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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한판 다되어가는 나의 옛 추억(공감)

푸핫 |2012.11.23 15:33
조회 206,590 |추천 176

추가))

와~!!!!!! 정말 자고일어나니 톡이네요?  파안

지난 금요일 불금이라 퇴근시간 다 되어가니 일이 손에 안잡히고 해서 쓴건데 ㅎㅎ

톡으로 선정되니....참 귀차니즘에 막 썼던 보잘것없는 글이라....죄송스럽네요 ㅋㅋ

 

몇몇분들 댓글보니 새록새록 또 떠오르는게 있어서 추가로 남깁니다^^

 

초등학교때 학교앞이나 집근처에 방방 and 뽑기!! 집에서 해먹는다고 국자 좀 태우셨죠? ㅎ

불량식품은 말할것도 없구요 ㅋㅋ

뽑기 기계도 생각나네요~ 돈넣고 모양 맞추면 뽑기기계에서 가짜 동전이 쏟아져 나오는~~

돈으로 교환은 안돼도 불량식품 사먹을순 있었어요 ㅋㅋ

쫀드기, 아폴로, 밭두렁, 꾀돌이, 그 사탕이랑 가루 같이 들어있던,,입에서 팍팍 튀기던 그사탕..ㅋ

겨울엔 교실 난로에 불량식품 좀 많이 궈먹고 ㅋㅋ

 

 

이것도 초등학교........? ㅋㅋ 국민학교 쯔음...저학년이였으니까요 ㅎ

집근처에 놀이동산에가면 회전목마 있듯이 차에 비스무리한거 설치해서

목마 태워주러 오시는 아저씨 있었어요!! 그리고 길가에 그 빨간...무슨꽃이죠?

꽃 따서 쪽쪽 빨아먹으면 꿀맛나던....ㅋㅋ

 

 

생각해보니 초등학교때 기억이 많이 나네요~

운동회 청팀 백팀 콩주머니 박터트리기~ 학교 복도 마루바닥 양초로 칠해서 손수건로 청소하고

학교 운동장에 동상에 관한 전설때문에 애기 무덤이라던가 12시되면 살아서 움직인다던가 ㅋㅋ

빨간 마스크 괴담 이런거...ㅋㅋ

날 어두워져서 학교 빠져나올때면 친구들이랑 소리 지르면서 뛰쳐나오기도 했고욤...ㅋ

 

 

댓글보니 쓰려다가 생각 안나서 못쓴게 있더라구여~

마이마이 ㅋㅋㅋㅋ 워크맨 ㅋㅋㅋ

정말 마이마이 너무너무 가지고 싶었는데ㅠㅠ 엄마가 안사줘서 ㅠㅠ

친척언니가 쓰던거 받았는데도 그게 어찌나 좋던지 ㅎㅎ

그뒤 소니인가요...워크맨 ㅋㅋ

마이마이는 건전지였는데 워크맨은 충전식이였던...ㅋㅋ후덜덜 그뒤엔 씨디플레이어도 나오고....

 

 

가수는 연말에 가요대상 뭐 이런게 생각나네요 ㅋㅋ

전화로 투표하고 ㅋㅋ 방송 3사 돌려가며 다 챙겨보고 H.O.T랑 젝키랑 공동수상도 하고 ㅋㅋ

핑클 VS S.E.S ㅋㅋㅋ 베이비복스도 생각나고 이때 간미연씨 어찌나 안티팬이 많았던지...

근데 왜그랬나 이유는 잘 모르겠어요;;;

 

 

암튼 댓글보면서 또한번 추억에 빠졌었네요^^

요즘에 미니홈피는 거의 유령수준이니 집은 안짓고 갑니당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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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내년이면 계란한판이 되는~~ 흔녀입니다 ㅋㅋ

 

어제 나이 비슷한 몇몇 분들과 술한잔 하다가

 

초등학교때, 중학교때의 아련돋는 추억에 빠졌었네요 ㅋㅋㅋㅋ

 

그래서 그와 관련된 이야기를 몇개 써보고자 합니다 ㅋㅋㅋ

 

계란한판부터 위 아래로 한 3살?? 정도까지는 그래도 공감하지 않을까요?ㅋㅋ

 

남친이 없으므로 간단하게 음슴체 고고 할께요~(기분...안나쁘시죠?윙크)

 

 

 

 

 

 

첫번째 - 치토스 따조

 

 

초등학교.........5학년때 정도인걸로 기억함...1995년 정도??

과자 치토스를 사먹으면 따조가 들어있었음

신문지 or 교과서를 이용 쉬는시간마다 따조 따먹기가 한창 유행

나름 여자라고 야광 이나 분홍색 이쁜 따조는 항상 최후의 수단으로만 사용했던 기억이...ㅋㅋ

 

 

 

 

두번째 - 룰라(날개잃은 천사)

 

 

 

이것도 초등학교 5학년 시절.......ㅋㅋ

수학여행이였는지.... 뭐였는지 암튼 어딜가서 장기자랑 시간이 있었음 ㅋㅋㅋ

그때 왠만한 아이들은 룰라의 날개잃은 천사를 장기자랑으로 했었던....

