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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리걸리 블론드]세 번이나 앙코르 공연을 한 제시카, 정은지, 최우리 주연의 섹시트렌디 뮤지컬

효딘 |2012.11.26 20:26
조회 62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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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 장유정/ 안무 강옥순/ 음악감독 장소영/

공연시간 화수목금 8시, 토 3시 7시, 공휴일 2시,6시 (월요일 공연없음)

러닝타임 140분 _인터미션 15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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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뇽하세요미소효딘입니다

 

 

 

 

 

오늘 소개할 공연은 '금발이 너무해' 라는 이름으로 유명한 뮤지컬 공연이에요!!!!!!!!!!!!

영화로도 국내에 개봉해서 대부분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것 같아요ㅎㅎ

 

 

 

 

 

 

 

 

 

 

벌써 세 번째나 앙코르 무대를 가진 리걸리 블론드!!!!!!!!!!

특히 이번 공연은 소녀시대 제시카 뿐 아니라, 응답하라 1997의 에이핑크 정은지, 배우 최우리까지

주연으로 나서서 더욱 그 퀄리티가 기대되는데용뿌듯

 

 

 

 

 

 

 

 

 

 

 

코엑스에 위치한 PMC 코엑스아티움에서 공연되고 있더라구용

 

 

 

 

 

 

 

 

 

 

 

교수님 덕분에 VIP석 중에서도 좋은 자리를 얻게 되었어요★

교수님 스릉해요부끄

 

 

 

 

 

 

 

 

 

 

 

좌석을 이렇답니다:D

 

 

 

 

 

 

 

 

 

 

아이돌 스타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제시카, 정은지 씨 궁금했는데 다소 아쉬웠던 캐스팅...........ㅠ_ㅠ

하지만 공연보고 나니까 최우리라는 좋은 배우를 발견할 수 있었던 기회라는 생각이 들어써요

단순히 유명세만 보고 선택할건 아니라는 확신을 갖게 된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아요!!!!!!!!!!

 

 

 

 

 

 

 

 

 

 

 

 

 

 

무대장치 및 시설

 

 

 

 

 

 

'금발이 너무해' 3번째 버전인 '리걸리 블론드'가 지난 공연과 크게 다른 점이 있다면

라이브로 밴드 연주를 한다는 점이에요!!!!!!

라이브 연주일 경우에는 실수를 할 가능성도 있지만

 그 만큼 생동감있고, 또 배우와 지휘자가 호흡을 맞출 수 있기 때문에 밸런스가 참 좋답니다:)

리걸리 블로드도 그런 면에서 라이브 연주가 참 좋았고, 막힘이 없어서 연습을 많이 한 느낌이 공연을 더욱 즐겁게 했어요

 

 

 

 

 

무대장치 경우에는 장면 전환이 많은 역동성 때문에 다양한 장치가 보여져서 지루함이 없었어요+_+

배경도 작품 성격에 맞게 세련되고, 조명도 지나치지 않고!!!!

때로는 상황에 부적합하거나 단조로운 배경이 아쉬운 공연도 있는데,

리걸리 블론드는 화려한 퍼포먼스만큼이나 화려한 무대가 참 알맞았다고 생각해요!!!!

다만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이 있다면,

한 두개의 무대장치를 다방면으로 이용해서 효율성을 높였더라면 제작비도 아끼고,

그 돈으로 티켓가격도 좀 낮출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점.......ㅠ_ㅠ

요즘 티켓가격 너무 비싸요~ 

 

 

 

 

 

마지막으로 PMC 코엑스아티움의 좌석이 참 편안하더라구요

저는 맨 앞도 아니고 중간이었는데 전혀 방해없이 잘 볼 수 있었고, 조명이 적절해서 표정까지 비교적 선명하게 드러났어요미소

 

 

 

 

 

 

 

 

 

 

 

 

플롯 및 음악

 

 

 

 

 

