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내리고 추운 겨울
아이와 항상 집안에 있을 수는 없고
답답해 하는 아이를 위해 나들이 할 만 곳이 어디가 있을까 생각해 봤어요.
추운 겨울 아이와 나들이 가기 좋은 장소들은
아무래도 따뜻한 실내가 많겠지요???
요즘엔 다들 차가 있으니 멀리 교외로 나가도 좋겠지만
가는 도중 빙판길이 된다거나 눈이 내리면 도로가 정체되고 도로에서 시간을 거의 허비하니
정말 여행을 즐기는 가족이 아니라면
아이를 데리고 멀리 가기 보다는 가까운 곳에 나들이 가는 걸 좋아할 듯 합니다.
그래서 몇 군데 소개해 볼까 합니다.

겨울에 아이 데리고 나들이 가기 좋은 장소는
아무래도 롯데월드를 많이 꼽으실거 같아요 ^^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동산이면서도
실내에서 놀이기구를 이용할 수 있기에 엄마들이 참 선호하지요
실내이기 때문에 추위에 벌벌 떨지도 않고 즐겁게 놀이기구를 이용할 수 있으니
아이들 데리고 가기엔 더 없이 좋은 장소인거 같아요.
아이스링크장도 있고 뽀로로 테마파크도 붙어 있으니
연령별에 따라 아이가 좋아하는 스타일에 따라 고를 수도 있구요.

비슷한 예로
다양한 직업을 체험해 볼 수 있는 키자니아가 있겠어요.
역시 실내에 위치해 있어서
추운 겨울에 아이들 추위 걱정 하지 않고 즐겁게 직업들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장소이기에
다들 아이와 나들이장소로 선호할 거 같아요.
키자니아에서는 피자도 만들고 빵도 만들고 아이스크림도 만들 수 있으며
사이다나 떡도 만들어 볼 수 있어요.
거기에 치과 체험도 해볼 수 있고 소방관이 되어보기도 하고
스튜어디스도 되어 볼 수 있으니 아이들 이것저것 몇개 체험하다보면
순식간에 시간이 훅 지나간답니다.
교육과 체험과 놀이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어 아이들과 나들이 하기 좋은 장소 같아요.

아쿠아리움도 나들이장소로 좋을 거 같아요.
뭐 이런 실내 체험공간이나 놀이터가 사계절 항시 다니기 좋겠지만
실내에 위치해 있으니 추위 걱정없이
아이들과 재미있는 물고기도 보여주고 다양한 물속 생물들을
보고 배울 수 있는 좋은 장소이기에 겨울철 나들이 장소로 추천해 봅니다.

아이들 데리고 공연장을 찾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겨울방학 시즌이 되면 항상 여기저기에서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공연들이 많이 생기거든요.
그런 공연들 검색해서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라든지
내용이 알찬 공연 프로그램이 있으면
나들이 장소로 선택해서 같이 외출하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

예술의 전당이나 서울시립미술관 같은 곳도 아이들과 나들이가기 좋은 장소랍니다.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전시가 많거든요.
아이들을 위한 도슨트 시간이나 체험공간이 있는 정보등은
미리 알아가 두는 게 좋아요.
아이와 나들이 가면서도 실내지만 아이들을 충분히 즐겁게 해줄 수 있는 것들은 많답니다.

가족들 모두 아이와 함께 나들이 하기 좋은 장소는
영화관을 빼놓을 수 없죠
그냥 가볍게 나들이 다녀오고 싶다 하시는 분들께 추천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그에 맞춰서 다양한 이벤트 공간이 만들어진 극장들이 많고요.

방학시즌을 맞춰서 아이들이 볼만한 영화나 애니가 상영되기 때문에
같이 팝콘도 사먹으면서 즐겁게 영화 감상하고 집에 돌아오기 좋아요.
영화같은 경우는 시간도 오래 뺏지 않죠.
이번에는 돈을 거의 들이지 않고
추운 겨울 아이를 데리고 나들이 갈 수 있는 장소들을 몇 군데 소개해드릴게요 ^^
바로 박물관들입니다. ㅋ
아이가 흥미로워 하는 즐거운 나들이 장소이기도 해요.

아이에게 자연체험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좋은 장소인데요.
바로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이랍니다.
따뜻한 실내이기 때문에 추위에 오돌오돌 떨 필요가 없이
즐겁게 아이들이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장소랍니다.

추운 날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을 해 줄 수 있는 나들이장소로는
서울역사박물관이 있어요.

서울역사박물관은
아주 어린 친구들 보다는 조금 더 큰 아이들과 나들이가기 좋은 장소라고 보시면 될 거 같아요.

경찰박물관 도 아이와 나들이가기 좋아요 ^^
경찰이 하는 일과 옛날 경찰이야기
경찰체험하기, 간첩,각종 경찰들과 경찰복 등등 다양한 체험들을 하고 배울 수 있는 공간이에요.

직접 경찰복을 입어보고,
경찰차나 오토바이를 운전해보는 시늉도 해보고,
교통정리도 해보고, 감옥에도 갇혀보면서
다양한 체험을 즐기는 걸 참 좋아하더라구요 ^^
우리아이는 실내로 나들이 가는 건 좋아하지 않고
밖으로 나가서 직접 뛰어 노는 걸 좋아한다면

전 그냥 집근처 공원 을 추천드려요.
너무 추운날 사실 꽁꽁 싸매고 단단히 무장해도
어느새 장갑은 젖어있고 손은 꽁꽁 얼어 있고 코와 볼은 빨갛고
얼굴은 얼음장 같잖아요.
가끔씩 엄마와 나들이 가서 이렇게 노는 것도 바람직하고 좋은 거 같아요
전 이왕이면 눈 내리고 난 후의 공원을 추천합니다.
사실 그냥 겨울의 공원은 춥기만 해서 차문 열고 나와서
5분만에 다시 차 안으로 들어가거나 집으로 돌아오려는
일들이 비일비재하자나요.
하지만 눈 온 후의 공원은 다릅니다 ^^
춥긴 매한가지지만 아이가 다양한 걸 체험해 볼 수 있어요.

하얀 눈을 뭉쳐 엄마와 눈싸움 놀이를 즐길 수도 있죠.

눈사람을 만들어 놀 수도 있으니까요.
매번 자주 왔던 곳일지라도
아이에겐 이 날이 기억에 오래 남는 나들이장소로 기억될 거에요.
겨울철 아이와 나들이가기 좋은 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