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엽기] 희대의 아동 살인사건...

ncomz |2012.11.26 11:45
조회 5,323 |추천 6
희대의 아동 살인사건...







1993년 2월 12일.
당시 열 살의 소년에 불과했던 로버트 톰슨과 존 베나블스는
영국 리버풀의 인근 대형 상가에서 온종일 장난을 치거나 가벼운 물건을 훔치거나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그들의 눈에 들어온 한 소년이 있었으니,
정육점 앞에서 홀로 서있는 두살의 어린 제임스 벌저였다.
어머니가 잠시 물건을 사러 간 사이 홀로 남겨져 있던 제임스를 발견한 로버트 톰슨과 존 베나블스는
저 아이를 납치하여 차가 밀려오는 도로에서 확 떠밀면 재미있겠다고 이야기한다.
이에 제임스에게 다가가 몇마디 말을 건넨 존과 로버트는,
곧이 곧대로 말을 잘듣는 제임스를 데리고 마트를 빠져나간다.





(마지막으로 촬영된 생전의 제임스의 모습)


마트를 벗어나자마자 존과 로버트는 아이를 골목으로 끌고 가 무자비한 폭행을 가하기 시작한다.
높이 치켜들었다가 머리를 바닥으로 향하여 떨어트리기를 반복하고 
무수히 발로 걷어차거나 주먹으로 내려치며 끊임없이 폭행했다.
지나가는 행인들은 어린 동생을 제대로 보살 필 줄 모르는 형들이라고만 여기며 무심히 지나쳤다.
무려 38명의 사람들이 아이가 머리에 상처를 입은 채 엉엉 울며 끌려가는 것을 목격하지만
단 두명만이 아이들을 불러 세운다.
이에 로버트와 존은 제임스가 자신의 동생이라고 대답하거나
미아를 발견해서 경찰서에 데려가는 중이라며 차분히 대답했다.



결국 아무런 제재도 받지 않은 그들은
제임스를 기찻길 옆 사람이 다니지 않는 곳까지 끌고 가기에 이른다.
그 곳에서 또 한번 두살배기 어린 소년을 고문하기 시작했다.
거듭해서 짓밟고 걷어차고 폭행했으며 돌과 벽돌을 집어던져 맞추는 놀이를 계속하였다.
아까 마트에서 훔쳤던 파란 물감을 아이의 왼쪽 눈에 억지로 집어넣는 등,
온갖 잔인한 고문을 거듭하던 그들은 
10키로에 달하는 철물을 아이의 머리 위로 떨어트리기에 이른다.

엄청난 고통을 받으며 숨만 쉬고있던 아이는 결국 10kg의 철근이 머리에 찍히며 바로 사망하고 만다.
로버트와 존은 아이가 숨을 거두자
아이를 철로에 가로로 눕히고 자갈로 아이의 머리를 덮어놓는다.
기차가 지나가면 사고사로 보일 것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그들은 사건 현장을 유유히 빠져나간다.






열살짜리 두 남아이에게 처참하게 살해당한 2살짜리 애기






.....
사람들이 열차아래에 두동강이 난 아이를 발견하고 경찰이 즉시 수사에 들어가서
cctv를 토대로 두 아이를 잡았는데 자기들은 절대 그런적 없다고 완강히 거부했다고 합니다. 
근데 그 둘이 제임스를 납치하기 전에도 다른아이를 납치하려고 했지만 그 어머니가 갑자기 등장하는 바람에 
미수로 그쳤던 사건이 알려지고 그들의 신발에서 제임스의 DNA가 발견되 결국 구속되었다고 하네요. 
법원에서 15년형을 선고받았는데 (원랜 8년이었지만 시민들의 서명운동으로 7년이 늘어났다고 합니다.) 
15년을 안채우고 15년 되기 8년 전에 가석방 처분을 받아서 풀렸다고 해요. 
근데 한 아이는 석방후에도 폭행 등의 범법행위를 계속 해서 작년에 다시 수감되서 감옥생활을 하고 있다네요.
   자료출처:대마왕(www.demawang.com)  
추천수6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