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여고생입니다.
톡을 보다가 납치당할뻔한 톡보고 생각나서 저두 쓰는건데요
두달전쯤 얘기에요
서울로다니는 학원끝나고 1시간가량 지하철과 버스를 타고 내려서 도보로 10분정도 걸어야 집이 나오는데요. 광역버스를 타는 바람에 살고있는 아파트 뒷편(후문으로가야함)정거장에서 내려서 가야했습니다
아파트 후문을 가려면 빌라촌(?)이라해야하나 골목길있고 빌라들이 많이 있는 골목길로가야조금이라도 빨리가야했습니다. 안그럼 삥돌아가야해서 ㅠㅠㅠ 너무 추워서 ..동네고 해서 그냥 골목길로갔습니다.
근데 골목길에 봉고차가 하나 세워져있더군요 ㅠㅠ mp3를 들으면서 "봉고차네 좀 무섭군" 이러면서
친구와 카톡을하면서 지나가려고하는순간
제가 봉고차근처 가기전에 갑자기 쌍라이트가 켜졌어요
순간 무섭다는 생각보단 그냥 뭐지 눈부시게 짜증나네 이런생각이었는데
봉고차에 가까워질때쯔음 라이트가 꺼지고 봉고차문 지나갈때쯤 운전좌석쪽 문이 열리는거에요 ㅠㅠ
그리고 아예 봉고차지나갔을때쯤은 어떤아저씨가 쫒아오는거에요
무서워갔고 친구한테 카톡하니까 천천히 걷고 빨리걸ㅇㅓ보라해서
그렇게했는데 제 발속도랑 비슷하게 따라오는거에요 ㅠㅠ
저는 곁눈질하면서 뒤 힐끔힐끔보면서 친구한테 전화와서
"어어! 나 다왔어 좀만기달려" 이랬드니 갑자기 멈칫하드니 다시 차쪽으로가는거있죠...
정말 범죄는 남일이아니고 본인한테도 일어날수있는거같아요
자기 동네라해서 방심하지마세요 순간적인거같아요
잘못하면 다음날 시신으로 제가 뉴스에나와쓸뻔..
전 이제 그길로 안다니고잇어요 ㅠㅠ
알고보니저희동네 성범죄자들이 많더라고요............제친구도 비슷한사례가있고...
ㅠㅠㅠㅠㅠ 여성분들 ㅠㅠㅠㅠㅠㅠㅠㅠ 항상조심하세요
길다니시면서 노래들으실땐 한쪽만듣고다니세요!!
저희동네 인신매매니 성폭행이니 이런소문이 자자해서 ㅠㅠㅠㅠㅠㅠ너무무섭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