 좀 부정적인데 네이트온닉은 참 극단적인말로 바꿨길래 쪽지를 보내서 물어봤더니 제가 자기랑 안사겨줘서 죽고싶답니다;;

저는 누구랑 연애할 생각이 없다고 세상넓게보라고 말을해도 안들어요.

그냥 안받아주면 죽겠다고하니 여자때문에 죽겠다고? 하니까 그럴거래요 나참;;

나이차이 많이나는사람 저도 좋아해봤지만 연상을 좋아했었지 연하를 이성으로 좋아한적은 없거든요.

28살 남자의 눈에선 제나이또래의 여자들은 어린 소녀로 보일텐데 그게 꼭 그렇지만은 않은가봐요.

몇 일전부터 통화,문자,채팅으로 좋다고하는데 몇 일 쌩까면 괜찮아지나해서 쌩깠더니만..

좀 정신차리게끔 말해주고싶은데 딱히 뭐라고 말해야될지도 모르겠고

욕도 못쓰겠고 욕쓰면 더 안좋을거같고

차단하자니 저 옛날생각이나서 좀..그렇고

실제로 잘 아는사이도 아닌 모르는사이인데 사귈 수는 더더욱 없는데

 

조언좀 해주세요 선배님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