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중반 흔녀 입니다.
제가 맨날 출근길에 보는 남자분이있습니다..
두달정도 본거 같은데..
처음엔 '와~~ 완전 내스퇄인데??ㅋㅋ'
근데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그분이 눈에 계속 들어오고
신경 쓰이게 되고
가끔 안보이면 어디 갓나? 오늘은 차를 못 탓나??
이생각 저생각
주위를 둘러 봅니다..
친구들은 걍 가서 말하라고
"여자친구 있으세요??"
근데 제 성격상은 ㅠㅠ 불가능..
근데 용기내서 내일 고백 하려고 합니다..
그것도..
요즘 많이 추워져서
따수한 캔커피랑 쪽지를 적어서~~
근데 모라고 적어서 드려야될지 모르겠습니다...
근데
여자가 남자한테 먼저 고백하면 쉬워보이나요???
그리고.. 얘가 날 몰 보고 고백하나 ?? 이상한 애로 생각 안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