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둘째 돌잔치는 민폐라는 얘기가 있어서 할까 말까 고민하던 차에
둘째라고 안하고 넘어가면
아이가 커서 서운해 하지 않을까 생각하다 부랴부랴 돌잔치 장소를 알아봤어요.
그러던 중 군포 문화 예술 회관에 위치한 리더스나인을 알게되었고
최소 인원 30명인 홀부터 80명 넘게 이용할 수 있는 홀까지 갖춘 리더스 나인에 확 끌렸지요.
둘째라 가족과 최 측근만 부를 참이라 최소 30명에서 50명까지 들어 갈 수 있는
VIP룸으로 예약했어요.
이벤트도 많아서 돌상이며 식대 주류 음료까지 저렴하게 예약했네요 ^^
혹시 소규모 돌잔치나 저처럼 둘째 망설이는 분들 계시면 적극 추천해요
제가 예약한 VIP 홀이에요.
내부에 수유실도 갖춰져 있다니 모유 수유 하는 맘으로 너무 편리하고 좋네요.
아참 여기는 뷔페 외로 메인 요리가 나와요.
첫 애때도 메인 요리가 있는 곳에서 했는데 다들 대접 받는 느낌이라며 좋아 하시더라구요.
음식도 맛있고, 분위기도 깔끔하고 가격 저렴하고
소규모도 할 수 있는 리더스 나인 둘째 돌잔치 장소로 예약하길 참 잘한듯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