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합니다.
2번은 그럴수있다치더라도 1번이 문제다,하시는님들 많으시고 또 뒤가 구릴것이다 라는님들
많으신데
1번은. 그 이후로 절대. 그와 비슷한일은없었어요... 제가그때 단단히 화를냈고.
다행히도 제가 한번 화를 낸 일은 하지않더라고요.
요새도 가끔 제가 불쑥불쑥 폰을 보여달라고 해서 보면, 최근에는 업무에 치여 사느라 그런지
친구랑 카톡한 것도 없더라구요. 지인들이랑 얘기한 것도 없어요. 그냥 저랑 늘 대화합니다.
절대 뒤로 몰래 딴짓? 하고 그럴 사람은 아니에요. 차라리 대놓고 피면 저에게 헤어지자고 할사람이죠
쨌든 그것과. 제가 최근에 터졌다는 일 하나더 추가해 보려구요
물론 바람은 아닙니다. 아닙니다만...........
페북을 안하는 남친이 어떤 사진에 좋아요,를 해놓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보게됐구요
어떤 일반인 여자 셀카였습니다. 사진과 함께 내용은 "우리집에서 라면먹고 갈래?" 라는내용
그 여자분이야 장난식으로 올린 내용이겠죠
얼굴도 짙은화장에써클렌즈 요즘 얼짱들마냥 예쁘더군요
남친이 거기다 좋아요......
제가 지나친가요? 저는 연예인은 별로 개의치 않아해요
저도 좋아하는 남자배우가 있고 남친도 그렇거든요. 그런거 사진 모으고 이런건 괜찮은데
왠지. 예쁜 일반인 여자 사진에다 내용도 저런 사진에다가 좋아요,를 걸어놓는 남친을 이해할수없어요
자기가 솔로도 아니고. 정말 사소한 작은 일인데 저 여태까지있어왔던 일들 때문인지 그냥 안넘어가져요
저만큼 예쁜여자가 와서 작업걸면 금방 넘어가겠구나 싶고 생각되는건 너무 지나친 생각일까요.
하도 초기에 여자문제로 골머리를 앓아서..(남친이 성격이 개방적인 성격인 탓도 있죠 저는 보수적이고)
이 작은 문제도. 저에게 헤어짐을 고하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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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아니지만.
딱 한가지 이것때문에 걸려서 결혼이 망설여집니다.
다른 외의 모든 부분은. 요즘에 이런 남자가 어딨지? 할만큼 참 좋아요.
성실하고. 책임감있고. 사리분별할줄알고. 자기여자 아낄줄 알고. 아무튼 말을 하자면 끝이 없는데.
연애초부터 늘 문제를 일으켰던 건 여자 문제.
그런데 이게, 바람을 피웠다?
저도 그럼 글 안써요
뒤도 돌아볼 것 없이 헤어질 문제겠죠
그런데 대놓고 그런 것은 아닌데.. 가끔 내가 질투가 심해서 이러나 싶어서 참은 문제들이 많습니다
그걸 객관적으로 이곳에서. 듣고 싶네요.
참고로 남친은 주관적으로도 외모가 훈남인 편이에요. 막 이목구비 뚜렷 이런건 아닌데
학교다닐땐 공유? 소리를 들었다는데 그건 잘 모르겠지만..... 암튼 좀 훈훈하게 생긴 느낌?
그리고 어머니들이 되게 좋아하심. 성격도 적당히 유머가 있고 좀 섬세한 편이라
여자 후배들이 많이 따랐고. 인맥도 얇고 넓게 많은.... 그런 사람이에요.
1. 여자 후배에게 술먹자고 징징댄 것
연애초.
옆에서 잠든 남친 폰을 몰래 보다. 카톡 나눈것을 봤는데
여자후배에게 먼저 사진이 귀엽다 라고 말을 걸고, 그 애가 답장이 없자 한시간쯤 뒤에
왜 답장이 없냐고 징징.
그리고 그 애가 술을 먹는다고 하자. 나랑은 왜 안묵노 징징.
자는 남친 얼굴에 폰을 집어던졌어요.
일어난 남친에게 니 폰 니가 보고 내한테 잘못한거 없는지 보고해라. 라고 하니
그 문자 발견하고서는 이거? 이러고. 절대 말만 이랬지 직접 만난적 한번도 없다네요.
몸만 섞어야 바람인줄 아나. 언어적 바람은 모르는 건가. 아님 내가 예민한 건가
암튼 오해할 행동 해서 미안하다고 미안하다고 싹싹 빌고. 친구들에게도 물어봤나보더군요
이런 문제로 싸웠는데 자기가 잘못 된거냐고.
친구들 모두 너가 잘못했다. 너 그애에게 관심있냐 이렇게 대답을 했다 하였고.
본인도 깨달았다고 하며 미안하다 사과해서, 넘어간 문제네요
2. 예쁜 여자에게 눈이 자주 가는 것
뭐.... 남자라면 본능이라고.... 생각해야 겠지만. 제가 남자가 아니라 그런지 잘 이해가 안가네요
특히 노출한 여자에게 눈이 갑니다.
뭐 그냥 길가다 좀 볼순 있는데. 한번 열받았던게.
지하철 앞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남친이 입구에서 기다리고 있었고 전 지하계단을 올라가고있었습니다.
옆에 미니스커트를 입은 여자가 같이 올라오고 있었어요.
한번은 쳐다볼수 있겠죠 저도 눈이 가니까.
근데 손은 저에게 흔드는데 눈은 그 여자에게 고정돼 있습니다
저에게 손을 흔드는 남친 얼굴을 쳐다보는데, 남친눈은 그 여자를 보고있단 말이죠
뭐 바람 피운건 아니니까. 근데 기분 나쁘고 불쾌한 기분을어찌할수가 없더라구요
그 외로도 그냥 길가다. 남친 스타일이다? 하는 여자를 제가 알아요
그런 쭉빠진 여자들이 노출된 옷을 입고 있을 경우. 고개가 돌아갈 만큼 쳐다보고 있어요.
그러다 제가 뭐라 하면, 변명을 합니다. 무슨무슨 이유 때문에 쳐다봣다.
한번은 건너편에 앉아있던 여자를 하루종일 쳐다보기에. 나중에 제가 따졌더니
본인도 내가 좀 과하게 쳐다봤지 ,라고 말을 하며 변명을 하는데 정말 되도않는 변명......
그 여자 헤어스타일이 예뻐서 니가 하면 참 예쁘겟다 해서 쳐다봤고, 또 어떠해서 쳐다봤고
뭐 이딴식의 병신같은 변명을 하는 겁니다.
정말 미치겠습니다 제가....예민한거라면 그렇다고 조언해 주세요
방금도 비슷한 일로 한건 터져서. 제가 미치겠습니다.
결혼하고 나면 제가 얼마나 속이 썪을까요.
대놓고 바람. 은 아닌데.
자꾸만 제 속을 뒤집는 일들이 생깁니다.
제가 질투심이 강한가요?
그렇다면 그렇다고 확실하게 말해주시면 고치겠습니다
그래놓고 저에게 잘하긴 엄청 잘해서, 회사 내에서는 팔불출, 여친빈대 등등
저에게 너무 잘하는걸로 오히려 사람들이 핀잔을 주는 정도거든요..
그런데도 저런 행동. 저걸 본능이라고 하고 인정해야 할지
결혼을 해도 될지. 정말.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