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을 친구로 지내고 1년 남짓 사귀었어요
결혼을 약속한 사이고 전 30살이니 나도 모르게 결혼에 집착하게 되더라구요.
내년 가을로 약속했던 결혼이 내후년으로 미루자고 하더니
점점 스킨쉽도 아예 없고 점점 멀리하는게 보이더라구요
그래도 내가 좋으니까 참았죠
3주전 잠수로 헤어짐을 당하고 전화를 미친듯이 하였으나 받지 않더라구요 걔친구들에게도 연락하고
그 다음날 보니 전 전화차단되고 페북 끊겨 있더라구요
그 담날엔 제가 네이트로 쪽지 보내니. 그것도 차단.
페북 메세지만 보냈어요 10일동안 매달렸어요. 근데 이짓한거 정말 후회되요..........
10일만에 연락할 이유가 사라졌다며 다시는 연락하거나 볼일 없다며 문자한통오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그뒤로 연락 못해요..할수가 없죠...
참 많이그립고 3주가 넘어도 매일같이 눈물나는데....
그 사람은 내생각 날까요?
연락 두번다시 안오겠죠,,,?
바부 같이 이거 쓰는데 왜 또 눈물이 나는지..
남자분들.....연락안오겠죠?
미련 버려야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