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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비용 절약을 위한 결혼 비수기 공략

긍정긍정 |2012.11.27 09:10
조회 2,020 |추천 0

정부 통계에 의하면

가장 혼인건수가 많은 달이 11월달이라고 합니다.

좀 의아한 통계이기는 한데

그 이유는 11월에 결혼하는 신랑신부도

오히려 9월보다 많은 것은 사실이고

9,10월에 결혼한 커플이 시차를 두고 혼인신고를 한 결과

11월이 가장 건수가 많다고 집계된 것이죠.

 

결혼식은 성수기와 비수기가 확연하게 나타납니다.

 

물론 예전보다는 어느 정도 고루 분포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3,4,5월과 9,10,11월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특히 길일에는 완전 시장통이 되어 버립니다.

 

이렇게 성수기에만 몰리게 되면 나타나는 현상은

맘에 드는 웨딩드레스가 이미 예약이 되었을 확률이 높아

선택의 폭이 좁아지고

메이컵숍도 새벽부터 몰리는 신랑신부와 친구들로

정신도 없고 아무래도 시간을 갖고 정성을 다하기는 어렵죠.

 

본식사진 기사도 스튜디오 직원보다는

스페어기사를 활용하다 보니 약간 불안한 면이 있고

웨딩홀도 예식시간을 빠듯하게 잡을 수 밖에 없고

좋은 타임은 이미 1년전에 예약이 끝날 수도 있습니다.

 

피로연장도 사람들에 치일 정도이고

웨딩홀 도우미는 ‘빨리빨리’를 계속 외칠 것입니다.

 

웨딩홀에서 공항까지 길이 밀리는 것도 있겠지만

허니문 항공 좌석이나 리조트 예약이 많이 어려워집니다.

허니문 현지에서도 워낙 많은 신랑신부를 감당해야 하므로

가이드가 모자란다던지,

많은 커플을 한번에 투어해야 하는 문제가 생깁니다.

 

비수기에 결혼식을 하는 커플은

웨딩업체에서 고마운 손님으로 대우 받고

비수기 이벤트를 통해

가격 할인이나 서비스 품목 추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헬퍼도 아주 잘하는 사람으로 지정받을 수 있고

시간에 쫓기지 않고 여유로운 결혼식을 할 수 있죠.

 

그럼 성수기는 왜 존재하는 것일까요?

 

가장 큰 이유는 비수기에 남들이 안하니까

특별한 이유없이 남들 따라 성수기에 하는 경향이 높고

아주 오래전에 집에서 결혼식을 할 때

준비한 음식이 쉽게 상하니까 여름을 피했고

겨울에는 너무 추워 신랑신부나 하객들이

불편할 것이라고 생각했었죠.

 

그런데 요즘은 웨딩홀에서 피로연 음식을 만들고

웨딩홀이나 차량이동시에도 냉난방이 잘되어 있으니

그런 관습에 너무 얽매이지 않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물론 비수기 중에서도

7월, 8월 휴가철이나 12월말, 1월 초, 그리고 명절 전후로는

하객들도 바쁜 때인 만큼 피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그 외에는 결혼하기에 좋을 때이며

하객들도 하루에 몇 건씩 웨딩홀을 찾아다녀야 하는 성수기 보다는

오롯하게 신랑신부를 축하해 줄 수 있도록 배려하는 면도 있습니다.

 

예식 비수기에 결혼을 하게 되면

신랑신부에 따라 다르겠지만

비수기라는 점을 강조하며 업체나 웨딩홀에 예약하게 되면

20-30% 정도의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그런데도 굳이 이유없이 성수기를 고집할 필요가 있을까요?

 

또 비용을 절약하는 방법 하나 더 말씀드리면

요즘 웨딩플래너를 통해 결혼준비하는 것이 일반화 되었지만

워낙 많은 웨딩컨설팅이 생기다 보니 업체간 경쟁이 너무 심해졌고

그러다 보니 지키지 못할 약속을 한다든지,

마진이 많은 상품을 적극 추천하는 경향이 심해졌습니다.

 

원래 웨딩플래너의 주된 업무인 신랑신부 예식진행관리는 뒷전이고

항상 새로운 고객 계약을 위해 이미 계약한 신랑신부는 전화도 제대로 안해 주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웨딩플래너를 믿고 계약했던 신랑신부들의 불만이 높아졌는데

계약만을 위해 웨딩플래너가 있다면 굳이 웨딩플래너를 통하지 않고

직접 웨딩혼수업체와 계약하면 진행도 더 매끄럽고 가격도 많이 낮아지지요.

 

더 자세한 정보는 다이렉트결혼준비 카페를 검색해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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