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얼마나 너를 사랑했는지
헤어지고나니까 알겠더라
처음에는 너를 미워하려고만했어
그렇게라도하지않으면 견딜수없을것같았어
하지만 미워할수가없었다
짧지만, 200일동안
내게준 소중한 사랑들. 나 잊지않을게.
더잘해주지못한거 미안하다
너를 끝까지 놓아주고싶지않지만
내가너무사랑하는너지만
그렇기때문에
이젠너를위해서 너를놓아줄게
마지막까지너에게상처준것도 미안해
나 좋아했던거 맞냐고 물어본것도 미안해
사실 다 알고있는데
니가나한테진심이었다는것 쯤은 다 알아
그러니까 행복하길 니가 웃길
나보다 좋은여자 만나라고는 아직 못하겠지만
널 놓아줄게..행복해
하지만 너무 쉽게 나를 잊지말아줘
언젠가 시간이 많이 지난후에도
나라는 사람이 너에게 지워지지않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