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황소영 기자] 피에스타 재이가 남자 아이돌의 마음을 흔드는 새로운 인기녀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25일 방송된 리얼 데이트 스토리 tvN ‘더로맨틱&아이돌’ 3회에는 재이가 2PM 준케이와 JJ프로젝트 JB의 관심을 독차지하며 삼각관계를 형성해 관심을 모았다.
이날 재이는 같은 취향을 선택해야 커플로 데이트를 할 수 있는 ‘취향셔플’을 통해 JB와 커플이 된 바 있다. JB는 자신의 목걸이를 재이가 선택했다는 것을 확인하자 기쁜 듯 환한 미소를 지었고, 어리지만 가장 남자다운 매력을 뿜으며 재이의 손을 잡고 카페 데이트에 나섰다.
이를 본 준케이는 자신과 첫 만남 커플을 이뤘던 재이가 다른 사람과 데이트를 떠나는 것이 신경 쓰이는 듯 복잡한 표정을 보였다. 서로를 향해 환하게 웃으며 팔짱을 끼는 등 즐거운 데이트를 하는 재이와 JB를 마주친 후 “오늘 재이가 굉장히 행복해 보였다. JB를 좋게 생각하는구나…”라며 아쉬운 듯 질투하는 모습이 그려진 것.
특히 8명의 출연자가 함께 떠난 우도 여행에서 재이를 사이에 두고 준케이와 JB의 신경전이 절정에 치달았다. 준케이가 재이와 JB의 데이트를 귀엽게 훼방을 놓는가 하면, JB는 준케이와 재이가 함께 해변에서 사진을 찍는 모습을 보고 끼지 못한 채 처량하게 앉아있었다.
이 같은 모습에 재이는 어찌할 바 모르겠다는 표정을 지었고, 두 남자는 서로의 존재를 의식하며 은근히 견제를 하는 등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한편, 오는 12월 2일 방송되는 ‘더로맨틱&아이돌’ 4회에서는 서로의 마음을 공개적으로 처음 확인해 보는 시간인 ‘중간선택’이 진행된다. 이번 방송을 통해 재이의 속마음이 공개될 예정이다. 과연 그녀의 선택은 누가 될지 이날 오후 8시 45분 방송되는 ‘더로맨틱&아이돌’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더로맨틱&아이돌’은 청춘남녀가 낯선 곳으로 여행을 떠나 서로를 알아가며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더로맨틱’의 아이돌 버전으로 2PM 준케이, 엠블랙 미르, JJ 프로젝트의 JB, 제국의아이들 박형식, 포미닛의 남지현, 레인보우 오승아, AOA 혜정, 피에스타의 재이 등이 3박 4일 동안 제주도를 여행하며 영화 같은 데이트를 선보인다.
박성재 PD, 신원호 PD, 이우정 작가 등 tvN ‘응답하라 1997’ 제작진이 만든 기대작. 핫 아이돌들의 솔직 담백하고 가슴 설레는 진짜 사랑이야기가 펼쳐진다.
사진=tvN ‘더로맨틱&아이돌’ 화면 캡처
황소영 기자 soyoung920@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