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엄마의 남자친구를 자주 저희집에서 제워요.... 미치겟어요
고민녀
|2012.11.24 04:43
조회 239 |추천 0
엄마가 말그대로 엄마의 남자친구를 자주 집에 데려와 제웁니다. 엄마가 원래 저희 아빠때문에 고생을 많이해서 진짜 힘들게 사셨어요~ 저는 고등학교때 엄마가 남자친구가 처음 있다는걸 알게 되었는데 그땐 너무 충격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당시에 그 아저씨를 엄청 미워했어요 엄마가 오빠랑 저 버리고 도망이라도 갈까봐여.... 지금은 시간이 지나서 엄마르 이해하였지만 제가 20살초반에 엄마가 일주일에 한번씩은 집을 비웠어요 아저씨만나려규요 제가 조금 언짢긴 했지만 엄마인생이니 그러려니 이해를 참고 했습니다. 그런데 횟수가 잦아지고 오느때는 일주일에 세번도 집에 오지 않더라구요 . 여기에서 다 나아가 그 아저씨가 저희집 동네 놀러오면 제가 그때 당시 기숙사에 살아서 집을 비우느라 몰랏지만 오빠가 있는데도 몇번씩 데려워 지웠다고 합니다 ㅜ 엄마의 말은 놀러왓고 늦은시간이고 다음날 산에 놀러가려는데 일찍가야하니깐 온거라고 ... 그리고 몇년이 지나 이제 저희 오빠는 지방에 회사를 얻게 되고 저는 다시 졸업을 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 상황이 바뀌고 엄마가 다시 그 아저씨를 집에 데려오는 거에요 .... 처음에는 호프집등에서 같이 술마시면서 날을세시더니 어느 순간 부터는 이해해달라고 하루만 아저씨 자게 하면안되냐고..... 그때부터 저랑 2년동안 아직까지 대판 싸우고 있습니다/... 제가 양보할때는 일주일에 세번까지 왔어요.... 사실 결혼도 엄마랑 안햇고 그런사이고 엄연히 아저씨일 뿐인데 유쾌한 사람이 누가 있겟어요????? 더욱이 저희엄마는 돈을 무지 잘버십니다 차도 일구요 집도 두채에여 반면에 그아저씨는 돈도 별로못벌고 딸들이 잇지만 같이 안살고 원룸에 산데요~~~ 그런 아저씨인데 엄마가 이아저씨 만날때 막 차로 운전하고 저희집에 들어오면 안방문 닫고 잡니다 마치 자기집인냥 정말.... 도저히 못봐주겟어요.... 제가 엄마랑 맨날 싸우는 주제에요 그아저씨가 마치 저희엄마가 땀으로 일군집을 숟가락만 얹으려고 하는 느낌이요........ 오늘 도 싸웟는데 절대 엄마가 그건 굽히지 않네요 제우는거요 ..... 저 참다참다 그 아저씨 딸들한테 얘기하고 싶은 심정이에요 누가 기분좋겟냐고 사실 그 두딸은 저희집에서 자기 아빠가 자는 지도 모르거든요........... 저 정말 엄마랑 싸우기 도저히 싫어요 ㅠㅠㅠㅠ 엄마 가 일군 모든것 만약그아저씨랑 심지어 합치게 된다면 분명히 엄마가 집산데로 올틴데 어느 자식이 반기냐구요.... 분명 저희엄마 재산이고 뭐고 자기소유하려고 나중엔 들지 않을까요??? 자기가 뭔데...... 우리엄마 가 일군거를 그냥 얻어먹으려는데....... 저 고민이 많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