사실 세 번째 앙코르 공연이라 거의 완벽했다고 생각해요

게다가 원작 영화도 있으니 플롯의 당위성이나 재미는 거의 보증한다고 보셔도 될 듯해요+_+

특히 미용실 이름같은 깨알같은 부분에서도 'HAIRGIGIMA(헤어지지마)' 라는 소소한 웃음을 주는

센스있는 개그가 굉장히 인상깊었어요상큼

물론 원작 영화랑 같은 내용은 아니지만

공연으로서 표현할 수 있는 스토리는 최대한 살리려고 노력한 것 같더라구용

원작 '금발이 너무해'를 보신 분이든 안보시든 분이든

누구나 유쾌하게 즐기실 수 있을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3^

 

 

 

 

 

 

음악의 경우 보다 컴팩트해졌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세 번째라서 그런지 더 딱딱 들어맞구 공백없이 돌아가는 느낌!

예를 들면

무대 장면이 전환되고 막이 내려진 순간에도 배우들이 나와서 그 순간에 노래를 부르기도 하고

혹은 그 상황과 관련된 노래가 나와요~연습을 많이 하셨는지 타이밍이 정말 딱 맞더라구용ㅎㅎ

한편으로는 너무 쉼없이 몰아가서 그 긴장감을 쫓기 힘들다는 기분도 좀 들었던 것 같아요

강약중간약이 좋은데 강강강강으로 한 숨 돌릴 새 없이 가다보니 살짝 지치는 것 같기도 하더라구요슬픔

개인적 차이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앗싸

 

 

 

 

 

 

 

 

 

 

연기력

 

 

 

 

정말 한 분도 빼놓지 않고 하나같이 연기도, 노래도 잘해주셔서 흠 잡을 곳이 전혀 없어요!!!!!!!!!

제가 앞에서 유명한 아이돌 스타인 소녀시대 제ㅣ카, 에이핑크 정은지였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고 말씀드렸는데, 최우리씨가 너무나 잘해주셔서 공연 후에는 그저

참 잘 봤다

라는 생각뿐+_+

실제로 저뿐 아니라 다른 관객들도 '최우리, 이 사람 잘하는데~오히려 제시카보다 나을 수도 있겠다'

이런 말씀을 하시는걸 들었어영ㅎㅎㅎㅎㅎ

 

 

 

 

 

그리고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는 배우는 스타 트레이너랑 택배기사인데요

스타 트레이너 백주희씨는 '전국노래자랑'이라는 뮤지컬에서 비서역으로 한 번 뵈었어서 기억에 남아요

그때도 참 재치있게 해주셨는데 이번에도 자기 역할을 잘해주셔서 참 보기 좋더라구용

하지만 다소 역할이 한정적인 경향이 있어서 다음번에는 좀 더 비중있는, 좀 더 새로운 역할로 뵙고 싶어요~~~

택배 기사는 성함은 모르지만, 성적인 개그를 참 민망하지 않게 선을 지키면서 해주셔서 좋았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성적인 개그를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 분은 느끼하면서도 재치있게 잘 해주시더라구요!!!!!

물론 작가나 안무가 덕분이기도 하겠지만, 또 이분이 잘 풀어내신 점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다음 작품이 기대되는 분이었답니다:)

 

 

 

 

 

너무 짧은 코멘트라 뭔가 더 이야기하고 싶은데

다들 너무 잘해주셨고, 연습을 많이 한 티가 나서 좋다라는 말 밖에는 할 이야기가 없네요 허허뿌듯

 

 

 

 

 

 

 

 

 

 

 

 

 뮤지컬이라는 공연이 워낙 비싸다보니까 선택할 때 고민을 많이 하게 되는 것 같아요흑흑

 게다가 자주 못보기 때문에 취향에 대해 더 많이 고려하게 되기도 하구요!!!!!!

 

 

 

 

 

'리걸리 블론드'는 스토리 자체도 이미 영화나 앞의 두 번의 공연을 통해 인정받았고

무대나 음악 자체가 트랜디하고 화려하게 잘 꾸며졌기 때문에 젊은 여성들은 물론이거니와

남성들도 함께 즐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뮤지컬 리걸리 블론드 후기였어요:D

 

 

 

 

 

 

 

 

 

 

 

 

 

 

 

 

 

 

 

효딘이었어요미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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