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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ㅈㄴ

궁금 |2012.11.30 21:32
조회 121 |추천 0
진짜 답답해서 글을 씁니다..
제가 빅뱅 팬이라서 오랜만에 오늘하는 mama에 빅뱅과 지디가 나온다고하길래 그걸 보고있었어요
근데 엄마는 김장하러 시골내려가시고 집에는 동생이랑만 있었는데 그때 아빠가 딱 오셨어요 아빠가 한 2
년전부터 직장 그만두시고 집에 계시거든요 저는 진짜 아빠통해서 사람이 사회생활은 안하면 이렇게 성격 개같아지는구나 처음겪얶어요 제가 마마 보고 있는데 딴데 틀으라고 계속하시는거예요 전 오늘 학교 기말
고사가 끝났거든요 성적도 평상시보다 훨씬 잘나왔고요 마마 시작하기전에도 제가 계속 아 빅뱅나온다 완
전 좋아 이거 꼭봐야지 이런말 계속 했거든요 근데 딴데좀 틀으라고 하길래 아 이거 빅뱅나온다해서 보는
건데 좀 그냥 보자고 했더니 개네 언제 나오는데 이러면서 짜증을 부리는거예요 저도 짜증나서 나도 몰라! 
이러고 계속 뾰루퉁해 있다가 혼자 다 봐라 이러고 제 방으로 들어왔는데 얼마 후에 들어오더니 장난을 거
는거예요 

솔직히 짜증이 나겠어요 안나겠어요  진짜 짜증나서 아좀! 이랬죠 근데 저를 툭 치는 거예요 

신경질나서 아왜! 이랬더니 조카 정색 빨면서 이게 지금 소리지를일이냐? 이러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아 왜 치냐고 이랬더니 아빠님이 어 쳐서 미안해 지가 데려 신경질을 부리는거예요 그러면서 장난 안
친다고 하는거예요
제가 이건 도대체 왜저러나 싶어서 헛웃음 쳤더니 이젠 콧웃음까지 치냐고 자기;가 어이없어함 
진짜 저도 이렇게 판에 부모 욕올리는거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진짜 지금까지 참은게 너무 많아서 그래요 

그리고 어디 불 좀 만 키고다녀도 전기 좀 아끼라고 신경질부려요 진짜 이럴때 아빠 술갑이나 줄이나서 말
하라고 하고싶은데 진짜 꾹꾹 눌러참았어요 
물론 이렇게 글올리는게 싸가지없고 개념없어 보일수도 있지만 진짜 구몬선생님 저보고 엄마아빠한테 많
이  눌려사는것 같다는 소리도 들었거든요 진짜 저 개같은 성격 가지고 있는 아빠님때문에 심각하게 자살
충동 느낀 적이 한두번이 아니예요 뭐 방법없나요??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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