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회사에서 카드를 발급 받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바꾸지도 않는 결제방법이 바뀌었다고 문자로 통보 받아 고객센터로 전화를 했어요. 그런데 상담직원은 제가 발급받은 카드에 대해 어떤한 정보도 알고 있지않았습니다. 여러 경로를 걸쳐 알아 본 결과 카드회사의 직원 실수로 제 주민등록번호에서 한자리가 다르게 카드가 발급 되었다 하던군요. 전 그카드를 사용하고, 문자서비스까지 받고 있는데.. 전 도무지 이해가 안 가더군요. 처음 사태 파악 못하고 주민등록번호 바꾼적 있냐고 묻던 직원의 말이 떠오르며 화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이런일이 처음이고, 이런 일이 있다는 사례도 못 들어봐서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으니 좀 더 알아봐야 할 것 같다 했더니 ,월요일날 고객지원팀에서 전화를 다시 드릴꺼라고 하더군요.그날이 금요일 저녁이라 전 주말동안 화난 마음을 삭히며 기다렸습니다. 오전에 전화가 올 줄 알았는데
오후 3시쯤에 전화가 왔습니다. 실수 인정 했습니다. 사과도 하더군요.(진심 없는 사과... 이런 일에 전문가) 20분넘게 대화가 오갔습니다. 저 보고 두가지 중에 하나를 선택하라 하더군요. 첫번째 지금 사용하는카드는 해지 하고, 제 주민번호로 다시 카드를 재발급 받던가, 두번째는 제 정보를 **카드회사에서 클린 할테니 지금까지 쓴 카드내역 입급시키는 거
네~~ 두가지 방법 밖에 없는 거 저도 압니다. 물질적으로 피해 본 거 없으니 피해보상 요구 하진 않을 겁니다. 이쪽 카드로 돌려 났던 핸드폰 요금 다시 다른 결제 방법으로 바꾸면 됩니다.
그런데 카드회사가 어떤 곳입니까? 고객의 신용을 담보로 하면서 조금만 납기일을 지키지 않아도
연체이자 물리고, 수수료 다 챙기면서.. 자기들 실수에선 전문가가 나서 해결 보네요.
저 같은 이런 경우는 극히 들물다네요. 그건 카드회사 말이구요. 여러분도 카드발급하고 꼭 개인정보
잘 확인 하세요. 제가 빨리 확인 하지 않았다면 어떤 피해를 입었을지 모르겠습니다.
만약 , 카드를 분실해서 신고 할려고 했다면 어떻게 됐을까요? 생각하기도 싫습니다.
여러분 대한민국에서 이런일도 일어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