우리동네만 그랬나요 ㅋㅋㅋ

채리나 저 머리 따라하겠다고 나님은...머리에 수건을 둘렀던..촌스런 기억이...;;;

 

 

 

 

세번째 - 콜라텍

 

콜라 + (디스코)텍 ㅋㅋㅋㅋ

청소년이 출입할수 있었던~ 음료수만 팔던 건전한? ㅋㅋㅋ 클럽?? ㅋㅋ

중학교때 처음 접하고는 신선한 충격이였음...

생긴지 몇년안돼서 없어졌던걸로 기억하는.....

 

 

 

 

네번째 - H.O.T

 

 

뭐....말이 필요없음...그냥 거의 서태지 이후~ 어마어마한 팬덤을 만들어낸...ㅋㅋ

아닌가염....;;;; 제기억엔 그랬던듯....ㅋㅋ

솔직히 서태지때는 나님 좀 어렸기에....

터보를 미친듯이 좋아하다가(초등학교 6학년쯤이였나...)

중학교 입학하고 H.O.T 데뷔하자마자 그냥...빠순이길로 고고씽-

 

 

 

 

 

다섯번째 - 비디오 or 공테이프

 

 

가수에 빠져들기 시작하면서 부터 비디오 공테이프로 쇼프로, 음악프로 녹화 고고

지금이야 인터넷이 발달하고 동영상등등 정말 엄청난 정보공유 시대에 살고있지만

이때만해도.....ㅋㅋㅋ 아실분들은 아시죠?

인터넷 할려면 나님 중학교때만해도.....천리안 ..코넷 뭐 이런...

집에서 할라치면 집 유선전화는 통화중-

부모님 어쩌다가 집으로 전화했을때 계속 통화중이면....

그날은 매타작 날이였음 통곡

(그뒤 고등학교때 유승준 CF 메가페스의 기억 ㅋㅋ 따라올테면 따라와봐~박수)

 

암튼 특히 라디오 음악 녹음 ㅋㅋㅋ

공테이프 사는돈이 아까워 집에 굴러다니는 저런 영어 테이프 ㅋㅋㅋ

위에 스카치 테이프로 양쪽 붙이면 녹음이 되었던....아시죠? 아시죠? ㅋㅋ

라디오 DJ 목소리와 노래뒤 나오는 광고를 절묘한 타이밍에 끊어서

정말 순수하게 노래만 녹음시켰던 ㅋㅋㅋ 프로그램을 끝내며 나오는 노래나

1부, 2부 끝곡으로 나오는 노래는 완곡을 다 틀어주지 않으므로 패스했던 ㅋㅋㅋ

 

 

 

 

여섯번째 - 삐삐

 

 

 

중학교때 쯔음 ... 처음 가져본 삐삐 ㅋㅋㅋ

학교 수업시간에는 진동으로 ㅋㅋ

삐삐 알림 음도 몇개 안되었던...저것이 얼마나 신기했던지...

삐삐 울리면 쉬는시간 미친듯이 공중전화로 고고씽 ㅋㅋ

이때 나름 통화연결음?? 같은것도 있었음~

동전으로 전화할때 누가 20원 30원 남기고 수화기 위에 올려놓으면 어찌나 횡재한 기분이던지 ㅋㅋ

 

 

 

 

 

쓰다보니 생각났었는데 안 떠오르는것도 있고 ㅋㅋ 그러네요 ㅋㅋㅋ

요즘 아이돌은 봐도 잘 모르겠고....ㅠㅠ (엠블랙 이준은 좋아요짱ㅋㅋ)

이럴때 나이가 먹는건가 싶고...

길가다 혹은 술집에서 학창시절에 들었던 노래가 나오면

아련돋는 ㅋㅋㅋㅋㅋㅋ 그런 나이가 됐지만~~~!! 암튼 힘내자구용^^!!

 

 

 

 

추천수176
반대수4
베플피카츄라이츄|2012.11.26 09:32
포켓몬스터 스티커 겁나게 모았었는데... 빵 안 먹고 버리고ㅋㅋㅋㅋㅋㅋㅋㅋ
베플방명록보셈|2012.11.26 09:08
이승철 신승훈 심신 변진섭ㅋㅋ 구슬치기 공기놀이 땅따먹기 종이인형 오락실 뽀글뽀글 너구리 철권 스트리트파이터 라디오 에프엠데이트는 요즘에도 하죠ㅋㅋ 진짜 컴터 없을땐 이러고 잘 놀았던것같네요 추억의 삐삐와 구십년대 끝자락즘 나온 피시에스폰ㅋ 추억은 다시는 돌아갈수 없어서 그립고 아름다운것인가 봄
베플불량식품|2012.11.26 09:10
깐돌이ㅋ 먹소 돌쇠바먹으면 혓바닥 주황색되는거ㅋ 오십원짜리 쭈쭈바ㅋㅋ그땐 왜그리맛있었는지 달고나랑 엿 따먹기 진짜 학교앞에서 맨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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