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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대형견 키우기 작전 !!!!

조준희 |2012.11.27 11:39
조회 18,084 |추천 1

 

서울에 주거하는 일반남자임.

 

다른 톡톡도 좋아하지만 개를 좋아하는 관계로 동물 사랑방을 제일 좋아함.

 

 

여기만오면 너무 좋음 그냥  막 좋아짐. 나 혼자 막 웃음 

 

회사에서 오늘 배플 고양이가 개 때리는 영상보고 개 웃음 .. 주변 사람 놀램 풋(그러나 마나) 신경안씀 ㅋ

 

이 글이 배플 되서 이런 곳 빨리 찾았으면 좋겠음

 

그냥 소원임.. 2년째 솔로지만 난 여자친구보다 이게 더 필요함.

 

 

서울 45평 되는 집에 엄마랑 나랑 살고 있음.. 

 

할머니강아지 2마리가 집을 8년째 지키고 있음 , 슈츠랑 머그컵에 들어가는 작은 말티스

 

슈츠는 돼지고 말티스는 짱귀여움 ㅋ

 

바야흐......  3개월전,,,    미쿡에서 누나가 와서 절대 허용이 안되던 개 입양을 누나가 도와줌.

 

그래서 말라뮤트 입양함

 

 

 

완전 행복했음 ,,,,,  그런데

 

정확히 보름후에  폐렴오고 합병증와서 ;;;  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가슴 아픔 ㅜㅜ

 

그래서 이번엔 새끼말고 4개월 된 접종다되고 건강한 놈으로 댈고옴,

(이것이 문제가됨)

 

나도 깜놀이었지만,,  말라 4개월 된게 굉장히 컷던거임. 차타고 댈고 오는데 침이 ,, 1리터는 나온듯

 

나도 이놈이 갑자기 덤비면 어쩌나 생각할 정도로 많이 컸음 4개월이 ;;; 

 

엄마한텐 많이 안크는 거라고 하고 새끼를 키운건데 4개월 짜리 보고 엄마가 허 ㄷㄷㄷㄷ

놀래 버림.. 아니 겁먹으심.....

 

저녁에 분양 받아 기분 좋아 신나게 데리고 놀았음 목욕 다하고 (삼푸 1통다씀--) 한 2시간 걸렸나;;;

 

간식 조금 주고 ...  잤음,,,,,,

 

 

 

 

자는데 .......

 

 

 

 

자는데 ...... 

 

 

 

방에서 비명 소리가 들린거임 ...;;;

 

엄마랑 나랑 둘이서만 사는 집에 ...  그거 누그겠음????? 엄마임

 

바로 달려감 한 새벽 3시쯤인가?

 

그 뮤트 이름이 꿈이 였는데.. 꿈이가... 배란다를 통해(사람을 많이좋아함 꿈이가)

엄마 옆에서 자고 있었던 거임 ;;;;;;

 

곰같은게 엄마 옆에 있으니 엄마가 깜놀 한거임 ......;;;;;;

 

엄마가 너무 무서워해서 어쩔수 없이 돌려드림;; 깨끗이 씻겨서..,,,

 

 

 

1년째 설득 해서 겨후 들여 논건데....  소원이 이루어 지나 했는데..  ㅠㅠ  너무 너무 미련이 생김,,,,

 

지난 3개월동안 설득도 해보고 해볼짓을 다해봤는데.. 도저히 방법이 없음..

 

 

 

 

그래서 생각하고 생각한게 .....  어디 개 키울 곳 없나 생각해봄;;(아직 내 형편상 땅을 살순 없음)

 

월새를 받아서 거기서 개만 키울 수도없고....  내가 직장에 있는데;;; 직장 있는 동안 개를 혼자방안에

 

가둘수도 없고;;  그래서..

 

판에 올려봄...     삽살개 천연 기념물인거 암??

 

그거 암놈 숫놈 구할 기회가 옴,, 전에 다니던 회사에 삽삽개 있는데 어릴때부터 내가 키워서

 

잘아는데 그녀석이 새끼를 왕창 낳아 버림 한 10마리 이상 되는듯  인기가 많은 놈이라

 

2마리 겨후 뺐는데..  상황봐서 1마리나 한쌍 가져올려고하는데...

 

그거 키울때가 없음. 삽살갠는 내가 회사에서 집에 가끔 대려와서 엄마가 크기를 암  매우 싫어하심

 

 

키우고 싶은데 키울수 있는 방법 아시는분  분명 나같은 고민 하고 있는 분 있을 거임..??

 

잘 조율 하시면서 키우는 분도 있을 꺼임 분명...

 

방법이 없어서 그런데;;

 

방법이 없을까요 ?????????????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고 질문드림.

 

 

 

 

추천수1
반대수36
베플1|2012.11.27 21:56
파주 별장에서 허스키 6마리키우는 사람입니다.강아지를 키우실꺼면 그 종류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아보는게 당연한건데 글쓴이님은 솔직히 너무..철이 없는것같아요 조금만 검색해보시면 말라뮤트가 50cm도넘는 초대형견이란걸 아셨을텐데 그 강아지가 너무 안쓰럽네요 어른이시면 어른같은 책임감부터 더 가지시는게 좋을것같아요 맘에 안들면 파양시킨다는 마인드부터 고치시고 보니까 어머님이 큰 개는 별로 안좋아하시는거같은데 반려견을 키우실 때는 무턱대고 아 키우고싶다 라는 마음으로 입양하시고 또 커지면 바로 길바닥에 버리실건가요? 그런 분들이 대부분 '나는 잘못이 없어 어쩔 수 없었을 뿐이야' 자기합리화를 하며 티비에 유기견들의 모습이 나올 때 전주인을 욕하는 모순적인 모습을 보이죠 이게 올바르된 가치관을 가진 인간인가요? 제가 오버한다고 생각하실 지 모르겠지만
베플ㅇㅇ|2012.11.28 01:54
본인은 강아지를 좋아하고 애견인이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제가볼때는 진짜 무책임해보여요 저렇게 큰 개는 집안 사람들이 다 동의하고 키워도 키우기힘든개입니다 그것도 어머님이 동의도하지않은 상태에서 무턱대고 키워놓고 안되면 물건 반품 보내듯이 보내고 뭐하는겁니까 인형이예요? 저개들도 차타고 이동해서 모르는 사람집에 와서 적응해야되고 기껏 적응하면 또 도로 보내고 이거 굉장한 스트레스입니다 님을 아무도모르는 사람집에 대뜸 보내놓는다고 생각을 해보세요 진짜 그런 마인드로 개 키우실거면 키우지마세요 그럼 뭐 몇년키웠는데 털이 너무빠지고 너무커서 관리가 힘들어서 어머니가 못키운다고 하면요 그땐 반품도 안되는데 버리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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