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강호와 최민식도 받지 못했던 도쿄국제영화제 최우수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최연소 수상자 서영주군입니다!
지난 주 개봉한 영화 <범죄소년>으로 도쿄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국내 유일한 작품으로
초청되어 심사위원 특별상과 함께 최우수 남우주연상을 받았지요!!!!!
흔히들 남자 아역배우들 훈내의 기준은 마의 16세라고 하지요?!
영주군은 지금 15세인데 2013년이 한 달 남짓 남은 지금 이 시점에서 영주군은..
마의 16세따위 비켜갈 것 같습니다 ㅋㅋㅋ
어릴 때부터 요렇게 귀요미 포스터 내뿜더니만..
똘망똘망 굉장히 똑똑하게 생긴 것 같아요!!
여러 영화와 드라마에서 아역배우로 출연하다가 2011년 <내 마음이 들리니?>란
드라마에서 봉마루(남궁민 역)로 등장하면서부터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죠!!!
워낙 팬층이 두터운 드라마였지만 진짜 아역배우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열연을 보여줘서 시청자의 입장으로써 완전 선덕선덕 했다는?!
그러고 <도둑들>에서는 아주 잠깐 나오긴 했지만
영주군의 롤모델인 배우 김윤석씨의 아역으로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드라마 <메이퀸>에서 연기변신을 하기도 했지요!
아... 이름만 들어도 치가 떨리는 장일문이!!!!!!!!!!!
장일문의 어린 시절로 배우 이덕화씨와 완전 쌍벽을 이루는 나쁜녀석들 연기로
후덜덜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지요!!
상반신 탈의한 장면이 있다고 해서 미친듯이 눈 빠져라 찾아봤는데.. 어딨지...
등근육이 그렇게 올바르고 바람직하다던데//
그리고 처음 도전한 영화! <범죄소년>으로 또 한 번의 변신을 꾀합니다.
이번에는 폭력, 절도 등으로 소년원을 들락날락하는 범죄소년 '장지구'역을 맡았구요.
문제적 엄마 '효승'으로 등장하는 배우 이정현씨와 호흡을 맞추었습니다!
드라마에서와는 또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기대가 됐는데
시간이 지난 만큼 얼마나 또 훈훈한 성장을 했을까♡
그것 또한 기대되는 부분 중 하나지요!!
실제로 지난 주에 영화를 봤는데.....
키도 점점 크고, 아직 15세밖에 되지 않았지만 연기는 무르익고..
벌써부터 상남자의 훈내가 풀풀 풍겨옵니다!!!!!
특히나 역시 영화제 수상자답게 연기가 끝내주더군요~ 어린 나이 답지 않게
섬세한 감정처리부터 바락바락 대드는 연기까지 성인연기자 못지 않게
너무나 멋졌습니다!!
정말 미래가 기대되는 배우예요!
누군가의 아역보다는 자신만의 색깔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당당한 포부를 밝힌 바 있는데요?! 분명 좋은 배우로 성장하리라 믿어의심치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