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등록금을 내려달라고 했더니... 어떻게 이럴수가 있나...

김재근 |2012.11.26 18:03
조회 664 |추천 9

 

 

 

트친 @tokistake 님의 트윗입니다. 요즘에야 알았습니다.


작년에 반값등록금을 요구하는 학생들의 집회가 있었죠. 

그 친구들이 전부 받은 벌금을 합치면 2억원이 넘는다고 합니다.



등록금 너무 비싸다고 대학생들이 다들 느낍니다. 저도 빚만 천만원이예요.


등록금 좀 낮춰달라고 대학생들이 목소리 좀 냈더니, 어떻게 더 빚을 지울 수가 있나요??



 


이들의 안타까운 사연입니다.



5년전 대선때 이명박 대통령이 반값등록금을 공약으로 들고 나왔는데,

결국 자신의 약속도 지키지 않고 이런 식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도 역시 반값등록금을 들고 나왔습니다.

부담만 반값으로... 계층에 따라 차등적으로 지급하여 부담을 반값으로 낮추겠다는데.


전 별로 새누리당의 말이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5년 동안 또 차일피일 미루다가.. 다음 선거때즈음에 

"시간이 없어서 못했다" 이런 식으로 이야기하겠지요.


그러고 다음 대선 때도 등록금 낮추겠다고 말을 하면 얼마나 황당하겠습니까?



졸업 이후에도 등록금 빚을 갚아야할 불쌍한 청년의 바램입니다.

내 친구 대학생들이 반값등록금의 거짓말을 하는 후보를 표로 심판해주시길 바랍니다.


꼭 투표해주세요!!! 플리즈!! 


추천수9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