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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마음을 덥혀주는 청춘여행 떠나보는 건 어떠신가요?

김한준 |2012.11.25 13:32
조회 41 |추천 0

안산으로 떠나는 청춘여행 어떠신가요?

↑위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재미있는 노래로 보는 안산 홍보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밑에 글과 함께 읽어보시면 더 재미있어요!!!!

 

 

갈대습지공원

갈대 가득한 습지공원을 천천히 걸으면서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니 정말 기분이 좋더라구요. 평소에 못하던 진지한 생각도 나누고, 제가 한 실수들을 생각하며 키득대기도 하구요. 바람이 선선하게 불어서 거기에 휘청대는 갈대를 바라보고 있으니까 자연스럽게 마음이 평화로워지더라구요ㅋㅋㅋ

 

 

노적봉 폭포

중앙역 근처 홈플러스 뒷 편으로 10분정도 걸어가다보면 나오는 노적봉 폭포, 여름에 한 번 가보고, 이번에 처음 가봤는데 여름에는 시원한 폭포 때문에 사람이 많지만, 겨울엔 폭포도 안나오고 사람도 적어요. 적당한 높이의 등산도 할 수 있고 겨울에는 가서 자신만의 시간을 가지고 있으면 기분이 좋더라구요!!!

 

 

다문화 거리

완전추천, 안산역에서 사람들 많이 나오는 출구로 나오셔서 지하도로를 건너 가자마자 있는 다문화 거리, 가면 네팔, 베트남, 중국(동북요리), 인도, 파키스탄 등 수많은 나라의 요리와 과일 야채 등을 볼 수 있답니다. 특히 길거리에서 먹는 연길 순대, 닭날개 꼬치, 밀 전병과 각종 고소한 빵 들은 이루 말할 수 없이 맛있죠. 베트남 음식 같은 경우에는 돔양꿍을 추천해요, 추어탕과 토마토 스프의 중간 정도 맛이 나는데 처음에 새콤얼얼한 맛에 어느새 중독됩니다. 아니면, 중국동북요리도 맛있어요. 가면 모두 한자 메뉴판이니, 어느 정도 메뉴를 공부해서 갈 것, 저는 개인적으로 마라탕을 추천합니다. 중국식 매운탕인데 얼얼하고 매콤한 맛이 나요, 여기에 만두(쟈오즈)나 볶음면(챠오미엔)을 곁들이면 맛있어요. 좀 짤 수도 있으니까 밥과 콜라를 같이 시키는 것이 현명한 선택! 다른 네팔 음식은, 무리없이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이에요. 거의 카레나 사모사(감자속이 채워진 튀김 만두) 등이니까 쉽게 드실 수 있어요! 꼭 추천합니다. 한국속의 별천지를 가보고 싶은 분에게 강추!!!! 동대문, 이태원 못지 않습니다ㅋㅋㅋ

 

 

조력 발전소 옆 공원

저기는 신기하게 추운데도 사람이 많더라구요. 하지만, 아름다운 공원과 함께 바라보는 바다가 일품입니다. 아름다운 광경과 따뜻한 가족들 틈 사이에 있으면 추위가 금세 가시죠!!!!

 

 

탄도 갯벌

밀물 썰물 시간 잘 맞춰서 가시길, 오랜만에 갯벌에 들어가지 완전 재미있더라구요! 다만, 들어가기 전에는 항상 헌옷을 입고, 헌 신발 혹은 맨발로 들어가시고, 나올 때 닦을 수 있는 물과 수건 등을 확실히 준비하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미끌거리면서도 기분좋게 푹푹 파이는 갯벌의 매력에 한 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가 없어요. 작은 게나 소라게들도 많아서 굉장히 좋더라구요. 대학생인 저한테도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는 경험이었어요!!

 

 

해솔길

해솔길은 참 매력이 있어요. 물이 빠졌을 때, 갯벌을 거니는 매력이 있어요. 저 멀리 떨어지려는 해를 보고, 또 갯벌을 걷고, 푸른 색 솔들이 가득한 상큼한 길을 걷고 있으며, 뭔가 별세계에 온 듯한 기분이에요. 물론 좀 길이 길고, 갯벌 위를 걸을 때는 길이 고르지 않아 발이 아픈 것은 고려하셔야합니다. 또 갯벌 진흙을 대비해서 헌 옷을 입고 가는 것이 좋구요.

 

 

구봉도 낙조

구봉도 낙조는 정말 놓치기 힘든 아름다운 경치인데요, 몇가지 단점이 있으니까 참고하시길! 5시 무렵 낙조가 이쁘구요, 동영상에 나온 구조물이 있는 곳까지 걸어가려면 조금 많이 걸어야합니다. 그리고 6시쯤에는 물이 차올라, 길이 사라져 좀 돌아가야하는 산길을 타고 돌아가야합니다. 그리고 6시 이후로는 군인들이 국가의 안보를 위해, 민간인을 통제하니까 이점 유의하시길 낙조 보고 돌아오는 길에는 굉장히 많은 횟집과 음식점들이 있으니, 낙조 보고 저녁도 먹으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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