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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이 길이 잘선택한 길일까요 ..

힘들다 |2008.08.16 14:45
조회 381 |추천 0

오빠는 24살 저는 23살

사긴지 내일이 3년입니다.

하나하나 다 설명하면 밤새어도 모자랄꺼같애서 그냥 지금 제답답한심정만 적겠습니다

서로 지기싫어해서 이해한다고 하면서도 잘안되니까

좋아하는감정으로만 사기다가 이렇게까지 와서 서로 힘듭니다

그래도 정도 잇고 아직 짜증나도 좋아하니까 이렇게 만나고 있어요

근데 변했습니다 결론은.

좋을때는 예전과 다를께 없는데 나쁘게 할때는 정말 상처도 마니 조요 ~

날 기찬아하기도하고 화만 낼려 하고 자기한테 믄제잇는건 모르고

내보고만 머라하고 내가 이래서 힘든다니 ... 하..

이남자는 가족을 넘 사랑하는사람입니다 안그런사람어디있겠냐만은.

결혼한 느나가 잇는데 한달에 한번은 놀러옵니다 거리는 2시간요~

대단합니다 넘 자즈와요

그런대도 느나오면 항상 가족과 함께할려고합니다

오면 2박3일 잇다가 가는데 어떻게 매달 2박3일을 그렇게 보냅니까

그리고 가족끼리 잇을땐 날덜신경써죠서 섭섭하지만 이해할려고 노력하고있고요

어제도 느나가 왔습니다 자형이랑 조카2명이랑요

비오는이날씨에 바닷가를 간답니다

어제도 갓는데 저는 오늘 몸이안좋아서 못가겠다고 했습니다

밤에 오빠네집에 간다고 하고 바닷가에 놀다고 오라고 했습니다

근데 평소같았으면 가자고 그러고 자기있는데머어떠냐고 그러는사람이

오늘은 안간다니까 바로알았다그러더근요

그래서 싸었죠~

솔직히 섭섭하다고 평소엔안그러면서 변했다면서 내가 안간다니까 바로알았다그러냐고.

그러니까 안간다고 해서 아라따햇는데 왜 이런식입니다

그래서 싸었죠 계속~

근데 자기가 힘들다네요 나참 ㅋㅋ

진짜 매정합니다 이럴때마다.

그러다가 빨리 플어저서 말걸고 읏고 ㅡㅡㅋ

잘하자고 어제도 해노코 담날 싸으면 또 이렇게 나옵니다.

오늘 제가 저희집에서 자자고 하니까 그럼내일은 이러길래

내일도 자야지 방학도얼마안남앗는데 자면대지 막그랬습니다

평소에 저희집에서 살다시피 마니 자고 햇기땜에 아므런그런것도 아닌데

자기 가족들잇고하니까 아진짜ㅡㅡ 막이러더근요

그래서 제가 왜ㅡㅡ머땜에그러냐고 그니까 아니다아따 이러대요

제가 제감정에 넘 복받쳐서 먼말인지 모르는사람도 잇겟지만요..

그냥 대층이래요..

진짜 혜어질스만잇다면헤어지고싶어요.

힘들어서 하지도 못하겟고..하..

넘답답해서 여기적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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