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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바보 토이엄마의 육아일기^^

토이엄마 |2012.11.28 17:58
조회 21,033 |추천 75

 

 

 

처음으로 톡 눈팅만하다 처음으로 글이란걸 쓰게되니

이렇게 어색하고 부끄러울수가~~ㅋㅋㅋㅋㅋ

하지만. 울 아들 토이를 만나는순간.

내가 이렇게 변할줄이야~~~

처음쓰는 글이라 많이 어색하지만 다들 이쁘게 일어주시길 바라며.

지금부터 시작~!!!!! 히힛~!!!!

 

울 남친님 강아지 좋아하는 마누라위해.

이리알아보고 저리알아보고,  백방으로 몇날멸일 알아보다.

이쁜. 아가야를 만나셨단다~^^

요녀석을 만나기위해 대구에서 서울로 원정까지 다녀오신,  울 서방님~!!!

나는 완전감동의 쓰나미 ㅠㅅㅠ

이렇게하여 토이와 엄마와 아빠의 만남이 시작되었다.ㅋ

우린 가족이 되었다~^^

 

지금부터 사진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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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요런거 한번쯤 해보고 싶었음.ㅋㅋㅋㅋ

 

 

요건 우리 아들 프로필사진~~!!

울 서방 이모습에 눈에 아른거려 서울까지 고고~!!!!!!

 

 

 서방뉨이 토이 델구와서 도착했다며 마눌에게 보내준 사진이모습은 잊을수가 없구나 ㅠㅠ

이때부터 나는 아들바보가 시작되었다능.. 아들~~~~~~~~~~~~!.

 

 

저녁에 서방님 토이데리고 오셨을때 처음으로 토이를 만났다. 보자마자.

가슴만 두근!두근! 너~~~무. 작은. 아가야라 어떻게 만져야할지~~

토이야 엄마랑 잘지내보쟈~~

 

 

 

 

 

 처음 일주일동안은 이 엄마랑 같이 출퇴근을. 했더랬지~~.

2달조금넘어 나에게와서 거의 하루~~~~죙일 잠만자고 20분놀고

고거 놀고 피곤하다고 또~. 기절~~~

푹자고 일어나면 저렇게 밖에 나와 놀고싶어.

꺼내달라고 아둥바둥~~~!!.

 

 

요건 추운날씨에 감기걸리진 않을까~~아프지안을까~~

걱정되어 꼬까옷을 구입했다.

제~~일 작응 XS사이즈 커도 너~~~무. 크다

좌절...ㅜㅜ

 

 

하지만 엄마는 강하다!!!!.

요래 표현하믄 오버~!!! 라지만.

새벽2시까지. 한땀한땀 수작업 수선 들어갔다.ㅋㅋㅋㅋㅋ

기장도 줄이고, 품도줄이고, 엄마의 노력을 알아줄지....

나. 눈뽕~~~~. 하는줄.ㅋㅋㅋㅋ

 

 

쨔잔~!!!!!!!!!!!!!!!!!!!!!!!!

기쁘도다~~ 뿌듯하도다~~.

요렇게 딱맞춰입히니. 어찌나 이쁭지~~~흐흐

덤으로 이름표도 사고 뒷편엔. 미아 방지를 위해 내 이름과 전화번호까지 새겨 넣고

혼자 흐믓해 했따능~~,ㅋㅋㅋㅋ

 

요 모습본 울 서방님 왈~.

" 마눌, 우리 토이 미모가 보통이아니라.

혹시나. 누가 토이 보믕. 연락해주는게 아니라 이름표 떼고. 데리고 가겠다!!!!"

 

헉!!!!!!!!허걱

듣고보니 서방님 말도 맞는듯!!!!!

아니야~. 아니라규~.

그런일은 없다규~~.통곡

다들 착한사람들일꺼야,,ㅠㅠ

 

내가 항상 신경쓰고.  보살필꺼라규~!!!!

아~~

다 썼는데...

어떻게 끝을 맺어야 할지.......에헴

 

에잇 모르겠따..

급인사!!!!

우리 다음에 또만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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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사진~~

 

 

집에서 한참놀다 집안에 넣어주니 울타리 밖으로 꺼내잘라고 삐져서 시위하며.

눈빛 발사~~~~~~.버럭

 

토이야~~

엄마한테 와줘서 너무너무 고맙구.

토이 데리고 와준 서방님도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토이야 엄마랑 아빠랑 오래오래 건강하게 함께하쟈~~

 

 

 

이제 징짜루~.  끝!!!!!!! 

(긴~~글. 읽어쥬신 여러분들 캄솨합니당~!!!. 꾸벅~!!!!! 담에 만나용~.)

 

 

 

 

추천수75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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