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사에서 하루도 빠짐없이 판을 눈팅하는 내년이면 계란한판의 여자사람입니다.
(매일같이 보다가 쓰려니까 어떻게 써 내려가야 할지 참으로 고민입니다융~)
자 이제 울엄마 이야길 쓸껀데요... 악플은 나빠요~~~~!!!!!!
10일전쯤 약정이 다 끝난 저랑 동생은 핸드폰을 샀어요....!!!
아직 2G폰을 쓰시는 울엄마에게 같이 바꾸자고 계속 유혹했지만...
엄마는... 스마트폰 자신이 없다며.. 계속 미루시다가 결국 어제 스마트폰으로
갈아타셨슴돠... 막상 사드리긴 했는데 ㅋㅋㅋ 어디서부터 어떻게 사용법에 대해 설명을
해야되나 고민을 했죠.....
우리엄마는~~~ 50대임에도.. 컴터로 온라인게임을 할줄 아는 여자임!!!!(예를들면 아이온?)
하여 컴퓨터를 빗대어 설명을 했더니 생각보다 쉽게 잘 받아들이시는게 아님???
그리고 스마트폰은 불량이 많기 때문에 2주동안 열심히 써야한다고..... 겁을 주었음!!
울엄마 하시는 말씀이....
" 그럼 젤 만만한게 너니까.. 너한테 연락 많이 해야겠다.. "
ㅋㅋㅋ그냥 하시는 말씀인줄 아랏거늘....
오늘 일하고 있는데 카톡~ 카톡~ 카톡~ 핸드폰이 울려대길래 봤더니!!!
엄마가 보낸 카톡이었음..ㅎㅎㅎ
엄마때문에 회사에서 엄청 웃었네요..ㅋㅋ
울엄마 귀요미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