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 여러분
저는 이제곳 갓 중딩될
파릇파릇한 년임
암튼 본론으로
저한테 1년 지기 친한 친구가 잇엇음
근데 어느날 부터 걔가 나를 싫어 하는 눈치 엿음 ㅇㅇ
솔직히 걔좀
마음에 안들엇지만 ㅇㅇ
친구라서 따르고 믿엇엇음
근데 저번에 걔랑 저랑 살짝 다툼이 잇엇음
내가 앉아 잇엇는데 걔까 야리는거임
그래서 걔 처다보니까 회피함 ㅇㅇ
그리고 걔가 막 ㅋㅋ
조카 나한테만 띠껍게 굼 ㅇㅇ
내가 야 니 OOO이랑OOO 사귀는거 알아?
이러면 몰랏나?
이럼 ㅇㅇ
아니 모를수도 잇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닌 지구 언제 만들어 진지 아냐 미친년아?
또 어느날 걔까 우리집에 놀러왓엇음
걔 행동이 좀 수상한거임
막 들락날락 거리곸ㅋㅋ
뭔가 이상해서 걍 방에 드가봄
내가방이 방에 잇엇음
그런데 내가방문이 열려잇엇음 ㅎㅎ
안에 보니까
지갑이 없네요
그래서 내가 걔가 가져간걸 알고
걔한테 가방을 달라고 해봄
근데 싫테 ㅋㅋㅋㅋㅋㅋㅋ
미친년인가 ㅡㅡ
그런데 갑자기 걔가 폰을들고는 전화를 받는거임
엄마 인거 같앗음 ㅇㅇ
"네 빨리 갈께요 "
통화끝나고 내가 어디가냐고 물어보니까
집에 가야댄대 ㅇㅇ
지갑은 받아 가야지 하고
내가 걔한테
거짓을 썪어서
화장실에서 내 지갑 가져가는거 봣다고함
그러니까 걔가 가방에서 지갑을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통화는 지가 들킬까바 흉내낸거임 ㅋㅋㅋㅋㅋ
아 조카 어이없네
그러고 내가 앞머리를 살짝 가르고 다님 ㅇㅇ
그런데 걔가 그걸보고
쟤 왜저렇게 머리 저러고 다녀
이러면서 앞머리 가르고 ㅇㅇ
"야 봐봐 내가 한게 더 이쁘지 않나?"
자뻑.
아 짲응
그러다가 미니홈피에서 쪼금 싸웟음
지가 나 깟는거 사실대로 말하고 사과 까지햇음 ㅇㅇ
그런뎈ㅋㅋ 요즘에 또까고 다니는거임 ㅇㅇ
찌망 어이없썽ㅋㅋㅋㅋ
나랑 같은 지갑이 어떤 문구센터에 잇엇음
그런데 애들이 막 그지갑 보고 이쁘다고 그런거임
걔가 하는말
"그게 뭐가 이뻐 내얼굴이 더 이쁘다"
후... 못봐주겟네 참..
또 뒤에서
나랑 남친이랑 깨졋으면 좋겟다고
막 그러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얘는 지 언니 믿고 막 그럼 ㅇㅇ
짜증남 ㅋㅋㅋ
말이좀 길어졋네요
마우스 막 돌리고 읽기 귀찬아서 스크롤 쫙내리면
싸대기 싸맞음
다 읽고 ㄱㄱㄱㄱㄱ